"군상" 검색 결과

만드는 영화마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그레타 거윅 출연작 5

만드는 영화마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그레타 거윅 출연작 5

단 두 편의 장편 영화를 만들었고, 두 편 모두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감독 그레타 거윅의 이야기다. 와 . 두 편의 영화만으로 그레타 거윅은 뚜렷한 자신만의 색깔을 공고히 만들었다. 그녀가 이렇게 빨리 감독으로서 자신의 스타일을 갖출 수 있었던 데는 감독 이전, 배우와 각본가로서 활동했던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출연작부터 연출작까지. 일련의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그레타 거윅이 영화를 통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그녀의 출연작 을 두어 편 정도 봤는데 재밌었다면.
<벌새>, <메기>, <우리집>을 이을, 2020년 개봉 예정 독립영화들

<벌새>, <메기>, <우리집>을 이을, 2020년 개봉 예정 독립영화들

지난 한 해, 독립영화가 극장가의 하나의 흐름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보라 감독의 는 많은 관객들에게 위로를 주고, ‘전세계 영화제 46관왕’, ‘관객 수 14만 명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기록해 한국 독립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기류를 이어받을 2020년 개봉예정인 독립 영화들을 모아봤다. 기도하는 남자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 상영되어 호평을 받았던 영화 는 신의 시험을 받는 사제의 이야기다.
영화 속에서는 어땠을까?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들

영화 속에서는 어땠을까?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현미경 확대 사진 중국 우한시를 시작으로 한국, 일본, 호주, 미국, 독일 등 세계 각지로 퍼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높은 치사율과 빠른 감염률로 사람들의 불안감은 점점 고조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미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 한국에서도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2003년 사스 , 2015년 메르스 가 떠오르기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영화 속에서는 이런 바이러스 사태가 어떻게 그려졌을까. 다양한 장르, 분위기를 띈 바이러스 소재의 영화 7편을 돌아봤다.
명절 분위기 UP! 시켜줄 코미디 영화 5편

명절 분위기 UP! 시켜줄 코미디 영화 5편

민족 대명절 설이다. 하지만 올해 들어 유독 주말에 낀 휴일이 잦아 벌써부터 잔뜩 지친 여러분의 얼굴이 눈에 선하다. 이런 때일수록 웃음이 특효약. 희노애락의 산물인 영화로부터 집 나간 줄 알았던 웃음을 되찾아보자. 보고 또 봐도 즐거운 추억의 영화도 몇 편 추가했다. 소림축구 주성치를 좋아하시나요. 등 대륙뿐 아니라 한국 관객의 입맛까지 꽉 잡은 주성치 표 코미디는 웃음만큼은 확실히 보장하는 구역이다. 각종 패러디의 향연은 물론, 특유의 자학적인 B급 개그 코드는 저급함이 아닌 주성치의 독보적인 장르로 각광받았다.
이병헌 감독 신작 <드림>(가제)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배우 이지은의 추천 영화 7편

이병헌 감독 신작 <드림>(가제)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배우 이지은의 추천 영화 7편

옴니버스 영화 에 출연한 이지은. 페르소나 감독 임필성, 이경미, 김종관, 전고운 출연 아이유 개봉 미개봉 우리에게는 가수 아이유로 더 익숙하지만, 드라마 를 시작으로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지은. 지난해엔 4명의 영화감독과 함께한 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아이유’의 형상화 되어있는 모습을 깨고 파격적이면서도 능청스러운 배우 이지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김종관 감독의 에서 창석 과의 대화를 통해 잊고 있던 과거를 떠올리는 미영 역을 연기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이번엔 이병헌 감독의 손을 잡았다.
이거 연기가 아닌 것 같은데? ‘하정우 Moment’가 빛났던 영화들

이거 연기가 아닌 것 같은데? ‘하정우 Moment’가 빛났던 영화들

하정우 2008년 나홍진 감독의 로 스타덤에 오른 뒤, 수많은 작품들을 거쳐 대세 배우로 거듭난 하정우. 그에게는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은 지점이 있다. 바로 영화인지 다큐인지 구분을 힘들게 하는 능청스러운 생활연기다. 뒤돌아서면 한 번은 ‘피식’하게 되는 유머, 웃기지만 뒷맛이 씁쓸한 블랙코미디, 짙은 여운을 남기는 미소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거의 모든 출연작에서 그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었지만, 특히 ‘하정우 Moment’가 빛났던 영화들을 모아봤다.
<캣츠>는 왜 위대한 뮤지컬로 소개될까

<캣츠>는 왜 위대한 뮤지컬로 소개될까

뮤지컬 뮤지컬 가 마침내 영화로 만들어졌다. 뮤지컬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조차 제목이나 넘버 ‘메모리’ 는 익숙할 만큼 1981년 초연부터 꾸준히 사랑받은 작품이다. 뮤지컬 팬들은 그동안 가 과연 영화가 될 수 있을까 궁금해했는데, 영화가 개봉하면서 ‘할 수 있다’고 잠정적 결론이 내려졌다. 이 포스트에선 영화 의 원작인 뮤지컬 가 어떻게 장수 뮤지컬이 됐는지 알아보겠다. T. S. 엘리엇의 시 뮤지컬 의 핵심은 원작이 시란 사실이다. T. S.
<쥬만지: 넥스트 레벨> 등 12월 둘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쥬만지: 넥스트 레벨> 등 12월 둘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쥬만지: 넥스트 레벨감독 제이크 캐스단출연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정유미 에디터레벨업보다 시급한 업데이트★★☆1990년대 액션 어드벤처의 고전 쥬만지>를 부활시킨 쥬만지: 새로운 세계>(2018)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 전편의 주인공들이 그대로 등장해 쥬만지 게임 세계로 안내한다. 대배우 대니 드비토와 대니 글로버가 가세해 나이 듦의 의미를 설파하고 가족과 우정이라는 영화의 주제에 힘을 싣는다.
<속물들> 신아가·이상철 감독 - 선을 넘은 사람들의 욕망

<속물들> 신아가·이상철 감독 - 선을 넘은 사람들의 욕망

“상대적으로 잘 아는 분야이기도 하고 다뤄보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어요. ” 신아가·이상철 감독의 신작 은 불법 비자금과 횡령 등 부패한 미술계 일각의 부조리를 배경으로 인간 군상의 속물근성을 그린다. 사회고발적인 일면은 물론이고 인간의 어두운 면을 다루고 있는 만큼 자칫 무겁고 심각한 방향으로 흐를 수도 있는 소재였다. 하지만 정작 을 보고 있자면 시종일관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일반적인 상황에선 마주하기 힘든 인간의 비겁하고 지질한 일면이 일종의 희극처럼 우리의 삶을 풍자하기 때문이다.
단점이 있더라도 색깔 있고 울퉁불퉁한 영화가 좋다 <니나 내나> 이동은 감독

단점이 있더라도 색깔 있고 울퉁불퉁한 영화가 좋다 <니나 내나> 이동은 감독

이동은 감독 동글동글한 모양새가 고만고만해 보이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제각각인 조약돌 같은 인물들. 는 그 조약돌 같은 인물들이 복닥복닥 아웅다웅 부딪히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진주와 부산에 사는 미정 , 경환 , 재윤 삼남매가 오래전 집을 떠난 엄마를 만나러 파주로 길을 떠나는 로드무비이자 가족영화. 전작인 (2018), (2018)과 마찬가지로 또한 한 가족의 사정을 들여다보는데, 그 사정의 중앙엔 상실과 애도가 자리잡고 있다. 이동은 감독은 복잡한 감정과 사건을 요란하게 그리지 않으면서 인물들의 진짜 삶에 다가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