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영화 <굿바이 싱글>의 매력 포인트 넷
인기는 온 데 간 데 없고 퇴물이라는 오명만 남은 왕년의 톱스타 고주연(김혜수). 그녀는 연하 애인의 외도에 상처 받고, ‘영원한 내 편’이 될 아이를 가져야겠다고 마음먹는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임신은커녕 폐경이라는 사실만 듣게 된다. 그날 우연히 병원에서 낙태를 고민하는 중학생 단지(김현수)를 만난 그녀는 단지에게 그 아이를 낳으면 자신이 키우면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굿바이 싱글>은 그 지점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