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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OTT 통합 랭킹] ‘새해 아이 씨~유 하세요’ <아바타> 3주 연속 1위 등극!

[최신 OTT 통합 랭킹] ‘새해 아이 씨~유 하세요’ <아바타> 3주 연속 1위 등극!

2022년 12월 4주 차 (12/24~12/30)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가고 2023년 새 아침이 밝았다. 이 글을 보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저마다 부푼 꿈을 안고 새해를 맞이했는데, 아마 지금 가장 큰 함박 웃음을 지을 사람은 관계자들이 아닐까 싶다. 둘 다 3주 연속 1위다. 전편 는 OTT 통합차트에서, 후속편 은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을 호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말을 맞아 굵직굵직한 기대작들이 나왔지만, 시청자와 관객의 판도라 여행길을 막지는 못했다.
극강 스펙 <아바타 2 : 물의 길> 비주얼 쾌감 극대화하려면 어떤 극장에서 봐야 할까?

극강 스펙 <아바타 2 : 물의 길> 비주얼 쾌감 극대화하려면 어떤 극장에서 봐야 할까?

​ ​ ​ ​ 본디의 육신은 사라졌으니 이젠 '아바타'가 아니긴 한데. . ​ ​ ​ ​ 비록 (2019)에 왕좌의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그 전 10년 동안 세계 흥행 1위는 (2009) 였다. 그리고 그 전 12년동안 1위를 지켜온 작품은 (1997> 이었다. 이렇게 2,3위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2022)을 들고 찾아왔다. ​ ​ 의 비주얼과 극장 ​ 전작이 던져준 비주얼 쇼크답게, 2편 또한 시각언어로써 놀라움을 담고 있다. 그렇다면 이 화면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선 어떤 극장에서 관람해야 할까.
낭자하는 유혈보다 칠판 긁는 소리가 더 끔찍해! 송년회 대신 집콕해도 다른 세계 체험할 호러물 3

낭자하는 유혈보다 칠판 긁는 소리가 더 끔찍해! 송년회 대신 집콕해도 다른 세계 체험할 호러물 3

엔데믹에 접어들며 일상 회복과 함께 더 정신 없이 흘러갔을 2022년. 하지만 '회복'을 향한 막연한 갈망에 앞서 변화로 받아 들여야 할 풍경도 적지 않다. 코로나19 이전의 요란법석 대규모 송년회가 더 이상 달갑지 않다면, 작은 상영회를 열어 보는 건 어떨까. 소수의 지인들, 가족들, 혹은 혼자서도 좋다. 테마는 무궁무진하다. 다만 분위기가 과도하게(. ) 잔잔해지는것을 피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독특한 세계관이 보장되고 몰입도가 높은 호러 장르를 추천한다.
<해리 포터> 시리즈 속 더 이상 볼 수 없는 배우들

<해리 포터> 시리즈 속 더 이상 볼 수 없는 배우들

옷이 두툼해지는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정주행 시리즈들이 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마법 판타지의 시작, 해리 포터 시리즈도 그중 하나다. 2001년 12월 14일 개봉한 부터 지난 21년 간 우리의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책임져 준 해리 포터.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이제는 더 이상 스크린에서 만날 수 없는 배우들도 있다. 애도하는 마음을 담아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 별이 된 스타들을 모았다.
필모그래피 100편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연기하는 류준열 영화들

필모그래피 100편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연기하는 류준열 영화들

존재할까 싶은 츤데레 남사친부터 정말 존재할 것 같은 관종 BJ, 잔뜩 구겨진 스무 살 청춘, 야망을 품은 회사원, 어설픈 고려의 도사, 진실을 파헤치는 맹인 침술사까지. 부지런히 연기하는 배우 류준열은 모두가 다작 배우로 인정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을 게으르다고 말한다. 100편의 영화를 찍고 싶다는 그의 필모그래피는 아직 빙산의 일각인 셈이다. 물론 하루 빨리 그의 신작을 보고 싶은 팬의 마음은 점점 커지지만 말이다. 배우 류준열의 강점은 무엇일까. 아마 가장 평범한 캐릭터를 가장 입체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일 것이다.
[인터뷰] “얼마나 잘못 온 거야?” 삶이 불안한 모두를 위한 농담 같은 영화 <우수> 오세현 감독

[인터뷰] “얼마나 잘못 온 거야?” 삶이 불안한 모두를 위한 농담 같은 영화 <우수> 오세현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 인디스토리 남자는 한때 절친했던 대학 후배 ‘철수’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빈소에 가기로 마음먹는다. ‘철수’와 막역했던 다른 두 사람과 함께 나선 길. 서울에서 전남 광양까지 세 친구는 이상하게 자꾸 잘못된 길로 빠진다. “얼마나 잘못 온 거야. ” ​ ​ 의 오세현 감독은 학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영상 매체에 매력을 느껴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 진학했고, 거기서 장률 감독의 수업을 들으며 필름메이커의 꿈을 구체화했다.
오금 저릿한 영화 즐긴다고? 고소공포증 생길 만큼 짜릿한 영화들

오금 저릿한 영화 즐긴다고? 고소공포증 생길 만큼 짜릿한 영화들

사람은 죽음 가까이에 도달했을 때,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끼곤 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돈을 내고서라도 죽음의 문턱 앞에 스스로를 내민다. 번지점프를 하고, 롤러코스터를 타고, 고공 액션 영화를 보는 이유는 죽음 앞에서 느껴지는 스릴감을 안전한 곳에서 즐기고 싶기 때문 아닐까. 오늘은 오금 저릿한 감각을 즐기는 당신을 위해 고소공포증 생길 만큼 짜릿한 영화들을 추천한다. 액션이 대부분이지만 전기 영화와 서바이벌 영화까지 최대한 장르를 두루 넣으려 했다. 만약 리스트 안에 최고의 고공 영화가 없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엄마, 나 이 아저씨 사랑하네? <노량: 죽음의 바다> 기다리며 부르는 정재영 용비어천가

엄마, 나 이 아저씨 사랑하네? <노량: 죽음의 바다> 기다리며 부르는 정재영 용비어천가

그런 영화들이 있다. 소위 시대를 잘못 만난 영화들. 개봉 시기가 블록버스터와 겹쳐 외면받았거나, 영화의 주제가 시대에 앞서 개봉 당시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한 불운의 명작들. 손익분기점으로 평가받는 혹독한 영화계에서 배우 정재영이 주연을 맡은 몇 개의 영화들이 그랬다. 가 그랬고, 가 그러했다. 하지만 시대를 앞선 명작의 재발견은 필연이며, 망작과 명작은 관객 스코어 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늘은 배우 정재영의 작품을 훑어보겠다.
공권력은 우리를 지키는가? <살인의 추억>

공권력은 우리를 지키는가? <살인의 추억>

​ ​ ​ ​ ​ ​ 영화 (2003)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 영화가 개봉한지 20년이나 됐는데 스포일러의 경고를 쓰려니 좀스러운 것 같기도하고 민망하기도 하다. 어느덧 국가대표 연출자가 된 봉준호 감독의 대표작으로 꼽히기도 하는 을 다시 보면서 묘한 기시감을 느꼈다. 이에 기록을 남긴다. ​ ​ 용의자들 ​ 순삿밥을 먹으며 무당눈깔을 자처하는 형사 박두만 이 용의자를, 아니 자기만의 범인을 색출하는 비법은 간단하다. '딱 보면 아는' 것이다. 그의 파트너는 조용구 형사다.
“한순간도 희망 잃지 않았다” 슬픔에 빠진 한국에 희망 준 생환 광부 보며 떠올린 영화4

“한순간도 희망 잃지 않았다” 슬픔에 빠진 한국에 희망 준 생환 광부 보며 떠올린 영화4

단 한순간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어떻게든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난 4일 밤 경북 봉화산 광산 갱도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두 명의 광부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고립된 지 221시간, 약 9일 만이었다. 조장 박씨는 막장에 미리 준비해둔 물품들이 생환에 밑거름이 됐다며 “우리를 도와주려고 신이 막장에 미리 필요물품을 가져다 놓기라도 한 것 같았다"라고 했지만, 저체온증을 염려해 막장에 준비된 나무판자와 톱, 비닐을 이용해 움막을 만든 것은 그들의 판단이었고, 산소용접기의 화력을 이용해 젖은 나무에 불을 붙인 것은 그들의 기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