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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톰>으로 또 망했다, 영화 속 지구멸망보고서

<지오스톰>으로 또 망했다, 영화 속 지구멸망보고서

2012년, 지구 멸망의 해가 지나고 잠시 수그러드나 했더니 지구는 또다시 영화 속에서 멸망의 위기에 빠졌다. 10월 19일 개봉한 은 인류가 이상 기후를 방지하기 위해 만든 인공위성이 역으로 이상 기후를 조성하면서 벌어지는 재난을 담고 있다. 영화 속에서 지구는 참 많이 망하고 망했는데, 그 이유도 참 가지각색이다. 이쯤 되니 '지구 멸망 보고서'를 작성해볼 필요를 느껴 지구가 망하는 영화들과 그 유형을 모아봤다.
시작부터 홀린다! 오프닝이 끝내주는 영화 10편

시작부터 홀린다! 오프닝이 끝내주는 영화 10편

영화에 대한 호감을 단번에 결정하는 힘, 바로 오프닝에 있다. 스토리라인의 구조 형성부터, 캐릭터의 성격, 영화의 분위기까지 담아야 하는 영화의 첫 장면. 시리즈나 시리즈처럼 맛보기 사건을 빵 터뜨려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든가, 오색찬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 시선 고정시켜놓는다든가, 제 진가를 발휘하는 방식도 가지가지인 가운데. . . . 오늘은 만인이 칭찬한 강렬한 오프닝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스크롤 내리며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오프닝들을 떠올려보시길.
2017년 10월 3~4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③

2017년 10월 3~4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③

이제 본격적인 추석 연휴의 시작이다. 임시공휴일에도 출근하신 분들까지 연휴의 품에 안기셨으니 말이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맛있는 음식 나눠 먹으며 즐길 TV 영화들을 소개한다. 공부는 잘하냐, 취직은 했냐, 결혼은 안 하냐 같은 불편한 질문은 ‘꼰대다 스튜핏’. 대신 자기 취향 저격하는 영화 함께 보며 가족 간의 사랑을 나눈다면 당신은 바로 ‘슈퍼 그레잇. ’. ※ 방송사 사정에 따라 편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닮은 듯 다른 스턴트맨 출신 두 감독, 원신연과 데이빗 레이치

닮은 듯 다른 스턴트맨 출신 두 감독, 원신연과 데이빗 레이치

여러분은 혹시 영화감독이 되려면 어떤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보통은 공모전 입상, 연출부 경력, 관련 학과 전공 등을 떠올리실 수도 있는데요, 독특한 이력으로 입봉한 두 감독이 극장가에서 만났습니다.바로 살인자의 기억법>의 원신연 감독과 아토믹 블론드>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입니다.두 감독의 '닮은 꼴 다른 점'을 만나보실까요?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 원신연 출연 설경구, 김남길 개봉 2016 대한민국 상세보기 원신연 감독 / 데이빗 레이치 감독 아토믹 블론드 감독 데이빗 레이치 출연 샤를리즈 테론, 제임스 맥어보이, 소피아...
볼수록 유쾌한 욕쟁이 배우, 사무엘 L. 잭슨

볼수록 유쾌한 욕쟁이 배우, 사무엘 L. 잭슨

사무엘 L. 잭슨. 배우 경력 45년에 출연한 작품만 175편. 이 한 문장만 읽어도 이 배우를 간략하게 소개하기 얼마나 어려운지 느낌이 오실 겁니다. 한때 '메이스 윈두'( 프리퀄)였고 때로는 '닉 퓨리 국장' 이고 이제는 다시 '엘리야 프라이스'()로 돌아올 사무엘 L. 잭슨. 8월 30일 개봉한 에선 라이언 레이놀즈와 환상 짝꿍 케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디, 이 배우에 대해 더 알아보도록 할까요. 킬러의 보디가드 감독 패트릭 휴즈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 <아키라>를 봐야 하는 이유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 <아키라>를 봐야 하는 이유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를 영접하라. 가 8월31일 국내에 정식 개봉한다. 30년 만이다. 일본 문화 개방 이전인 1991년 가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적이 있다. 80여분으로 편집된 당시 는 홍콩 애니메이션으로 둔갑해서 수입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거짓이 드러나고 개봉은 취소됐다. 1991년 는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적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나 극장에서 정식으로 볼 수 있게 된 는 시대를 앞선 걸작으로 손꼽힌다. 2017년에도 여전히 는 위대하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에서 빠지지 않을 작품 를 소개한다.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특수효과 영화들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특수효과 영화들

참 멀리도 왔다. 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1968년 개봉한 은 배우가 분장하고 유인원을 연기했다. 49년 후 에선 배우들의 연기에 CG를 덮어 유인원을 완성했다. 누구든지 이 별로라고 혹평할 순 있어도, 기술적인 면에선 엄지를 들지 않을 도리가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감독 맷 리브스 출연 앤디 서키스, 우디 해럴슨, 스티브 잔, 아미아 밀러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상업 영화는 늘 기술의 발전과 함께했다. 관객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 때 더욱 주목받기 때문이다.
시리즈물에서 같은 캐릭터의 배우를 교체한 사례와 그 이유

시리즈물에서 같은 캐릭터의 배우를 교체한 사례와 그 이유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배우가 교체되는 일이 거의 없는데요. 하지만 긴 시간 촬영하는 시리즈 영화에서는 배우 교체 사례가 꽤 있습니다. 고정 팬층이 뚜렷한 시리즈물에서 다른 배우가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교체의 사례와 이유를 소개합니다. ※ , 같은 리부트 된 영화들은 제외하고 이야기의 연속성을 갖는 작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시리즈'덤블도어'리처드 해리스 → 마이클 갬본 리처드 해리스, 마이클 갬본 , 에서 덤블도어를 연기한 리처드 해리스.
두 번째 작품의 저주?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감독들

두 번째 작품의 저주?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감독들

훌륭한 첫 작품을 내놓은 창작자가 두 번째 작품(혹은 그 작품의 진행 상황)이 시원찮을 때, 보통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대개는 첫 작품이 뛰어나면 두 번째 작품도 뛰어나고, 첫 작품이 엉망이면 두 번째 작품 또한 비슷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드물게 뛰어난 영화로 데뷔했으나 두 번째 작품이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부진했던,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할리우드의 감독들은 누가 있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덩케르크> 예매전쟁 부른 아이맥스(IMAX)가 대체 뭐길래?

<덩케르크> 예매전쟁 부른 아이맥스(IMAX)가 대체 뭐길래?

추가 메인 예고편 지구에서 가장 아이맥스 카메라를 사랑하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가 개봉했다. 오랫동안 아이맥스 카메라를 활용한 감독답게, 2차 세계대전의 지옥 같은 현장을 능수능란하게 담을 뿐만 아니라, 화면비에 과감히 변화를 더해 특유의 리듬감을 획득하는 데에 성공했다. "는 무조건 아이맥스로 봐야 한다"는 팬들의 열렬한 지지가 괜한 호들갑이 아니다. 아이맥스 카메라를 미학적으로 끌어올린 의 상영에 맞춰, 아이맥스의 약사부터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영화들까지, 아이맥스에 관한 이모저모를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