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검색 결과

1인 6역까지 해낸 연기 천재! <변호사 쉬헐크> 타티아나 마슬라니

1인 6역까지 해낸 연기 천재! <변호사 쉬헐크> 타티아나 마슬라니

타티아나 마슬라니 아이언맨이 손가락을 튕긴 이후에 많은 것이 변했다. 인구의 절반이 돌아왔고 닥터 스트레인지와 스파이더맨은 큰 고난을 겪었으며 새로운 히어로들이 다수 등장했다. 그리고 헐크는 지구에 홀로 남았다.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가 절반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헐크가 얼마나 외로웠을지 생각해봤나. (사실 안 해도 될 일이다. ) 그동안 충분히 외로웠을 헐크와 헐크 팬들을 위해 새로운 맞춤형 마블 드라마가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는 의 주력 멤버 '브루스 배너'의 사촌이자 엘리트 검사인 '제니퍼 월터스'의 이야기다.
열대야에 울화통 터지시죠? 싸늘하다 못해 오싹한 호러 드라마 준비했습니다

열대야에 울화통 터지시죠? 싸늘하다 못해 오싹한 호러 드라마 준비했습니다

한낮의 무더위는 그래도 참으려고 했다. 하지만 밤까지 잠 못 이룰 열대야인 건 너무한 거 아닌가. 이처럼 더위 때문에 울화통 터질 그대에게 해외드라마가 선물을 준비했다. 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호러 드라마가 찾아왔다. 열대야를 잊을 한밤의 정주행 뒤 느껴지는 싸늘함은 분명 주변 온도를 확 낮추게 할 것이다. 공포에 도전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스크롤을 내려보자. 단, 이들 드라마를 보고 난 뒤 더 잠을 설치게 될지도 모르겠다. *몇몇 이미지가 공포, 혐오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그들은 어쩌다 동네 행인을 이복형제로 의심하게 됐을까? 실화 다큐 <우리의 아버지>

그들은 어쩌다 동네 행인을 이복형제로 의심하게 됐을까? 실화 다큐 <우리의 아버지>

​ 영화를 오롯이 끌어가는 저코바 밸러드. 출처 = 넷플릭스 제공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던 모든 아이의 입을 다물게 만드는 이 질문은, 아이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성숙의 초입 단계인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진화한다. “나는 엄마를 더 닮은 걸까, 아빠를 더 닮은 걸까. ”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서 허생원이 동이가 왼손잡이인 것을 확인한 후 아들임을 직감했던 것처럼, 이 질문은 모든 부모에게도 되돌아온다.
<안나>와 <드롭아웃> 재미있게 본 당신이라면 솔깃할 수밖에 없는 드라마 <래치드>

<안나>와 <드롭아웃> 재미있게 본 당신이라면 솔깃할 수밖에 없는 드라마 <래치드>

포스터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쓴다는 중증의 리플리 증후군인 의 주인공 ‘안나’. 피 한 방울로 240개 이상의 질병을 판별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사기극을 벌이며, 실리콘 밸리 역사상 가장 큰 스캔들을 일으킨 의 ‘엘리자베스 홈즈’까지. 최근 들어 OTT 계에 수상쩍은 인물들이 출몰하고 있다. 하지만, 2020년, ‘안나’와 ‘엘리자베스 홈즈’쯤은 시시하다며 코웃음 칠 희대의 악녀가 있었으니. 바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의 주인공인 ‘밀드레드 래치드’다.
김신영이 왜 여기서 나와? <헤어질 결심> 박찬욱과 뜻밖에도 처음 일한 배우들

김신영이 왜 여기서 나와? <헤어질 결심> 박찬욱과 뜻밖에도 처음 일한 배우들

형사가 아름다운 용의자를 수사한다. 불 보듯 뻔하게 흘러갈 소재 같지만, 영화는 예상 밖의 길로 걸어가며 ‘마침내’ 관객을 바다에 빠뜨린다. 29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의 이야기다. 배우 탕웨이와 박해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박찬욱 감독의 사단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두 배우는 이번이 박찬욱 감독과 함께한 첫 작품이다. 이외에도 공개 전까지 철통 보안을 유지했던 코미디언 김신영이 출연해 화제다. 해준 의 부인 역을 연기한 이정현과 살인사건 용의자로 등장해 짧은 분량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정민도 있다.
신정아 스캔들,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가 될 지 모르는 <안나>

신정아 스캔들,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가 될 지 모르는 <안나>

​ 영화 (1950)의 엔딩이 연상되는, 직관적인 포스터. ​ 마음 먹은 것은 반드시 이루고야 마는 소녀 유미 , 그녀의 포부는 원대하지만 부모는 가난하고 그 가난은 계속 발목을 잡는다. 고등학생이 된 유미는 학교선생님과 연애를 시작하지만 그의 거짓말로 인해 쫓겨나듯 서울로 전학을 가게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대학 시험까지 낙방하고 만다. 그러다 부모에게 명문여대에 합격했다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동아리까지 가입하게 되면서 외로웠던 타지 생활에 활력이 생기기 시작한다.
[인터뷰] <살인의 추억>에 영감 줬다고? '스릴러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가 말하는 <큐어>

[인터뷰] <살인의 추억>에 영감 줬다고? '스릴러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가 말하는 <큐어>

일본 호러 영화의 걸작 (1997)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한국에 처음 개봉한다. 목이 X자로 잘린 연쇄살인을 담당하는 형사 타카베 는 가해자가 모두 자기도 모른 채 최면에 걸린 듯 살인을 저질렀다는 걸 깨닫는다. 머잖아 범인 마미야 가 잡히고 타카베는 도통 알 수 없는 말을 지껄이는 그에게 점차 휘말려간다. 봉준호는 을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며 를 생애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손꼽았고, 의 하마구치 류스케는 가 "우리 시대 최고의 일본영화"이고 "어느 누구도 마미야 만큼 흥미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라며...
[6월 3주차] 선수 입장! <옐로우재킷> <1883> 등 파라마운트+ 드라마가 완성한 역대급 라인업

[6월 3주차] 선수 입장! <옐로우재킷> <1883> 등 파라마운트+ 드라마가 완성한 역대급 라인업

‘자자, 선수 입장~’ 꽤나 많은 사람들이 진저리 친다는 대사지만 이번 주 OTT 라인업을 소개하기에 딱이라 쓰지 않을 수 없었다. 파라마운트+ 드라마가 티빙에 입점했기 때문이다. 과연 파라마운트+의 데뷔가 OTT 생태계에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하다. ​ 일단 이번에는 소위 말하는 ‘웰메이드,’ 즉 작품성으로 호평을 받은 드라마가 풀린다. , 등 뛰어난 작품성과 배우의 열연으로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작품들이 선발대로 나선다. 물론 파라마운트+ 드라마만 소개하는 것은 아니다.
온몸이 오그라들어! 기괴하고 독특한 바디 호러 영화 10편 (ft. 시청주의)

온몸이 오그라들어! 기괴하고 독특한 바디 호러 영화 10편 (ft. 시청주의)

해외매체 ‘인디와이어’에서 최고의 바디 호러 영화 15편을 선정했다. 바디 호러는 기괴하게 변형된 인간의 신체를 통해 공포감을 조성하는 장르다. 바디 호러 장르의 선구자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 와 존 카펜터 감독의 , 스튜어드 고든의 , 쥘리아 뒤크루노의 등이 이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이외에도 여러 방법으로 혐오감을 주는 바디 호러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Titane (2021) 제74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은 어린 시절 교통 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는 알렉시아 가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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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동물은 없다!" 나쁜 놈들 갱생 프로젝트 <배드 가이즈> 관람 포인트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말, 들어본 적 있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강아지 강씨, 강형욱 훈련사가 나오는 프로그램 명칭이기도 하지만 문장 자체로 보면 통속적으로 맞는 말이다. 어쩌면 개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까지도. 세상에 나쁜 동물은 없다. 5월 4일 개봉한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 오락 액션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은 자칭 타칭 나쁜 놈이지만 착한 놈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개과천선을 노리는 의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