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 검색 결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토퍼 놀란도 살리지 못한 북미 극장가, <테넷>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토퍼 놀란도 살리지 못한 북미 극장가, <테넷> 2주 연속 1위

지난주 개봉에 힘입어 북미 극장가가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나 싶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전주대비 성적이 67% 가까이 떨어져 워너브러더스의 시름이 늘었다. 참고로 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커리어 사상 가장 큰 2주차 주말 성적 낙폭이다. 상황을 지켜보던 워너브러더스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소니 픽처스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던 대형 블록버스터들을 연기하기로 결정, 최악의 경우 (12월 25일로 일정 변경) 이전까지 텐트폴 영화 개봉이 없을지도 모르는...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2020년 독립 영화 & 중소배급사 개봉작 성적표는?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2020년 독립 영화 & 중소배급사 개봉작 성적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문을 닫은 지 벌써 5개월 가까이 지났다. 북미는 여전히 확산세가 무섭지만, 이전보다는 상황이 조금이나마 나아진 것인지 ‘극히’ 일부 극장들이 영업을 재개하며 북미 영화계의 부활을 알리려 한다. 정확한 시기는 여전히 알 수 없지만, 북미 극장가의 부활에 앞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공개된 작품들의 성적표를 살펴볼까 한다. 이번 주는 올해 공개된 중소배급사 작품과 독립 영화 중 좋은 성적을 거둔 작품들을 소개한다. 북미를 넘어 전 세계 영화계가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길 바라며.
봉준호도 망한 입봉작에서 800억원 벌어들인 감독

봉준호도 망한 입봉작에서 800억원 벌어들인 감독

봉준호의 상업 영화 입봉작은 이다. 현대 사회에 대한 풍자를 블랙 코미디에 담아 심상치 않은 데뷔작이라 주목받았지만, 당시 는 5만 7000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서는 참패를 겪었다. 아카데미 4관왕을 거머쥔 봉준호에게도 입봉작은 흥행 면에서 보면 아픈 손가락이다. 이렇듯 쓴맛을 보기 일쑤인 입봉작에서 홈런을 터뜨린 감독들이 있다. 첫 타석부터 확실하게 눈도장 찍은 감독들을 소개한다. *누적 매출액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수치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1.
<승리호> 추석 영화시장에서 승리할까, 9월 23일 개봉 확정, 티저 예고편 공개

<승리호> 추석 영화시장에서 승리할까, 9월 23일 개봉 확정, 티저 예고편 공개

승리호 감독 조성희 출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개봉 2020. 09. 23. 상세보기 국내 최초 우주 배경 SF영화를 표방한 블록버스터 가 9월 23일, 추석 개봉을 확정했다. 는 지난 6월, 코로나19 여파로 여름 성수기 개봉을 연기하고 추석 시즌 개봉을 예고한 바 있다. 는 개봉 일정 확정과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5월에 공개된 런칭 예고편에 이어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2092년을 배경으로 황폐화된 지구 위, 돈 되는 쓰레기를 찾아다니는 승리호가 등장한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잘 벌었지만 정작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잘 벌었지만 정작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는 말에도 예외는 있다. 특히 박스오피스에서 그런 ‘예외의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흥행한 것 같지만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간신히 적자를 면한 수준이거나, 실패한 줄 알았는데 반대로 쏠쏠한 금액을 벌어들이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첫 번째 예로 소개한 ‘큰 수익을 올렸음에도 제작사가 마냥 웃을 수만은 없던’ 비운의 작품들은 무엇이 있을까. ​ (선정 기준: 전 세계 3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작품 중 적자, 혹은 가까스로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영화) 1.
복귀작 화제성甲! 군 제대한 스타들의 전작은?

복귀작 화제성甲! 군 제대한 스타들의 전작은?

우도환과 박보검처럼 군 입대를 했거나 앞둔 스타들이 있는 한편,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연예계로 복귀한 스타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차기작은 여러 가지 이유로 주목받기 마련인데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제대 후 화제성 있는 작품으로 팬들을 찾아온 배우들의 복귀작과 전작들을 모았습니다. tvN 김수현 │드라마 - 영화 2017년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2019년 7월 전역한 한류스타 김수현. 팬들의 간절한 기다림 끝에 약 1년의 휴식기를 가진 그가 지난 6월, 안방극장에 복귀했습니다.
애매하게 2편에서 끝난 '미완성 삼부작' 5편

애매하게 2편에서 끝난 '미완성 삼부작' 5편

성공하면 속편이 나오는 건 당연지사. 그중에도 통 크게 속편을 두 편으로 제작할 포부를 가지고 돌아오는 작품들도 있다. 이른바 '삼부작'을 완성하려는 큰 그림은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된다. 하지만 2편에서 발을 헛디뎌, 혹은 어떤 이유에서건 완주하지 못하다면 큰 그림은 희망고문이 될 뿐이다. 그동안 삼부작을 예고했지만, 끝내 3편이 나오지 못하고 애매하게 2편에서 끝난 영화들을 소개한다. ​ ※ 이 분야 레전드 시리즈는 아래 포스팅에서 만날 수 있다.
사고 치고 돌아온 배우들, 복귀작의 성적은?

사고 치고 돌아온 배우들, 복귀작의 성적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 그곳, 할리우드. 가끔은 연예계지만 참 관대한 것 같다고 느껴지는 그곳에서 논란을 빚고도 다시 스크린에 돌아오는 배우들이 있다. 과연 대중들은 그들의 복귀에 어떻게 반응했을까. 문제를 일으킨 배우 5명의 복귀작 성적을 살펴보자. T. J. 밀러 전적 성폭행 고소, 테러 허위신고 복귀 5~8천만 달러 제작비 → 4천만 달러 수익 ​ 로 복귀한 T. J. 밀러의 전적은 좀 화려하다. 그가 마지막으로 친 사고는 장난전화.
일단 카메라만 잡으면 대박! 실패를 모르는 할리우드 흥행 감독들

일단 카메라만 잡으면 대박! 실패를 모르는 할리우드 흥행 감독들

아무리 뛰어난 영화감독도 내놓는 모든 작품을 흥행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이 어려운 걸 해내는, 이른바 할리우드에서 ‘믿고 맡기는’ 연출자들이 있다. 작품성을 떠나 이들의 영화는 관객을 사로잡을 만한 분명한 강점을 가지고 있기에 짧게는 몇 년, 길게는 30년 가까이 카메라를 잡고 있는 것이다(물론 작품성과 티켓파워를 겸비한 흔치 않은 경우도 있다). 흥행에 있어서만큼은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젊은(. ) 감독들을 소개한다. (선정 기준: 흥행률 80% 이상, 1990년대 전후로 활동을 시작한 감독) 1.
OTT 이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해외 매체 선정 “위대하지 않은 영화의 위대한 순간들”

OTT 이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해외 매체 선정 “위대하지 않은 영화의 위대한 순간들”

극장에 가기 망설여진다. 끈질긴 코로나19다. 자연스레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을 비롯한 OTT(Over the top) 스트리밍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게 된다. 그렇게 넷플릭스를 켰는데 뭘 볼지 모를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다. 영화, TV시리즈 목록만 수 차례 돌려 보다가 전원을 끄는 일도 생기곤 한다. 자, 이제 고민하지 말자. 세상의 모든 영화가 훌륭하지 않다. 그저 그런 영화라도 반짝 빛나는 한 두 장면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니 일단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