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검색 결과

<존 윅4>에 담긴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 인생 포인트

<존 윅4>에 담긴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 인생 포인트

키아누 리브스의 시리즈가 이렇게까지 성공할 거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곧 개봉을 앞둔 4편이 시리즈 사상 가장 재미있다는 것도 놀랍다. 어떤 액션 프랜차이즈도 쉽게 해내지 못한 이기를 거머쥔 시리즈는 대체 왜 성공했을까. ​ 물어보나 마나 정답은 키아누 리브스 덕분이다. 4편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관객을 위해 시리즈의 매력 포인트를 되짚어 봄과 동시에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 인생도 함께 들여다봤다. 시리즈가 걸어온 길이 곧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 인생의 집약이나 다름없다. ​ ※ 의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 Point 1.
유서 깊은 그 장르의 실사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유서 깊은 그 장르의 실사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각자 능력도, 성격도 다른 모험가들이 파티를 이루어 던전에 들어가 최종 보스를 처치하고 보물을 얻어 돌아온다. 검사와 마법사, 사제들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가는 가상의 세계인 판타지 속에 등장하는, 비현실적이면서도 말 그대로 '판타지'스러운 이야기들은 대부분 이런 구조로 진행된다. 어디에나 시작이 있듯이 이 이야기의 시작 역시 있다. 바로 '던전 앤 드래곤(Dungeon&Dragons)'이라는 게임이다.
[2023 JIFF] 벌써 24살, 전주국제영화제 톺아보기

[2023 JIFF] 벌써 24살, 전주국제영화제 톺아보기

도전과 확장, 축제의 의미를 담은 공식 포스터 올해 5월 1일 '노동절'과 5월 5일 '어린이날'은 각각 월요일, 금요일에 위치해 화~목 3일의 휴가를 사용하면 총 9일의 황금연휴가 탄생한다. 영화를 사랑하는 시네필에게는 말 그대로 황금 같은 기회가 아닐 수 없는데, 올해 24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마침, 4월 27일 부터 5월 6일 까지 열리기 때문.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은 제24회 전주 국제영화제 주요 프로그램을 정리해 봤다. 아직 전체 프로그램이 확정되지 않았음을 감안해 주길 바란다.
<대외비>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대외비>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대외비감독 이원태출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확장판 ★★★ 의 이원태 감독은 에서도 ‘악당들만 존재하는 지옥도’의 세계관을 보여준다. 전작에선 그 구도가 ‘살인마-조폭-형사’였다면 이번엔 ‘정치인-조폭-막후 실세’. 전작은 장르 영화로서 캐릭터 중심으로 풀어나갔다면, 는 ‘1992년 부산’이라는 구체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실화는 아니지만 매우 현실성 있는 대한민국 정치 이야기다.
하마터면 못 볼 뻔한 드라마들

하마터면 못 볼 뻔한 드라마들

명작의 탄생은 쉽지 않다. 작품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듯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환경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귀한 골동품이라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고물인 것처럼,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히트작이 수많은 거절을 받다가 간신히 제작에 착수한 사례들이 있다. 인기작, 명작 소리를 듣지만 많은 거절 끝에 제작될 수 있었던 드라마들을 모았다. 기묘한 이야기 많은 방송국→넷플릭스 넷플릭스의 견인차, 대들보, 대박의 주역. 는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랄 만큼 인기를 끈 시리즈이다.
동물부터 언데드, 슈퍼로봇까지! 멀티버스의 다양한 어벤져스

동물부터 언데드, 슈퍼로봇까지! 멀티버스의 다양한 어벤져스

에서 정복자 캉이 앤트맨에게 “자신이 얼마나 많은 어벤져를 죽였는지 아느냐”고 묻는 대사가 나온다. 당연히 다른 시간대의 어벤져스를 말하는 것으로, 시간여행이 가능한 캉이 과거와 미래를 오가면서 수많은 멀티버스의 어벤져스를 만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 MCU의 스케일이 점점 커지면서, 영화에서도 이제 멀티버스의 어벤져스가 한꺼번에 몰려나온다거나, 이미 하차한 배우가 다른 세계의 어벤져스로 다시 나올 가능성도 없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 인상적인 배경을 가진 멀티버스의 어벤져스 팀들을 소개한다.
[부부명화] 혹시 2세 계획 있으신가요? 놀라지 말고 보세요! <첫 번째 아이>

[부부명화] 혹시 2세 계획 있으신가요? 놀라지 말고 보세요! <첫 번째 아이>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을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아이를 낳으면 육아휴직 1년 3개월 동안은 내가 키워야지. 복직하고 나서는 친정 엄마한테 맡기고. 아, 그 전에 엄마 집 근처로 전셋집을 얻어야겠네.
2월인데, 아직도 방학? 헬육아에 빠진 당신이 아이와 보기 좋은 최신 애니메이션 5편

2월인데, 아직도 방학? 헬육아에 빠진 당신이 아이와 보기 좋은 최신 애니메이션 5편

2023년의 두 번째 달인데, 오 마이 갓. 아직도 겨울방학 중이라고. 키즈카페, 눈썰매장, 얼음낚시장으로 아이들을 분주히 데려가 보지만, 주체하지 못할 어린이들만의 에너지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최신 가족 애니메이션 5편이 잠시 아이들의 눈과 귀를 책임질 수 있다. 신나는 미지의 세계로의 모험부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이야기까지. 5편의 가족 애니메이션을 만나보자. ​ 1. 무시무시한 바다 괴물을 물리쳐라. 스틸컷. 사진 제공=넷플릭스 오래 전 무시무시한 괴물이 바다에 출몰하던 시대.
<교섭>·<유령> 등 1월 셋째 주 전문가 별점

<교섭>·<유령> 등 1월 셋째 주 전문가 별점

교섭감독 임순례출연 황정민, 현빈, 강기영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국민의 생명, 국가의 의무 ★★★☆ 2000년대에 분쟁 지역에서 있었던, 한국인 피랍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실제 있었던 사건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면 오히려 산만해질 수 있었던 이야기지만, 임순례 감독은 오로지 단 한 가지의 질문만 던진다. 국민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 대답인 은 외교적 상황과 윤리적 선택과 현실적 타협이 오가는 과정에서, 오로지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국가의 존재 이유를 보여준다.
두둥, <슬램덩크> 못지않아! 추억 불씨 되살려줄 올해 개봉 예정작

두둥, <슬램덩크> 못지않아! 추억 불씨 되살려줄 올해 개봉 예정작

재개봉 예고 포스터 1월 4일 개봉한 가 8090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어쩌면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새로운 감성의 신작으로 만나는 건 팬들에게 무척 반가운 일. 한국 애니메이션 또한 이런 사례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도 이미 신작을 선보이려 했다가 무산된 사례들이 몇 차례 있었기에 내심 아쉽고 안타깝다. 그래도 올해는 반가운 소식이 하나 있다. '신작'은 아녀도 깔끔하게 정돈한 모습으로 돌아올 한국 명작 애니메이션이 있기 때문. 바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