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핀처, "〈해리 포터〉 연출 제안 받은 적 있다"
"조금 더 소름 끼치는 버전의 〈해리 포터〉를 만들고 싶었다"
데이빗 핀처의 완벽주의와 집착이 녹아든 를 볼 수 있었을까. 데이빗 핀처는 최근 영화 의 4K 재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의 연출을 제안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핀처는 자신이 "깔끔한 할리우드 버전의 는 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며, "(1987)처럼 소름 끼치는 작품을 하고 싶었다"라고 버라이어티에 전했다. 그는 J. K. 롤링의 소설 「해리 포터」 속의 어두운 요소들에 관심이 있었는데, 핀처는 워너브라더스가 소설의 따뜻한 측면에 집중하길 원했기 때문에 자신은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