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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박해일 "장률 감독은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을 찾게 한다"

배우 박해일 술에 취한 박해일이 시를 읊는다. 중국에서 어린이라면 누구나 읊을 줄 안다는 낙빈왕의 (咏鹅)라는 시를 말이다. 선뜻 상상이 되지 않는 풍경이다. 장률 감독이 평소 박해일의 아이 같은 면모를 떠올린 이미지인데 그것이 영화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이 영화는 박해일이 맡은 윤영이, 송현 이 선배 와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송현과 함께 군산으로 여행 가면서 시작된다. (2014), (2015)에 이어 장률 감독과 세 번째 작업한 이 영화는 박해일에게 어떤 여행이었을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의 별명이다. 1996년 개최된 이후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스타나 영화인을 만날 수 있는 여러 행사를 진행해왔다.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어김없이 영화인들을 만날 수 있다. 영화제 관람 일정을 짜기 전, 먼저 행사 일정을 참고하자.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현장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비프빌리지 야외무대 대신 영화의 전당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국 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7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국 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7

영화 (2001) 영화를 보다 보면 그 공간으로 떠나고 싶어 질 때가 있다.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이지만 어쩐지 익숙하고, 가보면 익숙하지만 여전히 낯선 공간. 바로 영화 촬영지 아닐까. 스크린에 담긴 모습과 자신의 눈으로 담은 모습을 비교해도 좋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도 좋다. '나라면 이런 행동을 했을 텐데'하면서 거리에서 상상하며 다녀도 된다. 이제 여름휴가가 시작된다. 집에서 푹 쉬는 것도 좋지만 일상의 공간에서 벗어나는 날도 필요하다.
[4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유태오, 칸 진출 영화 <레토>서 빅토르 최 연기

[4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유태오, 칸 진출 영화 <레토>서 빅토르 최 연기

유태오 주연 레토>, 칸 경쟁 진출 유태오 . 배우 유태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레토(여름)>(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가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영화 레토>는 고려인 2세 아버지와 러시아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옛 소련의 전설적인 록가수 빅토르 최의 이야기다. 빅토르 최는 1980년대 ‘키노’라는 록그룹을 결성해 노래를 통해 체제의 부조리를 비판하며 그 시대 청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정유정 소설 원작, 장동건, 류승룡 주연의 <7년의 밤> 시사 첫 반응

정유정 소설 원작, 장동건, 류승룡 주연의 <7년의 밤> 시사 첫 반응

7년의 밤 감독 추창민 출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개봉 2018 대한민국 상세보기 7년의 밤 저자 정유정 출판 은행나무 발매 2011. 03. 23. 상세보기 이 드디어 공개됐다. 추창민 감독 연출, 장동건, 류승룡 주연의 은 2016년 촬영을 마쳤으나 내부 사정으로 2년 가까이 개봉하지 못했던 작품이다. 원작은 정유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다. 은 세령댐이 주된 공간이다. 댐의 관리팀장 부임을 앞둔 현수 는 안개가 자욱한 세령마을 입구에서 길을 헤매다 세령이라는 아이를 자동차로 치는 교통사고를 낸다.
앞으로 더 뜰 것 같은 새로운 얼굴의 배우 7명

앞으로 더 뜰 것 같은 새로운 얼굴의 배우 7명

해가 바뀌니 새로운 얼굴들이 속속 눈에 들어옵니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앞으로 더 자주 만나게 될 것 같은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정해인 정해인 '인스타 훈남의 정석'으로도 유명한 정해인은 드라마 도깨비>(2016)에서 지은탁(김고은)의 첫사랑 태희 선배를 연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2017)에선 예종(이선균)의 호위무사 흑운 역으로 액션에도 능함을 보여줬습니다.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에선 남주보다 멋진 서브 한우탁으로 화제를 모았고요.
연기천재 아역 스타 김수안의 성장기

연기천재 아역 스타 김수안의 성장기

작년 최고 흥행작 에 출연해뭇 관객들의 눈시울을 자극한 아역배우 김수안이류승완 감독의 신작 로 돌아왔습니다. 주연으로서 영화 전면에 나선 건비교적 최근의 일이지만, 사실김수안의 필모그래피를 훑어보면꽤 오래전부터 탄탄히 커리어를쌓아왔음을 알게 되실 겁니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김수안의 성장기, 시작합니다. 중 '내 동생' 김수안의 데뷔작. 2011년에 개봉했으니 촬영 당시엔 6살이었겠네요. 4개의 단편 중 하나인 은, 강아지 보리를 친동생처럼 아끼던 보은이 진짜 동생이 태어나면서 보리와 헤어져야 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봉준호 <옥자>는 한국영화? 미국영화? 기준 알아봤더니

봉준호 <옥자>는 한국영화? 미국영화? 기준 알아봤더니

. 넷플릭스가 투자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와 홍상수 감독의 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습니다. 상당수 언론에서 이를 두고 “한국영화 두 편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는 한국영화일까요. 애매합니다. 씨네플레이는 의 사례에서 비롯된 궁금증을 해결해보려 합니다. 한국영화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을까요. 있다면 그 기준은 뭘까요.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에 출연한 아놀드 슈왈제너거 와 김지운 감독. 촬영현장의 미아 바시코프스카 와 박찬욱 감독.
미국은 돈, 한국은 관객수...흥행 기준 왜 다를까

미국은 돈, 한국은 관객수...흥행 기준 왜 다를까

10월17일 네이버에 서비스되는 기사 제목에서 북미와 한국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사소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한국은 흥행 순위를 관객수 기준으로 할까’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흥행 순위, 박스오피스 순위는 매출액 기준입니다. 가까운 일본도 그렇고요. 중국도 그렇습니다. 궁금한 건 못 참습니다. 영화산업 전문가들에게 물어봤습니다. 1993년 10월16일 지면 광고를 캡쳐한 것입니다. ‘100만’이라는 관객수를 부각시킨 문구가 눈에 뜁니다.
영화 속 그곳, 여행 가고 싶어지네: 국내편

영화 속 그곳, 여행 가고 싶어지네: 국내편

맙소사. 7월도 벌써 반절이나 지났다. 이렇게 한해가 접어드는구나 한숨을 푹푹 쉬다가도, 휴가를 맞아 떠날 준비로 달뜬 기분을 만끽할 시기다. 오늘 씨네플레이는 우리나라 곳곳을 들여다볼 수 있는 한국영화를 모아봤다. 외국처럼 삐까번쩍한 명소는 없을지라도, 각자의 울타리 바깥에 자리한 한국이 어떤 모습일지 엿보기에 좋은 영화들이다. "영화 을 보고 공포가 주는 즐거움을 느낀 분이라면 꼭 '우리 곡성'에 오셔서 따뜻함이 주는 즐거움 한자락이라도 담아갔으면 좋겠다"고 쓴 유근기 곡성군수의 글을 빌려, 이 영화들을 사랑한 이들이라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