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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에도 영화음악상이 있다?

칸 영화제에도 영화음악상이 있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2019년 제72회 칸 영화제가 시작됐다.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를 심사위원장으로 전 세계 각국의 가장 주목받는 영화 열전이 펼쳐진다. 경쟁 부문에는 모두 21편의 영화가 올라와 있는데, 감독 이름만 들어도 쟁쟁하기 이를 데 없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짐 자무쉬부터 페드로 알모도바르, 켄 로치, 테렌스 맬릭, 마르코 벨로키오, 다르덴 형제, 아르노 데스플레생, 자비에 돌란과 봉준호 그리고 쿠엔틴 타란티노까지 그 어느 때보다 화제작들이 즐비하다.
한국 영화사에 한획을 그었는데…원본이 없어서 못 만나는 영화들

한국 영화사에 한획을 그었는데…원본이 없어서 못 만나는 영화들

얼마 전, 가 정식 개봉했다. 는 창작집단 장산곶매가 1990년 제작한 영화로, 회사의 횡포에 참다못한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든다는 내용을 다뤘다. 당시 강압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는 검열을 피해 암암리에 상영됐고, 경찰이 들이닥쳐 상영을 막는 등 사건사고 속에서도 30만 명 을 달성했다. 이런 영화가 30년 만에 정식으로 개봉한 건 영화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반면 와 달리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지만 아직도 극장에서 만날 수 없는 영화가 있다. 원본 필름이 없기 때문이다.
<서스페리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에 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

<서스페리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에 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서스페리아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다코타 존슨, 틸다 스윈튼, 클로이 모레츠, 미아 고스 개봉 2019. 05. 16. 상세보기 의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국내 영화팬들에게 이탈리아는 다소 먼 곳이다. 이탈리아 영화가 수입되는 경우가 많이 없기 때문이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이전에는 난니 모레티가 이탈리아 감독으로 가장 유명했던 것 같다. , , 등이 난니 모레티 감독의 최근작이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2009년 제작되고 2011년 국내 개봉한 로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어벤져스 대단원의 막,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음악

어벤져스 대단원의 막,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음악

지난 11년간의 MCU 인피니티 사가 를 마무리 지을 (이하 )이 개봉했다. 예상은 했지만 은 그 이상을 뛰어넘는 괴물 같은 성적을 기록하며 전 세계 영화 흥행사를 모조리 다 바꿔버렸다. 너무나 압도적인 오프닝 기록이라 입이 다 벌어질 정도다. 마치 타노스 가 지구를 침공해 쓸어버린 것 마냥 전 세계는 ‘가망 없음’의 한주였다. 북미에서 금요일에 개봉해 첫날 1억 5746만 달러란 신기록을 세운 이 영화는 그다음 토요일 역시 1억 92만 달러를 벌며 둘째 날 기록을 갈아치웠고, 일요일에도 9038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시 신기록을...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장호 장미희 공동위원장 “세대 간 단절 해소할 방안 고심한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장호 장미희 공동위원장 “세대 간 단절 해소할 방안 고심한다”

젊은 세대와 선배 세대의 단절 해소할 방안 고심한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장호·장미희 공동위원장 가장 공적인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을 전선에서 이끌 영화인, 이 상징적 위치에 추진위원회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이름을 추대했다. 이장호 감독과 배우 장미희가 그 주인공이다. (1974)으로 데뷔한 이래 한국 리얼리즘 영화를 이끌며 당시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인정받은 이장호 감독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으로서, 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영화계에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온 원로 영화인이다.
대만드라마 삼대장? 한일대만 사로잡은 순정만화 3

대만드라마 삼대장? 한일대만 사로잡은 순정만화 3

‘즈슈’란 이름에 두근거리는 사람이라면, 다시 한 번 심장을 부여잡을 준비를 하자. 일본 만화이자 대만 드라마 으로 유명한 가 왕대륙, 임윤 주연의 영화로 찾아왔다. 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일본 만화X대만 드라마 조합 계보에 새롭게 합류했다. 오랜 시간 로맨스덕후들에게 사랑받았던 일본 원작 대만 드라마 삼인방을 준비했다. 장난스런 키스 감독 프랭키 첸 출연 왕대륙, 임윤 개봉 2019. 03. 27.
연애 세포 0%라면 클릭! 로맨스 장인 배우들이 당신의 연애 세포를 충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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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벚꽃과 함께 팔짱 낀 커플들이 길거리를 점령하는 계절. 이불 밖으로 나서지 않았다 해도 스마트폰 속 소셜 미디어 피드를 통해 어쩔 수 없이 달달한 사진들과 마주할 수밖에 없는 계절이 와버린 것이다. 연애 세포 0%의 상태라 어쩐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이들이라면 주목하시길. 없던 연애 세포도 만들어준다는 로맨스 장인 배우들의 달달한 신작을 한자리에 모았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데웠던 이 배우들의 전작 속 활약도 함께 소개한다. 하마베 미나미 그간 숱하게 봐왔던 로맨스 영화 속 시한부 소녀들.
<레토>, 미완의 노래를 완성한 것은…

<레토>, 미완의 노래를 완성한 것은…

음악의 시간 “아직 미완성이야. ” 빅토르 는 마이크 가 자신의 음악을 칭찬할 때마다 이렇게 말한다. 어떤 방점도 없이 툭 던진 이 말이 유독 귀에 박히는 건 그가 빅토르 최이기 때문이며, 빅토르 최는 우리에게 처음부터 완성형이자 완료형으로 너무 늦게 도착한 가수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빅토르 최가 알려진 건 그가 죽고 몇해가 지난 뒤였다. 한 방송 다큐멘터리에서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이어지는 러시아의 추모 열기를 조명하면서 빅토르 최 붐이 일었다. 우리에게 빅토르 최는 요절한 천재 가수이자 영웅의 이미지로 박제되었다.
2018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2018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한 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말,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개최된다. 각 도시별 비평가 협회들이 한 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 3 -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한 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에디터PICK] 크리스마스에 색다른 영화관에서 즐기는 클래식 영화들

[에디터PICK] 크리스마스에 색다른 영화관에서 즐기는 클래식 영화들

붐비는 크리스마스엔 색다른 영화관에서. 크리스마스에 미어터질 영화관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그렇다면 색다른 영화관으로 발길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서울아트시네마는 크리스마스 당일 두 편의 영화를 특별 상영한다. 쇼걸로 변신한 마릴린 먼로의 매력이 듬뿍 담긴 와 매 장면 명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루키노 비스콘티의 시대극 가 준비돼 있다. 한편,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는 평론가·기자들이 꼽은 2018년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에서 14편의 영화를 추려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