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에이트 쇼〉 최악의 빌런 뽑아봤다
군상극, 그중에서도 '악인만 나오는' 하위 장르 피카레스크에 딱 맞는 드라마가 등장했다. 5월 17일 공개한 (이하 )는 '청소년 관람불가' 딱지에 걸맞게 잔혹하고 처절한 서바이벌 게임을 보여주는데, 1층부터 8층까지 여덟 인물들의 행적이 가관이다. 거기에 미친 존재감의 배우들이 연기 차력쇼를 펼치며 찰떡같은 모습을 보여주기에, 여덟 인물들은 쇼가 끝난 후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에 살아 숨 쉬는 듯 있다. 아마도 예전에 그런 걸 해봤는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