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검색 결과

아시안 최초로 골든 글로브 두 번 수상한 배우, 산드라 오는 누구?

아시안 최초로 골든 글로브 두 번 수상한 배우, 산드라 오는 누구?

할리우드의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의 골든 글로브 수상으로 떠들썩했던 한 주였다. 산드라 오는 출연작 로 골든글로브 TV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한국계 배우로선 골든글로브 최초의 수상. 무대 위에서 한국말로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 외친 그녀의 수상소감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산드라 오를 그저 의 크리스티나 양, 혹은 할리우드의 아시안 배우로만 알고 있었다면 주목하시길.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그녀가 할리우드에서 어떤 이력을 쌓아왔는지 정리해봤다.
1970년대 그 남자의 흥망성쇠, <마약왕> 제작기

1970년대 그 남자의 흥망성쇠, <마약왕> 제작기

1970년대 그 남자의 흥망성쇠 김진우 프로듀서, 고락선 촬영감독, 조화성 미술감독에게 듣는 제작기 1970년대 초,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마약왕의 존재는 시대의 격동 속에서 태어난 돌연변이와 같았다. 은 배우 송강호의 압도적인 부피감이 만들어낸 인물 이두삼을 통해, 오로지 그 시절에만 가능했던 성공과 몰락을 그린다. 제작진에겐 일반적인 고증으로 대체할 수 없는, 소위 ‘마약왕’만의 세계를 상상하는 일이 주요 과제였다.
정치적 시를 쓰는 영화, <인 디 아일>

정치적 시를 쓰는 영화, <인 디 아일>

외로움의 반대편을 탐구하다 상영이 끝나고 나서 생각하니 마음에 걸리는 장면 하나가 있다. 영화의 앞부분, 주인공 크리스티안(프란츠 로고스키)은 지게차 운전을 배우던 도중 선배인 브루노(피터 쿠스)를 밀치게 된다. 물건이 진열된 선반쪽으로 차를 돌린 것이다. 작은 실수인 듯 보이지만 영화가 보여주는 교육의 과정을 생각하면 머리가 오싹해진다. 마트의 지게차는 편리한 물건이지만 자칫 큰 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 영화의 주인공들은 모두 지게차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 어쩌면 이때부터 이들의 운명은 정해진 것 같다.
현재 진행 중! 작품으로 만나 진짜 연인된 할리우드 커플들

현재 진행 중! 작품으로 만나 진짜 연인된 할리우드 커플들

영화 촬영장에서 사랑에 빠져 현실 연인이 된 사례는 많다. 브란젤리나 커플,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 등…. 그러나 앞서 거론한 커플들은 이미 헤어진 지 오래다. 그렇다면 요즘 할리우드 촬영장에서 사랑에 빠진 이들은 누구일까. 작품으로 만나 현재 진행 중인 할리우드의 새로운 커플들을 만나보자. 포스팅을 읽기 전 솔로들은 부러움 주의할 것. 라미 말렉 ♥ 루시 보인턴 의 프레디 머큐리 와 메리 오스틴 의 사랑이 현실에서 맺어졌다.
해외 매체 선정, 오래 기다린 보람 있는 속편 10

해외 매체 선정, 오래 기다린 보람 있는 속편 10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가 강세인 요즘. 원작 없는 영화를 찾는 게 더 어렵다지만, 언제나 속편이 전편 이상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속편이 나온다면 기대할 수밖에 없는 게 팬들의 마음. 해외 매체 ‘왓치모조’에서 팬들의 기다림에 훌륭한 속편으로 보답한 10편의 영화를 소개했다. 10인크레더블 2(2004→2018, 14년) 2004년 개봉한 은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 스튜디오 영화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최초로 인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도전작’이자 자사의 최고 흥행 수익을 갱신한 ‘흥행작’이니까.
키워드로 알아보는 밀라 쿠니스에 대한 모든 것

키워드로 알아보는 밀라 쿠니스에 대한 모든 것

(2015) 이후 한동안 국내 극장가에 뜸했던 밀라 쿠니스가 로 돌아왔다. 생일날 문자로 이별을 통보한 전남친이 CIA 요원이었다는 걸 알게 된 오드리 가 인류를 지키기 위해 절친 모건 과 함께 스파이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았다. 출신인 케이트 맥키넌 못지않은 밀라 쿠니스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작품. 동시에 시리즈 못지않은 액션 신까지 고루 녹아든 작품이다. 오랜만에 딱 맞는 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로 돌아온 밀라 쿠니스, 그녀에 대한 모든 것을 키워드로 요목조목 짚어봤다.
다큐멘터리영화 <휘트니>가 조명한 무대 밖 휘트니 휴스턴

다큐멘터리영화 <휘트니>가 조명한 무대 밖 휘트니 휴스턴

디바, 찬란한 시절과 몰락 20세기 최고의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의 일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영화 가 개봉했다.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옹과 더불어 ‘팝의 여왕’이라 불렸던 휘트니 휴스턴은 목소리 하나로 미국 음악계를 평정한 위대한 뮤지션이었다. 휘트니 휴스턴의 가족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영화 는 그녀와 가까웠던 지인들과 수많은 미공개 자료를 통해 휘트니의 명암을 전한다. 미국 대중음악계 최초의 ‘디바’는 어떻게 정상의 자리에 올랐으며 어떻게 무너져내렸나. 여기에 그 실마리가 있다.
이미 10년 전 <다크나이트>가 제시한 진정한 ‘히어로’의 의미

이미 10년 전 <다크나이트>가 제시한 진정한 ‘히어로’의 의미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08년 개봉한 다. 벌써 10년이다. 그동안 이 영화를 향한 평가, 분석, 비평은 쌓일 만큼 쌓였다. 덧붙인다는 것 자체가 사족처럼 느껴질 따름이다. 그런데도 를 왜 다시 소개하느냐고 물으면…. 10주년을 맞이한 명작에 대한 당연한 예우라는 말을 할 수밖에.
[할리우드 말말말]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 공식 행사는 이제 그만?

[할리우드 말말말]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 공식 행사는 이제 그만?

마블이 제임스 건의 복귀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모양이다. 지난 목요일, 마블 스튜디오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사이에 제임스 건의 복귀를 두고 비공식적인 대화가 오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연출가가 아니더라도, 그가 각본가나 제작자로라도 에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것이 마블 스튜디오의 입장이다. 마블 스튜디오만 제임스 건을 원하는 게 아니다. 몇몇 대형 스튜디오에서 그를 스카우트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는데, 아동 성범죄라면 농담이라도 치를 떠는 미국에서 참 이례적인 일인 듯하다.
헤어졌지만 함께 영화 찍은 할리우드 커플들

헤어졌지만 함께 영화 찍은 할리우드 커플들

사내 연애, 캠퍼스 커플의 치명적 약점은 헤어진 후 원하지 않아도 서로의 얼굴을 봐야 하며 주변 사람들의 가십에 오르내린다는 것이다. 할리우드에도 예외는 없다. 헤어졌지만 작품을 함께한 배우 커플들을 모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도미닉 쿠퍼 10년 만에 속편 제작으로 배우들이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속편 에서 소피 와 스카이 는 여전히 사랑하는 사이다. 영화에서 소피는 스카이의 아이를 갖게 되며, 엄마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이 두 배우의 꽁냥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새삼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