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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검색 결과

[부부명화] 연인이거나 부부인데, 여사친 남사친 있는 사람? <러브, 로지> 보고 갑시다

[부부명화] 연인이거나 부부인데, 여사친 남사친 있는 사람? <러브, 로지> 보고 갑시다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을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 “우리 OO 진짜 귀엽네 ♥” 남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달린 댓글 하나. 남편의 애칭인 듯 보이는 OO에 한 번 놀라고 제일 끝에 붙은 이모티콘에 두 번 놀란다.
[강정의 씬드로잉] 기적은 ‘지금, 여기’ 진짜로 일어난다 <오데트>

[강정의 씬드로잉] 기적은 ‘지금, 여기’ 진짜로 일어난다 <오데트>

‘영화 광인’이라 불리는 일본의 영화 평론가 하스미 시게히코는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의 1954년 작품 에 대해 이렇게 쓴 적 있다.
<더 메뉴> 등 12월 둘째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더 메뉴> 등 12월 둘째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더 메뉴감독 마크 미로드출연 랄프 파인즈, 안야 테일러 조이, 니콜라스 홀트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대담한 레시피, 과격한 조리법, 씁쓸한 맛★★★선택된 소수만이 방문할 수 있는
무슨 연기를 맛보실래요? 코스 요리처럼 맛깔나는 연기 내공! 랄프 파인즈 영화들

무슨 연기를 맛보실래요? 코스 요리처럼 맛깔나는 연기 내공! 랄프 파인즈 영화들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할리우드에서 수많은 영화에 출연, 유명 시리즈에서도 굵직한 연기 선보이며 매번 자신의 새로운 얼굴을 공개하는 배우가 있다. 바로 랄프 파인즈다. 시리즈의 ‘볼드모트’와 시리즈에서 M으로 알려진 ‘말로리’ 역을 소화하여 시리즈의 빼놓을 수 없는 존재, 더 나아가 의 시초였던 공작을 연기한 그 배우이다. ​ 이처럼 넓은 연기
빼빼로데이, 연인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feat. 불꽃 같은 토론 주제)

빼빼로데이, 연인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feat. 불꽃 같은 토론 주제)

빼빼로데이가 모 대기업의 상술이었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지기 시작하면서 빼빼로데이를 챙기는 문화는 많이 사그라들었다. 그럼에도 11월 11일을 보면 움찔하게 되는 이유는 어릴 적 좋아했던 사람에게 ‘나와 함께 하자’는 의미로 빼빼로를 내던지듯 전해주었던 추억 때문일까. 아니면 나란한 숫자들이 꼭 연인을 보는 듯하기 때문일까.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빼빼로데이는 연인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구실이 된다. 평소에는 낯간지러워서, 시간이 없어서 이야기하지 못했던 우리 연인이 놓인 상황과 감정을 빼빼로데이를 핑계 삼아 이야기해보자.
“안녕하세요! 배우, 아니 감독 누구누구입니다!” 국내 배우들의 감독 모먼트

“안녕하세요! 배우, 아니 감독 누구누구입니다!” 국내 배우들의 감독 모먼트

이정재의 , 하정우의 , 문소리의 , 김윤석의 은 그들의 감독 데뷔작이다. 연기도 믿보급인데 연출작 역시 대단했다. 배우들이 단편 영화를 연출하는 옴니버스 프로젝트 또한 신선하고 흥미롭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많은 배우들이 연출에 도전하며 또 다른 재능을 발휘하는 중이다. 최근작 중심으로 그 속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작품들을 발견해 보았다. 10분 미만의 실험적인 단편부터 유쾌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장편 상업영화까지, 우리가 몰랐던 배우들의 감독 데뷔작을 만나보자. (2018) / 이희준
모든 걸 불태워버리는 두 남자의 열혈 <프로메어>와 트리거

모든 걸 불태워버리는 두 남자의 열혈 <프로메어>와 트리거

열혈(熱血). 뜨거운 피. 뜨거운 피는 곧 뜨거운 마음을 의미한다. 무언가에 꽂혀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을 보고 마는 것. 열혈이란 말은 듣는 모든 이를 뜨겁게 하는 말이지만 어느 정도 적당한 선에서 멈추는 것이 미덕인 요즘엔, 어쩌면 구시대적 낭만으로 비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모두가 쿨하고, 이성적인 선택을 지향하는 시점에서도 열혈이길 멈추지 않은 이들이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트리거다. 극장에는 를, 넷플릭스에는 라는 신작을 선보인 열혈 맛집 트리거, 그중 열혈의 낭만을 찬양하는 를 반갑게 맞이했다. 3년 묵힌 묵은지
연기도 잘해, 연출도 잘해! '독립 영화계 아이돌 시절' 조현철은?

연기도 잘해, 연출도 잘해! '독립 영화계 아이돌 시절' 조현철은?

배우 조현철 프로필 (제공: 소속사 매니지먼트 mmm) 어리숙한 눈과 소심한 듯 읊조리는 목소리, 그리고 어쩔 줄 몰라 하는듯 움직이는 손과 발. 스크린 위에서 보여주는 조현철의 세심한 연기는 나오는 작품마다 엄청난 힘을 발휘하며 많은 이들의 뇌리에 그의 이름을 선명하게 남겼다. 작년 한 해 화제가 되었던 넷플릭스 의 조석봉, 의 어리숙한 캐릭터 경수, 조금 더 뒤로 가면 영화 의 최동수 대리, 의 산체스까지.
30억 기부, 故 변희수 하사를 향한 진심 어린 위로.. 실력은 기본, 인성까지 갖춘 갓벽한 배우들

30억 기부, 故 변희수 하사를 향한 진심 어린 위로.. 실력은 기본, 인성까지 갖춘 갓벽한 배우들

'공인'의 사전적 의미는 '공공의 업무를 보는 사람'이다. 하지만 유독 한국 사회에서 '공인'은 연예인에 대한 높은 도덕적·윤리적 기대를 요구할 때 많이 거론되며, '연예인은 공인이니 그 책임도 공인이 지는 책임과 동일하다'라는 식의 논리를 설파할 때 사용된다. 또한 '나라의 녹을 받고 사는 사람'의 뜻이 담긴 '공인'이라는 말은 연예인의 정치적 발언이나 적극적 사회 참여를 옭아매는 하나의 기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분명 연예인이 '공인'은 아니다.
[2022 BIFF] 매진, 매진, 매진! 부산국제영화제 난리 난 영화 5 (feat. 감독마저 예매 실패?)

[2022 BIFF] 매진, 매진, 매진! 부산국제영화제 난리 난 영화 5 (feat. 감독마저 예매 실패?)

10월 5일, 드디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개막한다. 5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BIFF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간소화됐던 시기를 털어내듯, 화려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하지만 영화제의 꽃은 무엇인가. 역시 관객들을 만족시켜줄 영화가 아니겠는가. 올해도 입소문 난 영화들, 기대작들을 가져와 매진 행렬을 만든 BIFF 상영작들을 몇 편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