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동주" 검색 결과

<말모이> 속 조선어학회 회원들, 어디서 봤더라?

<말모이> 속 조선어학회 회원들, 어디서 봤더라?

메인 포스터 2015년 개봉한 소수의견> 이후 윤계상, 유해진이 3년 만에 재회한 영화 말모이>. 각각 여러 작품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 영화에서도 두 배우는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윤계상은 조선어학회의 대표로 일제의 눈을 피해 우리말 사전을 만드는 류정환을 연기했으며, 유해진은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를 위해 가방을 훔치다 얼떨결에 정환과 함께 하게 되는 판수 역을 맡았다. 그러나 윤계상, 유해진 외에도 말모이>는 수많은 조연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인 영화다.
팩트스토리·씨네플레이 주최, 제1회 논픽션&실화 웹소설 시놉시스 공모 완료

팩트스토리·씨네플레이 주최, 제1회 논픽션&실화 웹소설 시놉시스 공모 완료

팩트스토리와 씨네플레이가 공동주최한 제1회 논픽션&실화 웹소설 시놉시스 공모전에 응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팩트스토리와 씨네플레이가 공동주최한 제1회 논픽션&실화 웹소설 시놉시스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응모해주셨습니다. 모두 158편의 실화 시놉시스가 접수되었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실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접수된 시놉시스 가운데 팩트스토리 자체 심사 및 영화,웹소설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됩니다.
안방극장 컴백! 드라마로 돌아온 배우들

안방극장 컴백! 드라마로 돌아온 배우들

극장가 못지않게 2019년 방송가 라인업도 화려하다. 한동안 TV 드라마에서 보기 힘들었던 배우들이 봇물 터지듯 캐스팅 되면서 드라마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만에 방구석 1열에서 만나게 될 배우들, 누가 있을까. 현빈 tvN / 2018. 12. 1 ~ , , , 까지. 지난 3년간 그의 영화 필모는 빼곡했다. 영화에 집중했던 현빈이 드라마로 돌아왔다. 직전 작품으로는 한지민과 함께 출연한 가 있었다. 2개의 인격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했으나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야 했다.
에세이부터 소설까지, 작가로 변신한 국내 배우들

에세이부터 소설까지, 작가로 변신한 국내 배우들

김병우 감독의 로 돌아온 하정우. 대세 배우, 최연소 1억 배우 등 이제 그는 충무로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됐다. 그러나 하정우에게 ‘배우’라는 수식어는 너무 좁은 단어일 수 있다. 그는 배우를 넘어 감독, 화가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영화 외 가장 최근 그의 행보는 작가다. 하정우는 11월28일 그의 두 번째 에세이 를 발표했다. 평소에도 걷는 것을 사랑한다는 하정우. 그는 이번 에세이를 통해 걸으면서 느꼈던 일상의 소중함, 스스로의 가치관, 지금까지의 발자취 등을 담았다.
은퇴 선언한 로버트 레드퍼드의 영화 연대기

은퇴 선언한 로버트 레드퍼드의 영화 연대기

선댄스 키드의 인사, 마지막까지 우아하게 로버트 레드퍼드 전형적 핀업 미남이었지만 미국적 마초 영웅과는 거리가 멀었다. 몸은 비록 여기에 있어도 영혼은 저 너머를 여행하는 자인 양 무심하고 홀가분했다. 때론 질서와 제도의 바깥에서 명상하는 자유주의자처럼 보였다. 캘리포니아 남부 출신의 경쾌한 인상에 나체로 있어도 전혀 외설적이지 않은 풍모. 로버트 레드퍼드는 1960년부터 80여편의 TV프로그램 및 영화에 출연한 배우였고, 50여편의 영화 제작에 참여했으며, 10편의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다.
봉준호 신작부터 이영애 컴백작까지, 2019 한국영화 기대작 총정리

봉준호 신작부터 이영애 컴백작까지, 2019 한국영화 기대작 총정리

, 포스터 2018년의 한국 영화는 이 전편에 천만을 넘어서는 진기록을 남겼다. 또한 , 같이 작은 영화들도 의외로 선전하며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극장에 걸렸다. 그러나 이나 같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남긴 영화들도 있었다. ​ 2019년에는 , , , 등 디즈니가 주도하는 해외 영화 라인업이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부디 한국영화가 선전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기대작들을 정리해 본다.
박해일

박해일 "장률 감독은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을 찾게 한다"

배우 박해일 술에 취한 박해일이 시를 읊는다. 중국에서 어린이라면 누구나 읊을 줄 안다는 낙빈왕의 (咏鹅)라는 시를 말이다. 선뜻 상상이 되지 않는 풍경이다. 장률 감독이 평소 박해일의 아이 같은 면모를 떠올린 이미지인데 그것이 영화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이 영화는 박해일이 맡은 윤영이, 송현 이 선배 와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송현과 함께 군산으로 여행 가면서 시작된다. (2014), (2015)에 이어 장률 감독과 세 번째 작업한 이 영화는 박해일에게 어떤 여행이었을까.
국내에서 사랑받은 실존 인물을 다룬 해외의 영화들

국내에서 사랑받은 실존 인물을 다룬 해외의 영화들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가 10월31일 개봉했다. 외에도 실존 인물들의 삶을 그린 전기(傳記)영화는 최근 쏟아졌다. 7월에는 영국 록밴드 더 스미스를 소재로 한 이, 8월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활동했던 핀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 토우코 라크소넨을 그린 가, 10월18일에는 명작 소설 의 작가 J. D. 샐린저의 일생을 다룬 가 국내 개봉했다. 이외에도 지금껏 등장한 전기영화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나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인물들을 그린 외국의 전기영화가 국내에서 흥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2018년의 다작 배우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2018년의 다작 배우들

장동건, 현빈 주연의 사극 좀비 영화 이 10월25일 개봉했다. 사극과 좀비를 합친 신선한 조합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올해 각각 , 으로 이미 한차례 관객들을 만났던 장동건, 현빈. 거기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에서 이완용을 연기한 김의성까지 다시 악역으로 돌아왔으니, 은 익숙한 배우들이 그리는 색다른 영화가 될 듯하다. 로 올해 두 번째 영화 필모그래피를 장식한 장동건, 현빈, 김의성. 그러나 두 편을 넘어 올해만 세 편 이상의 영화로 모습을 비추는 배우들도 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 했는가.
컬러가 당연한 시대, 국내 감독들은 왜 흑백으로 영화를 제작했을까?

컬러가 당연한 시대, 국내 감독들은 왜 흑백으로 영화를 제작했을까?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이 10월25일 개봉했다. 은 지난 2월 베를린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뉴욕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은 작품이다. 어느 작은 커피집에서 주인공 아름 이 여러 인물들의 대화를 기록하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대게의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그렇듯 정적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고 있다. 은 홍상수 감독의 네 번째 흑백영화다. 아직 개봉일이 정해지지 않은 까지 하면, 홍상수 감독은 무려 다섯 편의 흑백영화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