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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의 실화 <소셜 네트워크>, 음악으로 뜯어보기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의 실화 <소셜 네트워크>, 음악으로 뜯어보기

​ (1995)과 (1999)의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실화를 영화화 한 (2010)가 올해로 개봉 10주년을 맞았다. 는 작년 말 쏟아졌던 '2010년대 최고의 영화' 리스트마다 빼놓지 않고 한 자리를 차지할 만큼 우리 시대의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주 영화음악 감상실은 영화 속 음악을 중심으로 를 돌이켜본다. 소셜 네트워크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제시 아이젠버그, 앤드류 가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아미 해머 개봉 2010. 11. 18.
더 많은 관객을 만나야 해, 2019년 과소평가된 외화 개봉작 7편

더 많은 관객을 만나야 해, 2019년 과소평가된 외화 개봉작 7편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오자 각종 리스트들이 얼굴을 내민다. ‘올해의 베스트’도 ‘최고의 흥행작’도 좋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라면 개인적인 정산의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 말하자면 올해의 영화를 이듬해로 미루는 의식처럼, 극장 관람을 놓친 영화들의 리스트를 다듬는 일이다. 그 작업에 이 글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더 많은 관객과 만났다면 좋았을 영화, 소수만 즐기기엔 아쉬운 외화 개봉작을 7편으로 추렸다. 포드 V 페라리 개봉일ㅣ12월 4일 국내 관객 수ㅣ1,113,625 명 ​ 포드 대 페라리.
[2020년 하반기] 주요 기대작 개봉일, 달력에 체크해보았습니다

[2020년 하반기] 주요 기대작 개봉일, 달력에 체크해보았습니다

2020년 상반기 주요 기대작 개봉 달력 포스트에 이어 하반기 주요 기대작 개봉 달력을 만들어보았다. 하반기에도 엄청난 작품들이 대기 중이다. 개봉날짜 확인하고 동그라미 그리는 것 잊지 말자. [2020년 상반기] 주요 기대작 개봉일, 달력에 체크해보았습니다 새해 달력을 펼치면 하게 되는 일들이 있다. 먼저 공휴일을 확인해보는 것. 그 다음은 나에게 중요한 날짜. . . blog. naver.
한시도 쉴 틈이 없다! 1월부터 5월까지, ‘미드시즌’에 볼만한 드라마들

한시도 쉴 틈이 없다! 1월부터 5월까지, ‘미드시즌’에 볼만한 드라마들

‘미드시즌(mid-season) 동안 볼 작품이 없다’라는 말도 이젠 다 옛말이다. 북미 드라마 시즌 중 가을 시즌(9월~이듬해 1월)과 여름 시즌(5월~9월) 사이를 칭하는 미드시즌은 비인기 드라마들의 생사가 갈리는 휴식기 혹은 약간의 공백기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사시사철 신작을 공개하기 시작하고, 전통적인 TV 채널들도 트렌드를 따르기 시작하면서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다. 2주 뒤면 시작될 2019~2020 미드시즌, 수많은 신작과 구작들 가운데 과연 어떤 작품을 보면 좋을지 소개해본다. 1.
[2020년 상반기] 주요 기대작 개봉일, 달력에 체크해보았습니다

[2020년 상반기] 주요 기대작 개봉일, 달력에 체크해보았습니다

새해 달력을 펼치면 하게 되는 일들이 있다. 먼저 공휴일을 확인해보는 것. 그 다음은 나에게 중요한 날짜에 동그라미를 그리는 일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주요 기대작의 개봉날짜를 확인하고 빨간펜을 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씨네플레이’가 동그라미 친 주요 기대작의 개봉일을 소개한다. 1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감독 J. J. 에이브럼스 출연 존 보예가, 데이지 리들리, 아담 드라이버, 오스카 아이삭 개봉 2020. 01. 08. ​ 는 언제나 기대작이다.
본드걸, 마릴린 먼로 연기한다는 쿠바 출신 배우

본드걸, 마릴린 먼로 연기한다는 쿠바 출신 배우

최근 관객 사이에서 숨겨진 명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영화가 있다.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플러머, 제이미 리 커티스, 토니 콜렛, 마이클 섀넌 등 할리우드의 온갖 명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이다. 이 영화를 관람한 이들이라면,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할란 의 간병인, 마르타를 연기한 아나 디 아르마스의 얼굴을 잊지 못할 것. 의 ‘진주인공’으로 활약한 그녀는 현재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여성 배우 중 하나다. 누군가에겐 낯설 얼굴일 아나 디 아르마스에 대한 몇 가지 사실을 정리해봤다.
<결혼 이야기>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결혼 이야기>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넷플릭스가 제작한 노아 바움백 감독의 신작 가 절찬 상영중이다. 막다른 상황에 서 있는 부부 니콜과 찰리 역의 스칼렛 요한슨과 아담 드라이버는 각자 커리어에서 가장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우리에겐 너무 익숙한 두 배우 외에 를 채운 배우들이 그동안 무슨 작품들을 거쳐왔는지 살펴보자. 결혼 이야기 감독 노아 바움백 출연 스칼렛 요한슨, 아담 드라이버 개봉 2019. 11. 27. 노라 로라 던 순탄하게 진행될 줄 알았던 니콜과 찰리의 이혼은, 니콜이 노라를 만나면서 법적 분쟁이 시작된다.
차알못이 소개하는 알아두면 좋은 영화 속 차량 브랜드

차알못이 소개하는 알아두면 좋은 영화 속 차량 브랜드

바퀴 네 개에 사람 탈 곳 있으면 되는 거 아니냐는 한 차알못이 어느 날 를 재밌게 보고 극장에서 나오는 길이었다. 우와, 배우들 연기도 좋고 레이싱 장면도 진짜 최고야. 그렇게 만족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재밌게 봤겠지 싶어 감상문을 찾아봤다. 관람객들의 한 줄 평 중 문득 “미국 영웅주의”라는 말이 눈에 들어온다. 이 레이싱 영화에 왜 미국 얘기가. 궁금해진 차알못은 포드가 어떤 회사인지 찾아보다가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기로 유명한 브랜드들도 간단하게 정리했다.
<피아노>, 그것은 나의 혀

<피아노>, 그것은 나의 혀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무조차 거짓말을 한다 ​ 다시 읽어 보자니, 에 관해 쓴 지난 글에서 나는 평소 가급적이면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단어를 두 번이나 쓰고 말았다. ‘아름답다’라는 형용사가 그것인데, 안토니아를 지모신에 비유하면서 “넓고 ‘아름다운’ 대지에 곡식 씨앗을 뿌리는“이라고 한 번, 그녀의 농장 앞마당 식탁에서의 연회 장면들을 두고 “내가 본 것들 중 가장 민주적이고 ‘아름다운’ 공동체”라고 말하면서 두 번…….
천하무적 콤비, 마틴 스코세이지와 로버트 드니로의 협업 히스토리

천하무적 콤비, 마틴 스코세이지와 로버트 드니로의 협업 히스토리

11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은 영화사 최고의 배우/감독 콤비 로버트 드니로와 마틴 스코세이지의 9번째 협업작이다. 1973년 부터 2019년 까지 드니로와 스코세이지가 함께 했던 작품들을 정리했다. 자니 보이 Mean Streets, 1973 의 주인공은 (마틴 스코세이지의 또 다른 페르소나로 언급되는) 하비 케이틀이 연기한 찰리다. 동네 마피아 두목인 삼촌의 사업을 이어받으려 하면서도, 기도하고 회개 받길 원해서 친구 자니 보이를 보살피려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