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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당신을 위해, 21세기 가장 쓸쓸한 영화 10편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해, 21세기 가장 쓸쓸한 영화 10편

가을이 오면 왠지 쓸쓸하고 헛헛해지는 건 다 비슷한가 보다. '가을을 탄다'는 의미의 숙어가 일본어에도, 영어에도 있는 걸 보면 말이다. 무작정 신나는, 아니면 무조건 펑펑 우는 영화보다 여운을 남기는 영화들이 생각나는 것도 이 '가을' 때문인지 모르겠다.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선정한 '21세기 가장 감성적인 영화'를 소개하는 것도 가을을 타고 있는 영화 팬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최고의 악당, 조커. 영웅은 악당 없이 존재할 수 없다. 특히 슈퍼히어로, 액션블록버스터 영화라면 더 그렇다. 이 장르의 많은 영화는 주동인물인 프로타고니스트 와 반동인물인 안타고니스트 의 갈등구조를 기본으로 만들어진다. 이 구조는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시작됐다. 선과 악의 대결, 영웅과 악당의 싸움은 수 천년의 시간이 흘러도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다. 악당 역시 영웅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악당은 언제나 영웅을 빛내야 하기 때문이다. 간혹 영웅보다 더 존재감이 큰 경우도 있다. 의 조커 가 그렇다. 반대로 악당이 너무 약하면 어떨까.
[2017년 42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42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4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지난주엔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했던 유니버설의 신작 호러물 데스 데이>가 1위로 깜짝 등장을 했는데요, 무려 네 편의 신작이 톱텐에 진입한 주말,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2. 어 마디아 할로윈Tyler Perry's Boo 2. A Madea Halloween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8% / 관객: 52%IMDb 사용자 지수 - 3.
[2017년 41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41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Next Week Upcoming Movies 지오스톰Geostorm 스튜디오: Warner Bros제작사: Warner Bros Pictures, Skydance Media, Electric Entertainment 상영관 수: 3,000+장르 / 등급: 액션, SF, 재난 (PG-13)출연: 제라드 버틀러, 짐 스터게스, 애비 코니쉬감독: 딘 데블린 자. 이번주에는 무려 다섯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됩니다. 정말 매주 정신없이 신작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먼저 최근 몇주동안 희비가 제대로 엇갈리고 있는 워너의 또한편의 기대작.
<킹스맨>의 똘끼 충만 감독 매튜 본은 누구인가

<킹스맨>의 똘끼 충만 감독 매튜 본은 누구인가

이 추석 연휴 동안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이 흥행에는 콜린 퍼스, 테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줄리안 무어, 할리 베리,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 그리고 엘튼 존(. ), 페드로 파스칼 같은 배우들의 힘이 컸을 것이다. 배우들 말고 또 한 명 언급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매튜 본 감독이다. 매튜 본 감독. 매튜 본 감독은 전편인 에 이어 까지 연출했다. 이 골때리는 시리즈를 만들어낸 매튜 본이 어떤 사람인지 살펴보자.
'타이타닉'의 히로인, 케이트 윈슬렛을 대표하는 캐릭터 7

'타이타닉'의 히로인, 케이트 윈슬렛을 대표하는 캐릭터 7

케이트 윈슬렛은 이제 막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배우'라는 칭호가 어색하지 않을 만한 명연들을 보여줬다. 10월 5일, 그녀의 마흔두 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윈슬렛 최고의 캐릭터들을 7명으로 추려봤다. 줄리엣-천상의 피조물>(1994) , 등 코미디와 공포가 정신없이 뒤섞인 영화세계를 구축하던 피터 잭슨은 1954년 실화 '파커 흄 사건'을 영화화한 을 내놓았다. 케이트 윈슬렛은 두 주인공 중 하나 줄리아 흄으로 분해 "어마어마한 신인이 나타났다"는 평을 받으며 화려한 영화 신고식을 치렀다.
영화 속 이 장면들, 나만 웃긴 건가요?

영화 속 이 장면들, 나만 웃긴 건가요?

이 장면들을 보고도 웃지 않으면 당신은 냉혈한이다. 혹은, 스티브 잡스거나. 디파티드>맷 데이먼이 죽고, 종이봉투 밖으로 삐죽 나온 빵 클로즈업 할 때 사실 이 영화엔 웃긴 장면이 없다. 경찰로 위장해 잠복근무하는 콜린(맷 데이먼)과 갱단으로 위장해 잠복근무하는 빌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팽팽한 긴장감이 영화 내내 땀을 쥐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는 영화 역사상 가장 어이 없는 장면이 등장한다.
어느덧 6주기, 스티브 잡스를 담아낸 전기영화 4편

어느덧 6주기, 스티브 잡스를 담아낸 전기영화 4편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고 6년이 지났다. 하지만 혁신을 논할 때 잡스는 여전히 가장 먼저 호명되는 인물이다. 영화 같은 잡스의 인생과 특유의 리더십은 영화의 매력적인 소재가 돼 왔다. 10월 5일, 잡스의 기일을 맞아 스티브 잡스의 인생을 다룬 영화 네 편을 소개한다. 잡스의 인생사를 빠르게 훑어보는 영화부터 잡스의 깊은 속내를 담은 인터뷰 영화까지 다채롭게 꾸려봤다. 잡스와 애플의 역사, 스티브 잡스 사망 1주기 즈음 개봉한 (2011)는 잡스학의 개론서 격 다큐영화다.
이 얼굴을 가렸다니! 빛나는 얼굴을 낭비한 영화들

이 얼굴을 가렸다니! 빛나는 얼굴을 낭비한 영화들

에서 빌 스카스가드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비보(. )를 듣고 슬퍼진 에디터. 영화에 꼭 얼굴이 나와야 한다는 법은 없지마는. . .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그런데 빌 스카스가드처럼 영화에서 얼굴을 숨긴 채 복면 열연(. ) 펼친 배우들이 꽤 있었는데요. 얼굴을 가리는 게 낭비 같지만, 연기력 낭비는 결코 아니었던 개성 있는 캐릭터와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어떤 배우일지 맞혀보세요. 페니 와이즈 에는 없던 '피에로 공포증'까지 생길 정도로 소름 돋는 피에로가 등장합니다.
[9월 첫째주 할리우드 소식] 감독 교체 <저스티스 리그> 어떻게 되나?

[9월 첫째주 할리우드 소식] 감독 교체 <저스티스 리그> 어떻게 되나?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레드 플래툰>의 연출을 맡게 되는 벤 애플렉 벤 애플렉과 케이시 애플렉이 다시 한번 브라더 파워를 보여주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