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검색 결과

두근두근! 2017년을 마무리할 가을/겨울 기대작 10편

두근두근! 2017년을 마무리할 가을/겨울 기대작 10편

2017년도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극장가는 긴 추석 연휴를 지나고 연말을 준비를 하고 있다. 곧 다가올 11월과 극장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릴 12월 기대작 10편을 소개한다. 11월 저스티스 리그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밴 애플렉,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레이 피셔, 에즈라 밀러, 헨리 카빌 DC는 분명 진화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공개했던 이 그 진화의 힘을 보여줬다. 이제 DC 슈퍼히어로의 완전체가 기다리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기대치가 솟구친다. 슈퍼맨 의 모습이 처음으로 포착되기도 했다.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짝짝짝. 국내의 가장 큰 영화 축제이니만큼 수많은 영화팬들이 부산으로 향했을 것 같은데요. 부산에 가지 못했으나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의 화제작 5편을 모아보았습니다. 화제작의 기준은 너무나 방대하고 주관적인 것을 고려해 동시대 거장의 신작을 소개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상영되었던 영화들로 선정하였어요.
<아이 캔 스피크>, <인비저블 게스트>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아이 캔 스피크>, <인비저블 게스트>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 출연 나문희, 이제훈, 염혜란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아픔을 대하는 정중한 진심★★★☆아이 캔 스피크>는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그간의 영화들과 다른 노선을 취한다. 아픔을 전시하거나 분노를 부추기는 대신 생존자의 삶 속으로 들어간다. 어째서 할머니가 민원왕이 되었으며 영어를 배워야만 했는지 알아가는 동안 그녀는 시혜를 베풀어야 하는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말할 수 있다고 선언하는 주체가 된다. 그것은 가늠하기 힘든 고통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을 향한 경의이며, 잊어서는 안 되는 역사를 기억하는 자세다.
기대 반 걱정 반, 국내에서 리메이크 예정된 해외 영화 7편

기대 반 걱정 반, 국내에서 리메이크 예정된 해외 영화 7편

에디터는 좋아하는 영화가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걱정 반 호기심 반 상태에 돌입합니다. 좋았던 원작 그대로 남겨두길 바라지만, 호기심을 못 참고 가서 보고 실망한 적이 더 많죠. 원작 팬층이 두터울수록 원작보다 나은 영화를 만들기란 쉽지 않지만, 이미 검증된 스토리라는 점은 분명 제작자들에게 매력적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국내에서 리메이크 예정된 해외 영화들을 정리했습니다.
흥 포텐 터뜨려주는 뮤지컬 영화 5

흥 포텐 터뜨려주는 뮤지컬 영화 5

뮤지컬을 사랑하는 에디터는 뮤지컬 영화도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시원한 바람 부는 가을이 온 것을 환영하며. 잠재흥 터뜨려주는 뮤지컬 영화들을 추천하려고 하는데요. 아래 영화들은 9월2일 ~8일 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쁜 마음으로 어떤 영화들이 있나 확인해볼까요. 감독 로버트 와이즈 출연 줄리 앤드류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제작연도 1965년 상영시간 172분 ▶ 바로보기 1978년 개봉한 이후 3번이나 재개봉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고전 작품이죠.
노무현 서거 8주기, 영화로 되짚어보는 그가 살아온 길

노무현 서거 8주기, 영화로 되짚어보는 그가 살아온 길

2017년 5월 23일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2009년 5월 23일 고향인 봉하마을 자택 뒤 봉화산 부엉이바위에서 스스로 몸을 던져 생을 마감했죠. 에디터는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요. 학교에서 영화 촬영을 한다는 소식에 설레면서 구경하고 있던 중 비보를 듣고 묘한 기분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모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화들은 영화인들에게 영감을 주었는데요. 영화 속에서 표현된 그의 모습을 바탕으로 그가 살아온 길을 되짚어보겠습니다.
4월 넷째 주 개봉작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4월 넷째 주 개봉작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출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이화정 기자나쁜 놈, 덜 나쁜 놈, 더 나쁜 놈★★★☆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정치판의 생리를, 긴박한 선거전에 압축한다. 변종구의 일그러진 야망과, 그에 상응하는 군상들의 각축전이 코믹함과 씁쓸함을 동시에 안겨준다. 난장의 상황 속, 과장하지 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의 앙상블이 주는 집중도가 크다. 송경원 기자정치인이라는 이상하고 흥미로운 생물★★★대선을 앞둔 타이밍, 정치와 권력이라는 소재,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섞으면 예상 가능한 그림이 있다.
<23 아이덴티티> 다중인격 범죄자의 실존인물 '빌리 밀리건'은 누구?

<23 아이덴티티> 다중인격 범죄자의 실존인물 '빌리 밀리건'은 누구?

다중인격 캐릭터 비하인드 영상 (원제: Split)가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한국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다중인격의 남자 케빈 이 3명의 10대 여성들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는, 놀랍게도 '빌리 밀리건'이라고 널리 알려진 실존인물 윌리엄 스탠리 밀리건(1955~2014)에게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명백히 판타지처럼 보이는 이야기가 실존인물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알아보자. ※ 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넌 인격이 몇 개야? 다중인격을 소재로 한 영화들

넌 인격이 몇 개야? 다중인격을 소재로 한 영화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해당 영화에 다시 경고 문구를 표시합니다. 곤란하다, 곤란해. 스포일러 때문이다. 23개의 인격을 지닌 남자가 주인공인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개봉(2월22일)에 맞춰 다중인격 을 다룬 영화를 소개하려고 한다. 보통 다중인격 소재 영화들은 ‘이 사람은 범인이 아닐 거야’ 혹은 ‘이 사람이 범인이어야 해’ 했는데 알고 보니 ‘다중인격이네’ 이렇게 반전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하면 이 영화가 다중인격을 소재로 했다는 걸 알려주는 것만으로 스포일러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의 세가지 유형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의 세가지 유형

의 이준영 변호사와 의 민천상 변호사 극장가에 상반된 타입의 두 변호사가 나타났습니다. 재심>의 이준영 변호사와 조작된 도시>의 민천상 변호사인데요. 이 사람들이 겉과 속이 참 다르더라고요. 얼핏 뺀질뺀질해보이는 이준영 변호사는 알고 보니 억울하게 누명을 쓴 청년의 구명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속 깊은 사람이었고, 유약한 외견의 국선변호사 민천상은 무차별적으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수집, 악용하는 대담한 인물이었습니다. 오늘은 이 두 사람을 포함한, 한국영화 속 여러 변호사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보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