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민낯" 검색 결과

12월 기대작들 책임진 감독들의 전작 5

12월 기대작들 책임진 감독들의 전작 5

벌써 12월이다. 이제 슬슬 한 해를 정리하며 마무리할 때다. 그러나 극장가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듯 아껴놨던 기대작들을 풀어놓기 시작했다. 아마 12월 개봉 영화들을 보다 보면 금방 2019년 새해가 밝지 않을까 싶다. 이번 주말엔 기대감 가득한 마음으로 12월에 찾아올 영화들을 만든 감독들의 전작들을 먼저 살펴보는 건 어떨까. 분노의 질주: 더 세븐감독 제임스 완 출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바로보기
알고 보면 15년 차 배우? <완벽한 타인> 송하윤의 과거를 돌아보자

알고 보면 15년 차 배우? <완벽한 타인> 송하윤의 과거를 돌아보자

유해진, 조진웅, 염정아, 이서진… 은 충무로를 든든히 받치고 있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다. 쟁쟁한 배우들 사이 유난히 통통 튀는 배우가 있으니 바로 송하윤이다. 드라마 과 로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킨 송하윤의 스크린 속 얼굴이 낯선 관객도 있을 터. 하지만 알고 보면 그녀는 2003년 데뷔 이래 다양한 작품에 얼굴을 비쳐온 15년 차 배우다. 데뷔 초 CF 스타 시절일 당시의 모습부터 현재까지,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채운 작품들을 영화 위주로 살펴봤다.
독특한 코미디X완벽한 연기 호흡, <완벽한 타인> 언론 시사 반응

독특한 코미디X완벽한 연기 호흡, <완벽한 타인> 언론 시사 반응

이 10월 16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로 첫선을 보였다. 절친한 소꿉친구들이 술자리에서 스마트폰의 모든 내용을 공개한다는 발칙한 내용과 유해진, 조진웅, 염정아 등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자극하는 주연배우들로 채워진 . 언론 시사 직후 공개된 반응을 모아봤다. 모든 연락을 공유하라? 독특한 소재
<너는 여기에 없었다>, 린 램지가 죽음을 영화에 끌어들이는 법

<너는 여기에 없었다>, 린 램지가 죽음을 영화에 끌어들이는 법

죽음을 견디다 린 램지는 (2011)에서 소년의 얼굴에 살인마의 초상을 겹쳐놓는다. 생각조차 하기 싫은 끔찍한 조합이지만 그녀에게 삶이란 그런 것 같다. 있어서는 안 되는 곳에 있어서는 안 될 것들이 생생히 박혀 있는 살풍경이야말로 삶의 민낯이 아닌가. 그 불협화음 앞에서 당신은 무얼 할 수 있느냐고 린 램지는 묻는다. 그녀의 신작 (2017)에는 다양한 ‘겹침’이 등장한다. 남자의 목소리 위로 소녀의 목소리가 겹쳐지고, 음악의 선율 위로 다른 선율이 겹쳐진다. 그러나 분별없이 겹쳐지는 그 풍경은 조화롭지 않다.
<미쓰백>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미쓰백>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미쓰백감독 이지원출연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차가운 세상 끝, 연대의 온기로★★★☆‘여성=모성’이라는 막연한 고정관념 대신, 사회의 그늘 아래서 같은 상처를 알아본 이들의 연대를 이야기한다. 따라서 이 영화는 단순히 성인 여성이 학대당하는 한 아이를 구하려는 시도에서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간다. 허술한 사회적 안전망 아래 아동학대의 실상이 얼마나 복잡한 양상으로 이뤄져 있는지 그 현실을 충실히 고발하려는 작품이기도 하다.
강인한 여성이 멋있다, <국화와 단두대> 키류 마이·칸 하나에

강인한 여성이 멋있다, <국화와 단두대> 키류 마이·칸 하나에

*씨네21이 발간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 기사입니다. 칸 하나에, 키류 마이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호러 전문 감독의 가족 판타지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호러 전문 감독의 가족 판타지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1위 데뷔

달콤했던 추석 연휴가 끝났다. 일반적으로 추석 연휴는 국내 영화계에서 대목으로 꼽히는 시기인데, 올해 극장가는 이전보다 잠잠한 느낌이다. 북미 극장가의 주말 역시 별반 다르지 않았다. 신작 가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1위로 데뷔하고, 가 고군분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개봉작과 신작들이 부진을 거듭하면서 9월 넷째 주말 박스오피스는 올해 들어 최악의 부진을 겪은 주말 중 하나로 남고 말았다.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영화들이 국내뿐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도 연이어 개봉하면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모양이다.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사상 가장 강렬한 연기 10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사상 가장 강렬한 연기 10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영화 사상 가장 강렬한 연기 10’(링크)을 선정했다. 열연을 펼친 많은 배우들을 ‘강렬한’이란 한 단어로 10명 추려내기엔 다소 무리겠지만, 해당 순위를 보면 과연 순위에 선정할 만큼 오랫동안 기억될 연기임을 알 수 있다. 어떤 배우들이 ‘영화 사상 가장 강렬한’이란 타이틀을 쟁취했는지 만나보자. 10양익준 (상훈 役)(2008)
<신과함께-인과 연>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과함께-인과 연>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출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스펙터클보다는 감정 ★★★☆전작 이, 이야기나 캐릭터도 흥미로웠지만 액션과 스펙터클이 휘몰아치면서 관객을 사로잡았다면, 이번엔 그 배합 비율이 조금 바뀌었다. 물론 이 프랜차이즈 특유의 비주얼은 여전하지만, 액션보다는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드라마가 더욱 강조된다. 부제인 ‘인과 연’이 암시하듯, 수많은 ‘인연’들로 연결되어 있던 캐릭터들의 사연이 드러나는 과정은 꼼꼼하게 잘 조율되어 적절한 속도감으로 관객을 이끈다.
현대인의 이중성을 향한 일갈, <더 스퀘어>가 그리는 블랙코미디

현대인의 이중성을 향한 일갈, <더 스퀘어>가 그리는 블랙코미디

현대인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