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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백설도 있다! 백설공주 소재로 한 영화 연대기

한국판 백설도 있다! 백설공주 소재로 한 영화 연대기

181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동화 . 질투에 눈이 멀어 백설공주를 죽이려는 계모 여왕과 그녀에게 인생 조언을 건네던 마법 거울, 백설공주를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독사과와 백설공주에게 도움을 주는 일곱 난쟁이들까지. 흥미로운 요소로 가득찬 는 그간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어왔다. 이자벨 위페르의 신작 역시 백설공주를 모티브로 한 영화다.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호텔에서 일하던 클레어 가 계모 모드 의 훙계로 알프스 마을 시골 마을로 쫓겨나고, 그곳에서 일곱 명의 남자를 만나면서 억압된 삶에서...
<슈퍼맨>, <에이리언>, <엠마뉴엘>의 공통분모, 포스터 디자이너 필립 깁스의 대표작

<슈퍼맨>, <에이리언>, <엠마뉴엘>의 공통분모, 포스터 디자이너 필립 깁스의 대표작

필립 깁스는 미국의 스포츠 채널 'ESPN'의 로고도 디자인 했다 혁신적인 영화 포스터를 선보인 디자이너 필립 깁스가 지난 10월 초 8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처음 영화 포스터를 작업한 1960년대 말부터 주류 영화계에 흔적을 남겼던 1980년대 말까지 깁스가 남긴 작품들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숀 빈 “내 캐릭터가 죽는 작품들 몇 편을 거절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숀 빈 “내 캐릭터가 죽는 작품들 몇 편을 거절했다”

한 해 미국 TV를 결산하는 2019 에미 어워드가 열렸다. 재제작 청원까지 나왔던 은 작품상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0년간 팬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선사한 건 변함없는 사실이기에, 이번 수상은 적절한 이별 선물로 보인다. 한국의 미드 팬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왔던 도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며 명작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이날 최고의 주인공은 으로 작품, 각본, 여우주연상을 받은 피비 월러-브리지다. 지역 극장에 올린 1인극이 몇 년 후 에미상을 휩쓸게 된다니, 이건 행운보다는 재능, 재능보다는 노력의 결과일 것이다.
2대 스파이더맨에서 백수로, 앤드류 가필드 이모저모

2대 스파이더맨에서 백수로, 앤드류 가필드 이모저모

연극 무대에서 호연을 펼쳤던 앤드류 가필드가 신작 언더 더 실버레이크>을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이웃집 여자 사라 의 실종을 비롯한 수상한 사건들의 단서를 따라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범죄 스릴러다. 앤드류 가필드는 ‘너드미’ 넘치는 청년 백수 샘 역을 맡았다.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앤드류 가필드에 대한 이모저모를 모았다.
이번엔 20년? <보이후드>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시간 실험 프로젝트

이번엔 20년? <보이후드>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시간 실험 프로젝트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가 20년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느린 청춘들의 보고서라고 할 법한 로 놀라운 데뷔를 한 이래, 여러 작품들을 통해 시간의 실험을 펼쳐온 그. 와 시리즈를 아울러 새로 돌입하게 될 에 대한 이야기를 '시간'의 테마로 엮어봤다.
역주행의 신화, <알라딘>의 영화음악

역주행의 신화, <알라딘>의 영화음악

진정한 좀비(?) 영화의 끝판왕은 688만 명을 동원하며 2017년 추석 시즌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도, 994만 명을 동원하며 2018년 겨울을 퀸 의 해로 만들었던 도 아닌, 2019년 여름을 휘어잡은 이 됐다. 지난 5월 23일 개봉한 은 오프닝이 10만도 안 되는 관객 수로 시작했지만, 개봉 6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16일째 300만, 19일째 400만, 25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34일째 700만, 39일째 800만, 46일째 900만, 53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역주행 흥행을...
<라이온 킹>, 25년 만에 돌아온 ‘사자왕’ 음악

<라이온 킹>, 25년 만에 돌아온 ‘사자왕’ 음악

(2019) 맡겨놓은 흥행을 되찾아가는 수준이었다. 여름 시즌 가장 큰 기대작으로 손꼽히던 디즈니의 실사화 리메이크가 북미에서 첫 주 1억 9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리며 에 이어 2019년 두 번째이자, 역대 8번째로 높은 오프닝 주말 흥행 기록을 세웠다. 시사 반응이 미지근했고, 앞선 이 너무 성공해 김빠진 사이다가 되진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이런 기우를 불식시키며 폭발적인 성과를 낳았다.
넷플릭스가 마블 시리즈보다 더 아끼는 미국식 병맛 시트콤, <오피스>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에 대해

넷플릭스가 마블 시리즈보다 더 아끼는 미국식 병맛 시트콤, <오피스>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에 대해

월트 디즈니는 넷플릭스가 장악한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몇 년 전부터 준비를 해왔고, 드디어 올해 11월 디즈니 플러스의 출발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월트 디즈니는 디즈니, 픽사, 마블, 시리즈 등 넷플릭스를 통해 공급하던 콘텐츠를 하나하나 회수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속도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 하지만 넷플릭스가 가장 놓치고 싶지 않았던 콘텐츠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나 마블 시리즈가 아니라 NBC 유니버설의 였다. 는 2018년 시청점유율 7. 19%로 넷플릭스 미국 내 구독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였다.
인생을 즐겁게 만들 한 방! 락 콘서트와 뮤지컬의 완전체, <스쿨 오브 락>

인생을 즐겁게 만들 한 방! 락 콘서트와 뮤지컬의 완전체, <스쿨 오브 락>

뮤지컬 포스터 단맛과 짠맛. 둘은 상극이다. 하지만 이런 상극이 만나 ‘단짠단짠’이란 매력적인 맛이 탄생하지 않았던가. 뮤지컬 은 그런 ‘단짠단짠’ 같은 작품이다. 락 콘서트와 감성적인 뮤지컬을 결합한 은 어느 공연에서도 느낄 수 없는 독보적이고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그동안 원작 영화 을 최소 7번은 감상한 기자가 브로드웨이 팀 내한 공연을 직접 보고 온 후기를 적어본다.
키아누 리브스에 관한 시시콜콜한 사실들

키아누 리브스에 관한 시시콜콜한 사실들

키아누 리브스는 요즘 극장가에에서 가장 친숙한 배우다.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다투고 있는 와 에서 리브스를 만날 수 있다. 이제는 믿음직한 액션영화 시리즈로 자리잡은 에서는 한층 다양해진 방법으로 존 윅의 상대들을 몰살하고,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대표 시리즈 에서는 "Yes, I Can-ada" 듀크 카붐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수려한 외모와 부지런한 활동만큼이나 독특한 행동으로도 화제에 오르는 키아누 리브스에 관한 별별 사실들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