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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탱이 & <마이펫> 맥스와의 가상 대담

<터널> 탱이 & <마이펫> 맥스와의 가상 대담

과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 문부장에게 이 둘은 올 여름 극장가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는데요. 의 맥스가 뉴욕 구석구석을 돌아다닐 때, 문득 맥스가 의 탱이와 대화를 나누면 어떨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은 그때 그 잡생각으로부터 시작한 가상 대담입니다. 속 맥스와 에서 탱이를 연기한 '배우' 탱이가 저희 씨네플레이 사무실이 있는 당산에 친히 방문했다는 설정으로요. 맥스 탱이 *** 과 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영화 보고 읽어주십사. 반가워, 씨네플레이 문부장이라고 하네.
'극장판'과 '확장판', 뭐가 다를까?

'극장판'과 '확장판', 뭐가 다를까?

극장판과 확장판이 뭔가요. 내가 본 영화랑 네가 본 영화가 왜 달라. 극장에서 상영된 영화와 분명 제목이 같은 동일한 영화인데 제목 뒤에 무슨 무슨 감독판, 어쩌고 저쩌고 확장판이라는 이름이 붙은 채로 굿다운로드나 IPTV를 통해 서비스되는 영화를 자주 보게 됩니다. 이를테면 최근에 다운로드 서비스로 공개된 의 경우, 극장 상영판보다 30분 이상의 장면이 추가된 확장판인 것 처럼요. 그런데 극장판이니 확장판이니 감독판이니 뭐가 뭔지 너무 헷갈리죠. 먼저 깔끔하게 용어 정리부터 하고 가겠습니다.
27년 만에 돌아온 '고스트버스터즈', 여성판 리부트가 된 이유

27년 만에 돌아온 '고스트버스터즈', 여성판 리부트가 된 이유

지난 8월 25일 새로운 가 한국에 개봉했다. (1989) 이후 27년 만의 귀환. 그런데 ‘고스트버스터즈3’가 아닌 다. 기존의 이야기를 뒤엎고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리부트로 제작됐기 때문이다. 1984년 2016년 귀신 잡는 4인조라는 설정을 제외하곤 많은 게 바뀌었다. 1,2편을 연출한 이반 라이트만 대신, 작년 로 쏠쏠한 성공을 거둔 폴 페이그가 감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