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검색 결과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할로윈>의 전설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할로윈>의 전설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씨네21’의 1179호에 실린 허지웅 영화평론가의 칼럼입니다.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의 전설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전설은, 종종 사소하게 탄생한다. 존 카펜터가 처음에 떠올린 제목은 이었다. 애초 의 속편으로 고안한 이야기였지만 각본 작업을 하면서 독립된 영화로 방향을 틀었다. 그러나 제작비 조달에 난항을 겪으면서 이야기를 수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모든 사건이 하루 동안 벌어지도록 이야기를 수. . . www. cine21. com 죗값을 치를 때가 되었다 전설은, 종종 사소하게 탄생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경쟁작들을 ‘썰어버린’ <할로윈>, 역대급 성적으로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경쟁작들을 ‘썰어버린’ <할로윈>, 역대급 성적으로 1위 데뷔!

40년 전 북미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희대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가 돌아왔다. 심지어 더 강하고 잔인해진 채로 말이다. 데이빗 고든 그린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이 과 을 밀어내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대다수의 호러/슬래셔 영화와는 달리 은 평단과 관객의 반응도 상당히 좋은 편인지라, 당분간은 이 영화의 흥행을 막을 작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흥행과 비평을 모두 거머쥐는 데에 성공한 셈이다.
<암수살인> 보고 나면 다시 보고 싶은 국내 형사영화 BEST 5

<암수살인> 보고 나면 다시 보고 싶은 국내 형사영화 BEST 5

형사와 범인의 치열한 두뇌 싸움. 가을 극장가를 찾아 온 암수살인>이 박스오피스 점령을 노리고 있다. 한국 영화의 흥행사에는 유독 범죄를 추적하는 형사 드라마가 차지하는 파이가 컸다. 하지만 장르의 탈만 쓴다고 해서 다 흥행하는 법은 아니다. 그중에서 빛나는 한국의 형사영화들. 다시 보고 싶은 국내 형사영화를 엄선해 다섯 편을 추렸다. 암수살인 감독 김태균 출연 김윤석, 주지훈 개봉 2018. 10. 03.
미드에서 활약하는 아시아계 배우 9人

미드에서 활약하는 아시아계 배우 9人

8월은 할리우드에서 조연으로 머물렀던 아시아계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아시안어거스트 ’로 불리며 다양성에 목마른 할리우드 영화에 아시아계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 , , 가 대중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작품의 성공에는 새로움과 다양성을 원하는 시대를 읽는 영리한 기획과 작품을 받쳐주는 배우들의 호연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할리우드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이 이제 시작이라면, 드라마는 영화보다 먼저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시아계 최초로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산드라 오’의 <킬링 이브>

아시아계 최초로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산드라 오’의 <킬링 이브>

이번 70회 에미상에서는 로 우리에게 친숙한 산드라 오가 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었다. 같이 후보에 오른 배우로는 에서 냉전시대 고정 간첩을 연기한 케리 러셀, 작년 에미상을 싹쓸이했던 의 엘리자베스 모스 등이 있었다. 수상은 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역을 맡은 클레어 포이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산드라 오는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시상식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머니와 참석하는 등 다양한 화제를 낳았다.
범죄가 아닌, 형사에 집중한 ‘착한 스릴러’ <암수살인> 시사 반응

범죄가 아닌, 형사에 집중한 ‘착한 스릴러’ <암수살인> 시사 반응

“총 일곱 명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 수감된 살인범의 자백, 하지만 시체도 발견되지 않는다. 살인범의 숨겨진 살인사건을 다룬 이 13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2010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주지훈과 김윤석이 주연을 맡은 , 시사회 이후 공개된 반응들을 살펴보자. 암수살인 감독 김태균 출연 김윤석, 주지훈 개봉 2018 대한민국 상세보기 이전에 없던 소재, 암수살인 영화의 제목 ‘암수살인’은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건을 의미한다.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앞으로 더 자주 이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다 로스 버틀러 Ross Butler“네가 외로움을 느끼기는 해. ”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1에서, 주인공 한나는 학급 동료 잭 뎀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서글서글한 성격과 우월한 신체 조건을 가진, 교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운동선수. 이것이 극중 잭 뎀시의 이미지다. 하지만 원하는 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던 잭의 단순하지 않은 내면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성취다. 그건 바로 배우 로스 버틀러 의 안정적인 연기력 덕분이다.
이나영 옆 기타리스트? <나비잠> 김재욱에 대한 10가지 사실들

이나영 옆 기타리스트? <나비잠> 김재욱에 대한 10가지 사실들

데뷔 때부터 예쁜 남자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김재욱. 이전까지는 독특하고 이국적인 마스크가 눈길을 끌었다면 요즘의 그는 보다 밀도 높은 감정 연기가 필요한 캐릭터를 맡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의 퇴폐적인 연쇄 살인마로 주목받은 데 이어 9월엔 , 두 편의 신작으로 찾아올 예정이기 때문.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의 퇴폐미, 데인 드한이라 불리는 김재욱에 대해 알아보자. 나비잠 감독 정재은 출연 나카야마 미호, 김재욱 개봉 2017 대한민국, 일본 상세보기 1. 일본에서 살았다.
시선 강탈! 애니 말고 실사영화 속 말하는 동물들

시선 강탈! 애니 말고 실사영화 속 말하는 동물들

빨간색 쫄쫄이 입고 정신 나간 액션 선보였던 의 라이언 레이놀즈. 그가 주연을 맡은 가 8월29일 개봉한다. 그는 이번에도 나사가 조금 풀린 캐릭터를 맡았다. 그가 연기한 제리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살인마로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 목이 잘린 시체 등과 대화를 나누는 독특한 행보를 보여준다. 영화의 제목이 ‘더 보이스’인 이유다. 는 사이코패스가 벌이는 살인 행각에 코미디 요소를 섞어냈다. 제리의 반려동물들의 온갖 해괴망측한 대사들은 웃음을 자아낸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동물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돌아온 똑단발 살인마 안톤 시거! 하비에르 바르뎀의 악역 캐릭터들

돌아온 똑단발 살인마 안톤 시거! 하비에르 바르뎀의 악역 캐릭터들

2008년, 2018년 포스터. 가 8월 8일 10년 만에 재개봉했다. 는 단발머리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안톤 시거 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다. 관객들에게 소름 돋는 인상을 남긴 그는 의 한니발 , 의 조커 등과 함께 지금까지도 역대급 악당으로 거론되고 있다. 재개봉판 포스터에서는 그런 그의 모습이 부각됐다. 안톤 시거를 연기한 하비에르 바르뎀은 로 아카데미 시상식을 포함, 그 해 열린 여러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휩쓸었다. 그는 선 굵은 마스크, 중저음의 목소리, 디테일한 표정 등으로 사이코패스 살인마를 완벽하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