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 검색 결과

우리는 공포영화를 귀신영화라고 불렀다

우리는 공포영화를 귀신영화라고 불렀다

(1967). 극장을 공포의 도가니로 만드는 영화를 우리는 ‘공포’ 혹은 ‘호러’ 영화라 부릅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귀신영화’라 통칭한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이 그러했고 이후 거의 대부분의 영화가 그러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 1924년 최초의 공포 영화이자 우리의 전통 적 귀신을 처음 스크린에 담은 영화가 탄생합니다. 이 영화를 한국 최초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모든 스텝이 한국인으로 이루어졌다는 의미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일본인에 의해 영화가 제작되던 시기였습니다. ) 바로 김영환 감독의 이 그 영화인데요.
안방극장에서는 잘 나가는데 스크린에서는 힘 못 쓰는 배우들

안방극장에서는 잘 나가는데 스크린에서는 힘 못 쓰는 배우들

작품의 흥행 공식은 무엇일까. 수학 공식처럼 딱 잘라 말할 순 없지만, 분명 출연 배우들의 인기도 그에 포함될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와 영화에서 그들이 내는 파워가 늘 동일하진 않다. 드라마로 시청률 1위를 찍던 배우들이 영화판으로 넘어가 아쉬운 흥행 성적을 내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 안방극장에서는 날아다니지만, 스크린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낸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모두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배우들은 리스트에 포함하지 않았다.
외모짱 1위부터 첫 주연까지, 공승연 데뷔 10주년 맞이 이모저모

외모짱 1위부터 첫 주연까지, 공승연 데뷔 10주년 맞이 이모저모

올해로 데뷔 10년 차 배우 공승연. 2012년 데뷔한 이래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로 첫 주연을 맡기까지 딱 10년이 걸렸다.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간직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에서 공승연은 혼자 있는 것이 편한 콜센터 상담원 진아를 연기한다. 이 역할을 통해 그녀는 전에 본 적 없던 절제된 감정연기를 보여주며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아간다. 덕분에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에서 심사단의 만장일치로 수상까지 한다.
할리우드 배우인 줄? 안성기 리즈시절.jpg

할리우드 배우인 줄? 안성기 리즈시절.jpg

무려 135편이다. 배우 안성기의 필모그래피에 쌓인 작품들 말이다. 가장 최근 작품은 지난 5월 12일 개봉한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다. 1980년 5월의 광주를 잊지 못하고 괴로움 속에 살아가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안성기는 1957년 만 5세의 나이에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했다. 당시 아역배우 출신은 성인 연기자로 성공이 어렵다는 인식을 보란 듯이 이겨내고 그는 국민배우로 성장했다.
20년을 함께한 남편이 나를 감시하는 언더커버였다면? 역주행 예상되는 '영드' <언더커버>

20년을 함께한 남편이 나를 감시하는 언더커버였다면? 역주행 예상되는 '영드' <언더커버>

조금 과격한 말을 쓰자면 흔해 빠졌다는 말이 어울릴까. 언더커버 는 십수 년 동안 범죄 영화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소재 중 하나다. 언더커버의 정확한 뜻은 몰라도, 우리는 언더커버 영화들을 잘 알고 있다. 국내 영화로는 (2013) (2015) (2017)를 예로 들 수 있겠고, 좀 더 멀리 눈을 돌리면 (2002) (1992) (2006)가 떠오른다. 단체나 조직에 신분을 위장해 잠입한 언더커버. 이들을 조명한 영화나 드라마들은 소재 자체로만 놓고 보면 새로울 것이 없다. 아니다 없다고 생각했다.
그걸 왜 먹어…? 팬들까지 혼란스럽게 한 드라마 옥에 티

그걸 왜 먹어…? 팬들까지 혼란스럽게 한 드라마 옥에 티

요즘 드라마 제작 현장은 예전처럼 '쪽대본'으로 굴러가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힘든 현장으로 뽑히고 있다. 방영 속도를 맞추기 위해 제작의 고삐를 당기다 보니 의도치 않은 실수가 발생하고, 하필 애청자들이 그 실수를 알아보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최근 인기작들 중에도 이런 옥에 티 때문에 설왕설래가 오갔으니, 인기작들의 옥에 티 열전을 만나보자. 배우의 시선이 안 맞는다, 헤어가 조금 다르다 같은 단순한 실수 말고 팬들의 의심(. )까지 산 경우를 모아봤다.
2000년 이후 한국영화의 해외 리메이크 영화에 대한 간략한 계보

2000년 이후 한국영화의 해외 리메이크 영화에 대한 간략한 계보

을 리메이크한 일본영화 유어 아이즈 텔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요시타카 유리코, 요코하마 류세이, 마치다 케이타 개봉 2021. 03. 11. 상세보기 도경수가 에 캐스팅 됐다. 제목이 익숙하다. 주걸륜 주연의 대만영화 의 한국 리메이크영화다.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을 리메이크한 일본영화 이 3월 11일 개봉한다. 이 두 가지 소식을 거의 비슷한 시기에 접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고 한다. 이런 뉴스를 계기로 2000년 이후 해외에서 리메이크된 한국영화를 조사해봤다.
김희애? 정유미? 누가 수상해도 이상하지 않은 제41회 청룡영화상 후보 라인업

김희애? 정유미? 누가 수상해도 이상하지 않은 제41회 청룡영화상 후보 라인업

제41회 청룡영화상이 오는 2월 9일 개최된다. 코로나 19로 한차례 개최를 연기한 청룡영화상은 청룡 역사상 이례적으로 당해 연말이 아닌 해가 지난 연초에 시상식을 진행하게 됐다.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올해 2월 9일은 팀이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지 딱 1주년이 되는 날이라 영화계에선 그 의미가 더욱 뜻깊게 됐다. 작년 영화계는 코로나 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최악의 시기를 보내긴 했지만 그 속에서도 좋은 작품, 좋은 배우들이 굳세게 피어났다. 과연 청룡영화상은 어떤 이름들을 후보에 올렸을까.
이 집은 어떤 영화에 나왔을까? 영화 속 유명한 집을 보고 제목을 맞춰보세요

이 집은 어떤 영화에 나왔을까? 영화 속 유명한 집을 보고 제목을 맞춰보세요

뜬금없지만 영화 퀴즈를 준비했다. 사진 속 집을 보고 어떤 영화인지 맞추는 문제다. 이른바 ‘맞춰봐, 홈즈 ’다. tvN의 예능 프로그램 에 이런 퀴즈가 나온 적이 있다. 이 포스트는 씨네플레이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정말 유명한 집들 위주로 골랐으니 대부분 쉽게 풀 수 있을 거로 예상해본다. Q. 다음 사진 속 집은 어떤 영화에 등장했을까. A. 정답은 이다. 199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담은 은 400만 관객을 모으며 아재들의 추억을 자극한 영화였다. 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번갈아 보여준다.
존재감 ㄷㄷ <펜트하우스> 조연 배우들의 과거

존재감 ㄷㄷ <펜트하우스> 조연 배우들의 과거

*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잘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막장이란 수식어를 뛰어넘고, 이젠 안 보는 사람이 고독해질 정도로(. ) 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무엇보다 는 매회 희대의 명장면들을 탄생시키는 이지아, 유진, 김소연 트리오의 열연 못지않게, 개성 있는 조연 배우들의 면면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작품. 곧 방영될 시즌 2를 기다리며, 조연 배우들의 과거 출연작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