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검색 결과

<윤식당 2>의 뉴페이스, 박서준이 거쳐온 얼굴들

<윤식당 2>의 뉴페이스, 박서준이 거쳐온 얼굴들

에 새로운 얼굴이 합류했습니다. 설거지 실력자에 음식물 쓰레기 분리도 척척, 강철 체력에 성격도 서글서글 훈훈한 데다, 스페인어까지 잘하는 1등 신ㄹ. . 아르바이트 감. 박서준이 그 주인공이죠. 무심하게 슥 넘긴 머리에 하얀 셔츠를 입고서 스페인어를 하고 열심히 국자를 휘젓는 박서준의 모습은 뭐랄까요, 흠. . .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의 히든카드로 우뚝 올라선 그. 박서준의 출연작과 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나열해봤습니다.
지구를 근심하고 결국 사람을 끌어안는 SF <다운사이징>

지구를 근심하고 결국 사람을 끌어안는 SF <다운사이징>

메인 예고편 그리 멀지 않은 미래, 노르웨이의 한 연구소에서 인구과잉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고안된 인간축소프로젝트 ‘다운사이징’을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 거의 모든 동식물의 무게를 2744분의 1, 부피를 0. 0364% 비율로 줄이는 데에 성공한 것. 다운사이징 개발자 요르겐 박사는 뜻 맞는 이들과 함께 스스로 몸을 줄이고 나타나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세상을 놀래킨다.
얼굴 보면 딱! 생각나는 배우 예수정의 얼굴들

얼굴 보면 딱! 생각나는 배우 예수정의 얼굴들

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장면들엔 항상 이 배우가 있었습니다. 그의 모습은 기존의 영화, 드라마 속에서 자주 봤던 극성스럽고 친근한 어머니상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내색하진 않지만 깊은 슬픔을 가진 엄마의 표정을 차분하고 안쓰럽게 담아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죠. 이번 포스팅에선 의 자홍 어머니를 연기한 예수정에 대해 알아봅니다. 정애란 , 예수정 예수정의 집안은 연극계와 연이 깊습니다. MBC 드라마 에서 최불암의 어머니 역을 맡았던 고 정애란이 어머니죠. 예수정의 본명은 ‘김수정’.
50년 단팥 장인의 울림, <앙 : 단팥 인생 이야기>와 도라야키

50년 단팥 장인의 울림, <앙 : 단팥 인생 이야기>와 도라야키

벚꽃이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날. 한 할머니(키키 키린 분)가 도라야키 가게 앞을 서성입니다. 창문에 붙은 아르바이트 구인광고를 보고 온 거죠. 도라야키 가게의 주인인 센타로(나가세 마가토시 분)는 일흔이 넘은 할머니가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말에 당황하지만 이내 정중히 거절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시급을 깎아도 좋다며 자꾸 찾아오죠. 그러더니 도라야키를 하나 사서 맛을 보고 말합니다. “도라야키 맛을 보니 빵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단팥은 문제가 있네. ” 도쿠에 할머니는 50년 동안 단팥을 만들어 온 단팥 장인.
'힐링 영화'의 어머니, 오기가미 나오코의 영화들

'힐링 영화'의 어머니, 오기가미 나오코의 영화들

‘힐링 영화’란 건 사실 존재하지 않지만, ‘힐링 영화’라는 표현을 쓸 때 각자 쉽게 떠올리는 작품 혹은 감독이 있을 겁니다. 에디터의 경우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입니다. 최근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오랜만의 신작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가 개봉한 걸 기념해 ‘힐링 영화’의 어머니.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전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요시노 이발관>출연 모타이 마사코, 아사노 카즈유키, 이시다 호시, 요네다 료, 사쿠라이 센리제작연도 2004년 아이들의 머리 모양이 다 똑같은 바가지 머리인 마을이 있습니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맞이, 본격 농사 영화 5편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맞이, 본격 농사 영화 5편

11월 11일은 무슨 날인가요, 여러분. 빼빼로 데이라구요. 그렇기도 하지만, 11월 11일은 공식적으로 농업인의 날 입니다. 몇 년 전부터는 '가래떡 데이'라고 부르기 시작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오늘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촌의 아름다움과 농사의 수고로움을 보여주는 영화 5편을 골라보았습니다. 감독 모리 준이치출연 하시모토 아이, 마츠오카 마유제작연도 2014년 농촌 영화의 정석과도 같은 작품이죠. 는 '여름과 가을' 편과 '겨울과 봄' 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저스티스 리그 다크>에 등장할 늪지대 괴물 '스웜프 씽'의 슬픈 사연

<저스티스 리그 다크>에 등장할 늪지대 괴물 '스웜프 씽'의 슬픈 사연

올해 3월, 미국 각종 포털의 메인 화면에 작가 버니 라이트슨의 작고를 알리는 기사들이 올라왔다. DC 코믹스는 그의 사망 후 수개월간 자사의 모든 주간 간행물에 버니 라이트슨을 추도하는 2페이지짜리 삽화를 삽입하였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만화가에 대한 부고가 이만큼이나 뉴스에 오를 정도라면 자신이 몸담았던 업계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었을 터. 버니 라이트슨은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호러/오컬트/미스터리 장르만을 꾸준히 그리며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던 만화가이다. 버니 라이트슨의 장점은 펜선을 이용한 극사실적인 세부 묘사에 있다.
문근영의 파격 변신! 부산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문근영의 파격 변신! 부산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개막식 레드 카펫 10월 12일 저녁 영화의전당 야외 상영장에서 드디어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에디터는 기자시사회를 보기 위해 조금 일찍 이곳을 찾았습니다. 막바지 영화제 준비가 한창이던 이곳은 저녁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제법 축제 분위기가 났는데요. 하루 종일 비가 내려 아마 개막작까지 자리를 지킨 관객들은 추위를 불사하고 이 영화를 보셨을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개막작 이 비오는 날씨와 참 잘 어울리는 영화였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부산국제영화제, 주요 섹션 화제작들

그럼에도 부산국제영화제, 주요 섹션 화제작들

10월 12일 부산국제영화제 가 시작됩니다. 2014년 다이빙벨> 상영 이후, BIFF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이 끊이지 않고 있지요.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통해 영화제를 탄압한 흔적을 볼 수 있었고,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은 횡령 혐의로 기소돼 아직 법정 공방 중입니다. 최근엔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가 70회 칸국제영화제 참석 중 심장마비로 별세하는 안타까운 사고까지 있었습니다.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취임한 이후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급기야 사무국은 강 위원장의 독단적인 행보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부산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날 수 있는 오픈 행사 총정리

부산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날 수 있는 오픈 행사 총정리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2017년 10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 펼쳐집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해, 씨네필 말고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기도 한데요. 예매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스타를 보러 올 수 있는 영화제 이벤트 행사인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보고 싶은 스타가 있다면 미리미리 체크해 두세요. 부산에 가지 못하는 분들은 네이버 V 라이브로 영화제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V 라이브 일정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