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떡" 검색 결과

[인터뷰] 〈파묘〉 김고은

[인터뷰] 〈파묘〉 김고은 "장재현 유니버스 나온다면 〈검은 사제들〉의 사제 팀과 퇴마판 벌이고파"

4일 만에 200만. 취향 타는 장르인 줄로만 알았던 오컬트 영화가 이렇게나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줄 누가 예상이나 했으랴. 오컬트 외길을 걷는 장재현 감독이 만든 는, 잘 만든 영화에는 취향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는 것마냥 점차 가속도를 붙이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화림’ 역 김고은의 대살굿 장면, 그중에서도 얼굴에 검은 숯을 칠하는 장면은 영화를 관통하는 시그니처 장면으로 자리 잡았다. 직접 김고은 배우를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터뷰] 〈아네모네〉 배우 정이랑, “속 시원하게 대신 화내드립니다”

[인터뷰] 〈아네모네〉 배우 정이랑, “속 시원하게 대신 화내드립니다”

욕설의 쾌감, 욕설의 개그, SNL의 욕쟁이 간판스타, 욕쟁이 할머니 정이랑이 영화에 ‘본격’ 등장한다. 에서 정이랑은 영화를 이끄는 주연배우다. 영화 (2019)에서 염혜란과 함께 밉상 모녀로 출연할 때만 해도, 본업을 개그에 두고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거니 했는데, 웬걸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MBC 토크 예능 프로그램 에 나와 (2019) 오디션에서 떨어진 일화를 ‘웃자고’ 이야기할 때, 그 웃음 뒤에는 배우 정이랑으로의 진지한 접근과 열망이 공존하고 있었다.
〈세기말의 사랑〉 관객들 만나러 전국 돈다

〈세기말의 사랑〉 관객들 만나러 전국 돈다

강릉, 인천, 광주 독립극장에서 GV 개최
영화 이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전국구 GV를 진행한다. 은 1999년, 짝사랑에 빠져 모든 걸 잃고 수감생활을 한 영미와 영미가 빠졌던 그 남자의 아내 유진이 만나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이유영이 영미 역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이고, 임선우가 유진 역을 맡아 이유영과 찰떡같은 호흡을 과시한다. 를 연출한 임선애 감독의 차기작으로 악연인 것 같은 두 여자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삶을 받쳐주게 되는 과정으로 독특한 감성을 선사한다. 1월 24일 개봉 이후 관객에게 호평받는 은 더 많은 관객을 만나고자 전국 릴레이 GV를 진행한다.
설 연휴는 우리만 믿고 따라와! 〈살인자ㅇ난감〉 등 2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2/8~2/14)

설 연휴는 우리만 믿고 따라와! 〈살인자ㅇ난감〉 등 2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2/8~2/14)

〈톡 투 미〉〈크라임씬 리턴즈〉〈30일〉〈살인자ㅇ난감〉〈헤일로 시즌 2〉 등 이번주 공개 신작
주말이 끼여 아쉽지만 그럼에도 명절 연휴는 언제나 즐겁다. OTT에서도 짧지만 알찬 연휴를 위해 기대작들을 대거 내놓았다. 최우식 X 손석구의 추격전을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부터, 지난 추석 극장가를 석권하고 이제는 설날 안방을 노리는 한국영화, 7년 만에 돌아온 추리 예능의 레전드 등 새해 복 많이 전할 작품들이 시청자의 선택을 기다린다. 30일 – 클리셰, 완전 파괴.
[인터뷰] 장항준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인터뷰

[인터뷰] 장항준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인터뷰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된 뒤, 씨네플레이 유튜브에서 그 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됩니다.
〈시민덕희〉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시민덕희〉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시민덕희 감독 박영주 출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안은진, 이무생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소시민적 정의감과 추진력이 일군 기분 좋은 승리 ★★★ 잘 각색한 실화, 불편하지 않은 코미디 감각, 관객보다 앞서가지 않는 연출, 매력적인 연기 앙상블까지 상업영화에 기대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장점을 모아 만든 영화다. 보이스 피싱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의미 있게 다루면서도 재미의 균형을 맞추는 완급이 좋은 편.
최동훈은 태양을 쏘았다. 문도석과 ‘인 드림스’ 사이, 〈외계+인 2부〉을 다 보고 든 생각.

최동훈은 태양을 쏘았다. 문도석과 ‘인 드림스’ 사이, 〈외계+인 2부〉을 다 보고 든 생각.

(2023)은 국내에서 4백만 관객을 가까스로 넘겼다. (2003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가동되기 이전의 1편과 2편을 제외하면) 가장 흥행 성적이 저조했던 (2006)도 512만 관객을 동원했고 지난 4, 5, 6편 모두 6백만 관객을 돌파했기에 한국 극장가 최고의 흥행 시리즈라 할 수 있다. 톰 크루즈라는 대배우의 액션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 것이라고 하기에는, 한 해 앞서 개봉한 (2022)이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 안에서도 무려 812만 관객을 기록했기에, 오히려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큰 채로 개봉한 작품이었다.
〈외계+인 2부〉 최동훈 감독, “난 최동훈이 아니야! 내 뇌를 속이면서 편집하고 또 편집했다.”

〈외계+인 2부〉 최동훈 감독, “난 최동훈이 아니야! 내 뇌를 속이면서 편집하고 또 편집했다.”

이 한 편으로 완결되는 작품이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나란히 천만 관객을 돌파한 (2012)과 (2015)의 흥행술사 최동훈 감독의 작품, 순 제작비 330억 원, 대형 배급사의 작품, 여름 시장을 여는 텐트폴 작품이 154만 명의 믿기지 않는 관객으로 극장에서 종영했을 때, 영화를 본 사람도, 보지 않은 사람도, 모두가 시장에서 외면받은 1부의 부진을 딛고 나올 2부의 제작을 걱정하거나 또 기대했다.
드론부터 사족 보행 로봇까지...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힙한 액션물 〈킬러들의 쇼핑몰〉

드론부터 사족 보행 로봇까지...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힙한 액션물 〈킬러들의 쇼핑몰〉

오는 17일, 디즈니+가 오리지널 시리즈 을 공개한다.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하는 은 수상한 쇼핑몰을 비밀리에 운영하며 부모를 잃은 조카를 돌봐 온 삼촌 ‘진만’ 이 사망하며 사건이 벌어진다. ‘진만’과 십여 년을 함께 살아온 조카 ‘지안’ 에게는 출처를 알 수 없는 187억 원 유산이 남고 그를 노리는 수상한 킬러들이 지안의 목숨을 위협한다. 지안은 이유도 모른 채 공격을 당하고 살기 위해 발버둥친다.
〈외계+인 2부〉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외계+인 2부〉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외계+인 2부 감독 최동훈 출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마침내 완결 ★★★☆ 1부에서 던져진 떡밥이 회수되며 스펙터클의 파티가 펼쳐진다. 이야기의 정밀함보다는 장르적 쾌감에 치중한 프랜차이즈는, 2편을 통해 비로소 의도했던 ‘재미’를 완결한 셈. 특히 시간대를 넘나들며 캐릭터들이 집결해 만들어내는 액션 시퀀스의 설계는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를 잘 살린 부분이다. 굳이 1, 2부로 나누지 않고 한 편으로 압축했다면 어땠을지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