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베를린에서의 이옥섭 X 구교환 X <메기>
대한독립영화제가 열리는 바빌론 극장 바빌론 극장 안 개막식 11월 3일, 베를린 미테의 로자 룩셈부르크 슈트라세에 위치한 예술영화 전용관 바빌론 극장 . 를 향한 관심은 베를린에서도 뜨거웠다. 표가 일찍이 매진됐음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극장을 찾은 이들을 바라보는 이옥섭 감독과 구교환 배우의 눈빛에도 초조함과 아쉬움이 선명했다. “어떻게든 더 많이 보여드려야 하는데…” 두 사람은 현장 취소표가 나오지 않을까 지켜보며 영화가 시작되는 순간까지 상영관 앞에서 관객들을 기다리고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