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파묘〉 김고은 "장재현 유니버스 나온다면 〈검은 사제들〉의 사제 팀과 퇴마판 벌이고파"
4일 만에 200만. 취향 타는 장르인 줄로만 알았던 오컬트 영화가 이렇게나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줄 누가 예상이나 했으랴. 오컬트 외길을 걷는 장재현 감독이 만든 는, 잘 만든 영화에는 취향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는 것마냥 점차 가속도를 붙이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화림’ 역 김고은의 대살굿 장면, 그중에서도 얼굴에 검은 숯을 칠하는 장면은 영화를 관통하는 시그니처 장면으로 자리 잡았다. 직접 김고은 배우를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