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검색 결과

좌심방 우심실 어디에 입주할래? 최근 드라마로 눈도장 찍고 있는 배우 5

좌심방 우심실 어디에 입주할래? 최근 드라마로 눈도장 찍고 있는 배우 5

코로나로 인해 비상이 걸린 극장가와는 달리 연일 호황을 누리고 있는 TV 드라마. , 에 이어 여러 드라마들이 화제 속에 방영되는 중입니다. 그 화제를 견인해가는데 주연을 맡은 유명 톱스타들도 큰 몫을 해내고 있지만,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보이며 반응이 오기 시작한 배우들도 있습니다. 이들의 출연작을 바탕으로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이외에 또 다른 배우가 있다면 댓글들로 내 배우를 자랑해 주시길.
이성민이 한국영화계에서 가장 바쁜 배우가 되기까지

이성민이 한국영화계에서 가장 바쁜 배우가 되기까지

지난 설날 시즌, 같은 날 개봉한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영화 과 를 모두 가로지르는 배우가 있다. 바로 이성민이다. 개봉 3주차에 430만 관객을 만난 에서 보여준 '박통'의 불안과 폭력성을 구현하는 연기는 이성민의 저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그동안 이성민이 거쳐온 영화 속 캐릭터를 한데 모았다. , 2004 는 2004년 충무로 영화계에 입성한 이성민이 단역으로 출연한 초기작들 중 하나다. 이성민은 영화의 주인공 민재 와 수진 이 고3 겨울을 보내는 발레교습소를 관리하는 구민회관 공무원 '미스터 김' 역을 맡았다.
임자 취향대로 봐, <남산의 부장들>과 <그때 그사람들> 비교

임자 취향대로 봐, <남산의 부장들>과 <그때 그사람들> 비교

, 이 400만 능선을 넘었다. 제작 착수 때부터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분수령이 된 사건을 다뤄 주목받았던 작품답게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았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 일명 ‘10. 26사건’은 당시 복합적인 정치 상황이나 실존 인물에 대한 평가 등의 문제로 영화에선 거의 다뤄진 적 없다. 그나마 임상수 감독이 을 연출해 관심을 환기하려 했으나, 당시 법원의 다큐멘터리 장면 삭제 판결로 작품 외의 주목을 받았을 뿐이다. 법원의 명령이 철회돼 또한 원본으로 만날 수 있는 지금, 10.
<남산의 부장들>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남산의 부장들>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출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심규한 기자다시 꺼내 본 그때 그 사람들의 내밀한 사정★★★☆독재자와 그 권력에 기생한 자들의 마지막을 응시한다. 권력을 가진 자와 순응하는 자, 버림받은 자와 변화를 바라는 자의 욕망이 충돌하며 각자의 신념을 찾아간다. 10·26 사건을 다룬 (2005)이 역사적 사건의 주인공이 아닌 어쩔 수 없이 운명적 상황으로 내몰렸던 주변인의 모습에 집중했다면 은 사건 핵심 인물들이 개입된 사회적 모순에 주목한다.
고향집에서 돌아오는 버스, 열차 안에서 보기 좋을 영화 5편을 소개합니다

고향집에서 돌아오는 버스, 열차 안에서 보기 좋을 영화 5편을 소개합니다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 스마트폰으로 영화 보실 분을 위한 추천 영화를 소개한다. 국내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스트리밍 플랫폼 다섯 곳에서 각각 1편씩 선정해봤다.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은 스마트폰 관람 환경에 좋은 것이다. 아무리 재밌는 영화라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관람 환경에서 보기에 적절하지 않은 영화가 있을 것이다. 이를 테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직접 스마트폰으로는 보지 말아 달라”고 부탁까지 했던 같은 영화는 추천하지 않을 생각이다. 또 스펙터클이 강조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는 아무래도 극장에서 보는 게 좋겠다.
코미디로 돌아와 더 반가운 배우 '박영규'의 활약상

코미디로 돌아와 더 반가운 배우 '박영규'의 활약상

생활 연기의 달인 박영규가 로 돌아왔다. 망해가는 동물원 ‘동산 파크’의 처지에 울기 직전인 서원장 . 동물원 갱생을 위해 새로 원장직에 투입된 변호사 태수 의 터무니없는 제안에도 “동물원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다”며 뛰어드는 건 그가 유일하다. 이에 서원장과 태수를 비롯한 동물원의 직원들은, 동물 없는 동물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직접 동물 탈을 쓰기로 한다. 시트콤과 정극을 아우르며 사람들을 웃기고 울린 박영규. 어떤 세대에게는 그를 스크린에서 마주하는 감회가 남다를 법하다. 배우 박영규의 지난 활약상들을 짚어보자.
설 연휴, 무슨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영화 별 관람 유형 추천!

설 연휴, 무슨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영화 별 관람 유형 추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20년을 맞이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거 같은데,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4일간의 꿀 같은 휴가가 지나고 나면 당분간은 휴일도 없다비극이다. 어떻게든 이 명절을 알차게 보내야 하는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때마침 설 연휴를 맞아 극장가에도 신작들이 쏟아졌으니. 가족들 혹은 친구들, 연인과 함께 극장 나들이를 가기 전,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래 가이드를 참조하자. 영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보면 좋을 추천 유형을 정리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생충>, 주인(hôte)과 기식자(parasite)

<기생충>, 주인(hôte)과 기식자(parasite)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인과 노예 ​ 좀 따분한 시작이 되겠지만, 지난 에 대한 글 말미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이란 말을 뱉고 말았으니 그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 한다. ‘주인과 노예’는 헤겔의 『정신 현상학 1』(임석진 역, 한길사. 심각하게 저자의 편집증을 의심해 보게 하는 이 책을 나는 다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다) 4장 ‘자기확신의 진리’에서, 스토아학파와 회의주의를 논할 때 등장한다. 내 방식으로 성기게 요약하면 이렇다.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20년이 밝았다. 지난 2019년 연말,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들이라면 방송 3사의 연기대상을 즐겼을 것이다. 워낙 수상 분야가 많으니 전부 다 옮길 수는 없고, 대신 최우수상 및 대상 수상자들과 그들의 차기 행보를 정리해봤다. KBS 대상공효진 ‘공블리’ 공효진이 또 해냈다. 2016년 이후 3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가 연기한 오동백은 술집 까멜리아의 사장이자 미혼모, 연쇄살인마 까불이에게 위협까지 당하는 복합적인 인물. 공효진은 이 인물을 특유의 매력으로 소화해 데뷔 이래 첫 대상을 받았다.
(스압주의) 2020년 국내 5대 배급사 별 작품 라인업! 내 픽은?

(스압주의) 2020년 국내 5대 배급사 별 작품 라인업! 내 픽은?

2019년은 한국이 영화 강국임을 입증하는 한 해였다. 외부에는 봉준호 감독의 의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내부에서는 을 필두로 까지 5편의 천만영화가 탄생했다. 그뿐만 아니라 올 한해 현재까지 2억 2000만 명이 극장을 방문,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이제 2020년, 이를 넘어설 국내 5대 배급사들의 화려한 차기작들이 제작과 개봉을 준비 중에 있다. 무엇보다 동일한 시나리오의 반복처럼 느껴졌던 상업영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지 소재의 신선함이 한층 더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