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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진정한 대세들, 해외 중소 제작·배급사

영화계의 진정한 대세들, 해외 중소 제작·배급사

영화를 고를 때 어떤 걸 보고 선택하는가. 감독, 배우, 시놉시스에 따라 선택하거나 영화를 제작·배급하는 곳에 따라 결정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선 ‘무비 알쓸신잡’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해외 유명 중소 영화사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A24 지난 몇 년간 ‘상 받았다더라’하는 영화를 챙겨봤으면 A24는 친숙할 것이다. 데이비드 카츠가 설립한 A24(구 A24 Films)는 제작보다 배급에 주력하지만, 선보이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고 있는 신진 영화사 중 하나이다.
쏟아지는 거장들의 러브콜, 애덤 드라이버를 선택한 감독들

쏟아지는 거장들의 러브콜, 애덤 드라이버를 선택한 감독들

애덤 드라이버 배우 애덤 드라이버는 데뷔 이래 쉼 없는 활동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HBO 드라마 걸스>(2012)의 무심한 괴짜 ‘애덤’ 역할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이후로 그의 잠재력을 많은 감독들이 탐냈다. 아직 데뷔 10년도 채 되지 않은 애덤 드라이버. 이렇게 바쁘게 만들어진 그의 필모그래피엔 건너뛸 작품이 거의 없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마틴 스코시즈부터 노아 바움백과 짐 자무시까지.
영화계 휩쓰는 마블, 드라마는 어떨까?

영화계 휩쓰는 마블, 드라마는 어떨까?

어벤져스 : 인피티니 워>에 이어서 데드풀2>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마블은 드라마로도 많이 제작되었는데 명작도 있고 망작도 있다. 최근 마블 관련 드라마 소식을 모아봤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6 제작 계획이 발표 되었다. 어벤져스>에서 죽은 줄 알았던 콜슨 요원의 활약을 볼 수 있고 MCU와 연결된 깨알같은 내용이 많은 작품이다. 한때는 바비 모스와 랜스 헌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스핀오프 드라마가 별도로 기획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나, 시즌이 거듭될수록 시청률이 하락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건 감독이 SNS로 욕설 메시지를 받은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건 감독이 SNS로 욕설 메시지를 받은 이유

지난주 할리우드는 영화와 TV 업계의 뉴스가 쏟아졌다. 지난 8일 개막한 칸 영화제에서 영화인들은 인터뷰와 행사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발언을 남겼다. 특히 케이트 블란쳇, 아녜스 바르다 등 여성 영화인 82인이 칸 영화제의 남성 중심적 경향을 비판하며 레드카펫 행진을 벌여 업계 관계자와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TV 분야에서는 13일(현지시각)부터 진행되는 TV 업프런트(광고주에게 다음 시즌 편성을 공개하는 행사)를 앞두고 각 드라마의 다음 시즌 제작 여부가 발표되면서 배우, 제작진, 팬들 모두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해외 매체가 선정한 호러 영화 최고의 오프닝 20

해외 매체가 선정한 호러 영화 최고의 오프닝 20

10분. 영화가 관객을 제대로 사로잡기 위해 초반 10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10분이면 이제 막 영화가 시작했을 때인데"하고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지만, 로튼 토마토 에서 선정한 ‘호러 영화 최고의 오프닝 20’을 보면 10분보다 짧은 시간에도 관객을 흔들 수 있단 걸 알 수 있다. 어떤 호러 영화들이 환상적인 오프닝을 선사했을까. 20위피의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 1981 조지 미할카 감독의 캐나다 호러 영화 은 20년 전 탄광에서 생매장될 뻔한 광부가 연쇄살인마로 돌변하는 내용의...
쉿! 소리내면 죽어! 독특한 설정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영화 8편

쉿! 소리내면 죽어! 독특한 설정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영화 8편

, 포스터 '체험형 공포'라는 새로운 유행을 몰고 온 곤지암>이 화제다. 여기에 곧 개봉할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소리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에서 살아남는 사투’를 설정으로 또 한번 공포영화의 장르를 넓힐 예정이다. 많은 신진 감독들이 공포영화를 통해 데뷔하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여주는데, 공포의 소재는 여전히 무궁무진해 보인다. 독특한 발상으로 ‘공포’에 접근하는 다양한 공포/호러/서스펜스 영화를 모아봤다.
호러 영화 판도를 바꾼 '파운드 푸티지' 대표작은?

호러 영화 판도를 바꾼 '파운드 푸티지' 대표작은?

무서운 한국 영화를 뽑으면 늘 거론되는 그 영화, . 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이 이번엔 으로 돌아왔다. 실제 곤지암 정신병원을 모델로 제작된 이 영화는 병원 내부를 탐험하는 체험단의 카메라로 파운드 푸티지 느낌을 살렸다. 를 시작으로 호러 영화의 한 페이지를 장식 중인 파운드 푸티지,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살펴보자. 곤지암 감독 정범식 출연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 모큐멘터리와 파운드 푸티지의 차이. 두 장르는 무척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있다.
회당 3억 가까이 받는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슈퍼 아역들

회당 3억 가까이 받는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슈퍼 아역들

전통적인 방식의 ‘시청률’이 의미가 없어진 요즘, 넷플릭스 오리지널 TV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는 ‘SNS 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2017년 에미상 1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5개 부문에서 수상하면서 작품성도 인정받았습니다. NBC로 대표되는 공중파 시트콤 전성기는 진작 멀어졌고 HBO로 대표되는 케이블채널의 전성기는 다시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스트리밍 플랫폼에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결과였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 3 촬영 시작이런 효자 콘텐츠가 시즌 3을 준비합니다.
할리우드 중심에 서고도 끊임없이 반기 드는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할리우드 중심에 서고도 끊임없이 반기 드는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이름만 봐도 묘하게 두근거리는 감독이 있습니다. 늘 뛰어난 걸작을 만드는 감독이 아닌데도, 이 이름이 작품에 따라붙을 때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될 거 같거든요.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에서 할리우드의 총아로,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할리우드에 저항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입니다. 천재 감독 → 블록버스터 연출 → 은퇴 3월 14일 개봉한 로건 럭키>는 소더버그 감독의 ‘은퇴 번복작’입니다. 몰랐던 분들도 있겠죠. 2013년 사이드 이펙트>를 연출한 소더버그 감독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를 시작으로 골든글로브, 오스카를 점령했던 영화들이 쏟아지듯 개봉하는 중이다. 작품성 뛰어난 영화를 보는 재미는 물론, 자연스레 배우들의 명연기를 보는 재미까지 챙길 수 있게 된 셈. 신작으로 돌아온 배우들이 이전의 캐릭터와 다소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오늘은 최근 극장가를 점령한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캐릭터마다 또렷한 개성을 불어넣는 배우들이라 ‘극과 극’을 고르기가 매우 고됐음을 미리 밝혀둔다. 각자의 의견은 댓글로 공유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