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놈 칠 결심'? 박해일 <한산>과 저 세상 주접이 만난 폭소 유발 밈
영화는 관객의 반응을 만났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인터넷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밈 도 관객 반응의 연장선상이라고 볼 수 있다. 주로 영화의 한 장면이나 대사를 패러디한 형태로 존재하는 밈은, 무작위로 변화하고, 복제되어 확산된다. 밈은 현대인이 만들어내는 진정한 해학의 정수다. 이미지(사진+영상)에 문자가 합쳐져 표현해낸 이 방대한 밈의 세계는 같은 작품을 보고도, 새롭게 접근하는 네티즌의 센스에 감탄케 한다. 영화와 '밈'의 특성이 만나 만든 흥미로운 몇 순간들을 소개한다. 과 의 연결고리~

빌런은 순둥순둥해 ‘밥 사주고 싶은' 이 남자다" loading="laz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