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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M. 나이트 샤말란 <글래스>, <디 업사이드>의 기적을 유리처럼 깨트리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M. 나이트 샤말란 <글래스>, <디 업사이드>의 기적을 유리처럼 깨트리다

M. 나이트 샤말란의 신작 가 지난주 ‘기적의 주인공’ 를 밀어내면서 주말 극장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개봉 성적은 다소 아쉽지만, M. 나이트 샤말란이 오래도록 준비한 프로젝트에 기대를 품은 관객들이 극장으로 향하면서 삼부작의 마무리를 지켜보았다. 의 1위가 당연하게 여겨졌기에 크게 놀랄 것도 없었던 반면, 1월 셋째 주말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바로 다. 그동안 실망만 안겼던 극장판들과는 달리 “역대 최고의 극장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4위로 깜짝 데뷔, 이후 다수 부진했던 일본 애니메이션이 북미에서 여전히 잘 통한다는...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엔딩 10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엔딩 10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지만, 영화는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잘 만든 영화는 결말이 엉망이라 비판받고, 시큰둥하게 시작한 영화라도 결말이 여운을 남기면 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으니까.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영화 엔딩 10(링크)을 선정했다. 어떤 영화들이 떨떠름한 결말을 보여줬는지 만나보자. ※ 결말 스포일러가 포함된 관계로 앞으로 언급할 영화를 먼저 소개한다.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안시환, 송형국, 홍수정 평론가, 윤웅원 건축가가 를 보고 읽고 썼다. “클레오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다. 그녀의 상처와 나의 상처, 나아가 한 가정의 상처, 멕시코라는 나라의 상처 그리고 전 인류의 상처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가 클레오였다. ” (2018)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바라보는 역사와 여성 그리고 개인적인 삶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안시환, 홍수정, 송형국 영화평론가와 윤웅원 건축가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의 이곳저곳을 들여다보았다.
대세는 슈퍼히어로, 2022년까지 개봉 예정작 정리

대세는 슈퍼히어로, 2022년까지 개봉 예정작 정리

누가 알았겠는가. 한 해에 하나씩만 나와도 감지덕지였던 슈퍼히어로 영화가, 이제 영화계의 주류에 올라섰다. 2018년만 해도 6편의 실사 영화, 2편의 애니메이션이 모두 흥행까지 성공했다. 해외매체 ‘콜라이더’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개봉할 슈퍼히어로 영화들을 정리했다. 앞으로 몇 편이나 나올지, 어떤 캐릭터들이 나올지 한 번 만나보자. ※ 국내 개봉일이 미정인 작품이 많아 북미 개봉일을 기준으로 소개한다. Upcoming Superhero Movie Release Dates: From 2019 to 2022 collider.
해외 매체 선정, DCEU 베스트 순위 1위는 어떤 영화?

해외 매체 선정, DCEU 베스트 순위 1위는 어떤 영화?

12월 19일 개봉한 이 경쟁작 을 따돌리고 연일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시원시원한 흥행을 이어가는 중. 이 흥행 돌풍을 이어가며 DC 유니버스 에 희망의 빛이 점차 선명해지고 있는 추세다. 의 개봉을 맞아 해외매체 에서 DCEU 영화 베스트 순위를 정리했다. 을 포함해 6편의 영화가 개봉한 상태.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로 따지면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의 솔로 영화 이후 (2012)가 개봉한 시기가 되겠다. 쉽지 않았던 출발 지점부터 현재까지 DCEU의 흥망성쇠(.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완, “<아쿠아맨>, 전형적인 슈퍼 히어로 서사에서 벗어나려 노력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완, “<아쿠아맨>, 전형적인 슈퍼 히어로 서사에서 벗어나려 노력했다.”

어느덧 2018년도 채 1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9년을 준비하느라 모두가 분주한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어김없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이야깃거리들이 오고 갔다. ‘물맨 붐’을 일으키며 DCEU의 부활을 알린 감독 제임스 완이 생각한 영화의 성공 이유부터 오프라 윈프리의 공개 지지 발언까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전형적인 슈퍼 히어로 서사에서 벗어나려 노력했다” - 제임스 완 DC 팬들이 그토록 외치던 ‘물맨 붐’이 왔다.
[할리우드 말말말] 존 크래신스키 “<메리 포핀스 리턴즈> 보며 티슈 한 통을 다 썼다”

[할리우드 말말말] 존 크래신스키 “<메리 포핀스 리턴즈> 보며 티슈 한 통을 다 썼다”

넷플릭스 데어데블>가 시리즈 캔슬의 철퇴를 맞았다. 넷플릭스-마블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었기에 ‘설마 이것까지. ’ 싶었으나 결국 아이언 피스트>, 루크 케이지>에 이어 씁쓸한 최후를 맞이했다. 마블 측에서는 데어데블을 다른 프로젝트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했으나 디즈니 플러스(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사실상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라 안타까울 뿐이다. 데어데블> 소식 이외에도 여러 소식들이 지난주 할리우드에서 크고 작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할리우드 말말말] 세바스찬 스탠 “버키의 운명, 스턴트맨에게 스포일러 당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세바스찬 스탠 “버키의 운명, 스턴트맨에게 스포일러 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또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왕좌의 게임> 패러디 포스터 때문이 아니다. 블룸하우스 대표 제이슨 블룸이 지난 6일 열린 LA-이스라엘 영화제에서 반(反) 트럼프 발언으로 야유를 받는 해프닝이 있었기 때문이다.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은 좋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하는 법이다. 이외에도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이 쉴 새 없이 들려왔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쿠키 영상은 관객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쿠키 영상은 관객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

지난 주말, 왕좌의 게임>이 얼떨결에 국제 정치의 중심이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왕좌의 게임> 포스터를 패러디해 ‘제재가 온다’ 라며 대(對)이란 정책을 암시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기 때문이다. 이에 이란 군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가 ‘당신에게 맞서겠다’(I Will Stand Against You)라 적힌 패러디 포스터를 게시하면서 맞불을 놓아 더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이 쉴 새 없이 들려왔다.
[에디터PICK] 당일 매진의 ‘GV빌런’ 뱃지가 돌아왔다

[에디터PICK] 당일 매진의 ‘GV빌런’ 뱃지가 돌아왔다

GV빌런 뱃지로 ‘힙’한 씨네필이 돼보자 지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매진된 건 영화 티켓만이 아니다. 특별 제작된 굿즈 중 일명 ‘GV빌런’ 뱃지 도 입고 당시 SNS에 입소문이 퍼져 당일 매진됐었다. “감독님에게 영화란…” 같은 다소 난감한 질문을 건네는 이 뱃지의 이름은 '영화너무잘봤구요' 씨네필 뱃지. 인기에 힘입어 크라우드펀딩으로 재생산이 확정됐다. 이번 펀딩에선 씨네필 뱃지와 함께 짝을 맞출 '영화과학생입니다' 영화과 학생, '시간이벌써. ' 모더레이터 뱃지도 새로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