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야마 신조" 검색 결과

<마녀 2> 등 6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마녀 2> 등 6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감독 박훈정출연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반갑다, 신시아. 이야기는 동어 반복 ★★☆ 마녀 유니버스를 향한 야심을 선명하게 드러낸 작품. 러닝타임도 늘고, 액션 화력도 늘고, 등장인물도 늘었는데, 정작 이야기는 ‘일보 진전’ 없는 동어 반복에 그치다 보니 2대 마녀 의 능력치 소개에 멈춘 느낌이다. 김다미에 이어 신시아를 발견한 감독의 눈썰미는 확인했는데, 배우가 지닌 매력 대비 너무 ‘먹방’ 연기만 시킨 느낌도.
<실종>, 핑퐁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 그 게임의 끝에 스미는 뭉클함

<실종>, 핑퐁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 그 게임의 끝에 스미는 뭉클함

은 핑퐁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수평으로 마주 본 두 사람은 쉴 새 없이 공수를 반복한다. 네트를 사이에 두고 랠리가 숨 가쁘게 이어지는 동안, 어느 편이 승리를 차지할지는 확신하기 어렵다. 구기 중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공을 사용하는 탁구. 1초에 평균 100회를 회전하는 이 빠른 공은 어디로 튈지 모르기에 무시무시하고, 손에 쥐면 금세 모습을 감추기에 의뭉스럽다. ​ 의 인물들은 맨몸에 라켓 하나 쥐고서 경기에 오른 선수와 같다. 저마다 전략을 숨긴 채 시합에 나선 후, 준비해온 무기를 하나씩 꺼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