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나" 검색 결과

다 찍어놓고도 한참 뒤 개봉해야 했던 영화들, 말 못할 사연은?

다 찍어놓고도 한참 뒤 개봉해야 했던 영화들, 말 못할 사연은?

고대해왔던 영화의 크랭크업 소식이 들리면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기 마련입니다. 크랭크업 이후 후반 작업을 거쳐 1년 내로 스크린에 걸리는 게 보통의 사례입니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개봉이 지연되는 영화들도 있죠. 최근엔 팬들이 오래도록 기다려왔던 늦깎이 개봉 영화 두 편이 관객과 만났거나 곧 만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제대한 이승기가 입대하기 전 촬영했던 로맨틱 사극 , 이미 두터운 원작 소설 팬층을 지닌 영화 이 그 주인공이죠. 오늘은 이처럼 개봉이 지연된 영화들과 그 사연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배우들이 문제.
'범죄도시'처럼 입소문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영화들

'범죄도시'처럼 입소문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영화들

흥행도 '만드는' 시대다. 어느 회사의 배급망을 타느냐, 캐스팅이 어떠한가 등 기본적인 정보만으로도 흥행 수치 또한 얼마간 예상도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변수는 언제나 느닷 없이 튀어나오는 법. 2017년 가을 극장가가 그렇게 기록될 법하다. , , 의 3강 구도가 될 것이라는 추석영화 흥행 예측을 무참히 깨고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가 최종 승자로 남았다. 청불영화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재미있다'는 입소문만으로 700만 고지를 목전에 둔 상황이다.
올가을 우리를 웃기고 울릴 소년 소녀 배우 8명

올가을 우리를 웃기고 울릴 소년 소녀 배우 8명

에디터는 올가을 상영 예정작들을 훑어보던 중 각국의 어린 배우들이 이끄는 영화들이 여러 편 눈에 띄었습니다. 연기에 나이는 상관없다는 포스 뿜뿜 풍기는 이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올가을 극장가에서 활약할 이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진지희1999 어느덧 열아홉 성숙한 고등학생이 된 빵꾸똥꾸 진지희. 9월 21일 개봉하는 이웃집 스타>에서 좋아하는 아이돌 오빠와 톱스타 엄마의 열애설 때문에 악플러가 된 빠순이 고등학생을 맡았습니다. 한채영과 티격태격 모녀 연기를 펼칩니다.
슬프다고 소문난 한국영화 17편에 눈물지수를 매겨봤다

슬프다고 소문난 한국영화 17편에 눈물지수를 매겨봤다

왠지 슬픈 영화가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이유없이 울고 싶을 때 괜히 한번 찾게 되는 것 같은데요. 슬프다고 소문난 한국영화 17편을 에디터의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눈물지수를 매겨보았습니다. 순전히 슬픈 정도만을 따진 것으로, 5점 만점이 기준입니다. 여러분 각자의 순위와 비교해보길 바랍니다. 눈물지수 2. 5점 내 사랑 내 곁에감독 박진표 출연 하지원, 김명민 제작연도 2009년루게릭병에 걸린 종우 와 그의 연인 지수 의 이야기입니다. 희망을 품을 여유도 없이 온몸의 근육이 마비되어가는 연인을 바라보는 심정이 어떨까요.
[2016 영화계 결산] 한국영화 개봉작 가성비 톱5

[2016 영화계 결산] 한국영화 개봉작 가성비 톱5

2016년 한해 동안 180여 편의 한국영화가 개봉했다. 그 가운데 극장 관객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영화는 고작 15편이 전부다. 10분의 1도 채 안되는 셈인데, 그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2월 3일 개봉손익분기점 270만 / 관객수 971만 2월 17일27만 / 117만 2월 24일60만 / 359만 3월 24일19만 / 19만 4월 7일60만 / 106만 5월 12일300만 / 688만 6월 1일400만 / 430만 6월 29일150만 / 211만 7월 27일470만 / 707만 7월 20일330만 / 1156만 8월...
2016년 청룡영화상 예측과 두두의 선택

2016년 청룡영화상 예측과 두두의 선택

청룡영화상 트로피 한국엔 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처럼 권위 있는 영화상이 없다. 대종상. 말을 말자. 대종상은 올해 개최조차 불투명했다.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이 대중에게 인정받는 영화상이 아닐까 싶다. 23년째 사회를 보는 김혜수의 드레스가 매년 화제인 청룡영화상이 11월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수상 내역보다는 배우들의 레드카펫에 더 많은 관심이 가는 시상식이긴 하지만 에디터는 올해 청룡영화상 주요 부문 예측을 해보기로 했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던 강인한 사람들, 일제강점기 배경 영화 5편

자신의 신념을 지키던 강인한 사람들, 일제강점기 배경 영화 5편

모두들 집 앞에 태극기 다셨나요. 8월 15일, 오늘은 71주년 광복절입니다. 일제강점기로부터 해방된 날이죠. 올해 상반기에는 유독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많았습니다. 동주>, , 해어화>, 아가씨>, 지금 극장에서 상영 중인 등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군요. 모든 것이 변화하던 시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국가'의 '독립'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힘쓰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위협적인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꿋꿋이 지키던, 누구보다 강인한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