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슬픔>, 자기 앞의 진상
드라마 스페셜 - 일의 기쁨과 슬픔 연출 최상열 출연 고원희, 오민석, 김영, 강말금, 류진 방송 2020, KBS2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대부분의 시간을 친구들의 직장 괴담을 듣는 데 소비하곤 한다. ‘우리들은 스마트하게 일해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입버릇처럼 강조하면서 결재는 꼭 대면보고로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상사 이야기, ‘몸살기운이 있어 먼저 퇴근하겠다’고 했던 후배를 퇴근 후 클럽에서 마주친 이야기, 평소 입버릇처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궂은 업무는 단기 계약직들에게 다 떠넘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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