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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대표 감초배우 김기천의 캐릭터들

한국영화 대표 감초배우 김기천의 캐릭터들

100여 편의 영화에서 조/단역을 거쳐 이제는 한국영화의 대표 조연배우로 떠오른 김기천이 코미디 영화 에 출연했다. 입봉작 부터 꾸준히 김기천을 캐스팅 해 편애를 드러내온 손재곤 감독이 근 10년 만에 발표한 신작이다. 지난 27년간 김기천 배우가 거쳐온 캐릭터들을 돌이켜보자. , 1993 김기천의 영화 데뷔작. 서른셋 되던 해에 '극단 아리랑'에 들어가 연기를 시작한 그는 3년 후 극단의 연출가였던, 유봉 역의 김명곤의 소개로 임권택 감독의 에서 캐스팅 됐다.
호파가 존 F. 케네디를 싫어했던 까닭은

호파가 존 F. 케네디를 싫어했던 까닭은

영화 과 역사 속 국제트럭기사노조, 마피아, 그리고 미국 대통령의 상관관계 3시간30분에 달하는 의 기나긴 상영시간에서, 주요 인물인 지미 호파 는 영화 시작 45분 뒤에야 등장한다. 그는 영화가 언급하는 것처럼 실제 미국의 역사에서 “1950년대의 엘비스보다 1960년대의 비틀스보다 유명하고 심지어 대통령만큼이나 유명한” 인물이었다. 호파는 일찍부터 노동운동에 뛰어들기는 했지만 1932년 디트로이트의 트럭기사노조 299지부에 노동조직가로 초대받으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스킵 안하고 다 보게 되는 미드 오프닝 5

스킵 안하고 다 보게 되는 미드 오프닝 5

미드의 오프닝 크레딧은 시리즈 전체의 정서를 압축적으로 전달한다. 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내용이 반복되지만, 그 때마다 끝내 다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오프닝도 많다. 살인 장면과 아침 식사 장면을 절묘하게 연결한 의 오프닝이나,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이 가득한 오프닝은 미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어떤 작품들이 있을까. ​ 기묘한 이야기 그저 레트로한 감성의 타이틀을 천천히 보여줄 뿐이지만, 의 오프닝 크레딧은 묘한 중독성이 있다.
2월 넷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2월 넷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23 아이덴티티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안야 테일러 조이 정시우 기자맥어보이에게 23인분의 출연료를 지급하라. ★★★☆사건을 쌓아가다가 의도치 않은 방향에서 한 방 먹이는 것은 샤말란의 특기이자 장점인 동시에 한계로도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샤말란에게 진짜 주목해야 하는 것은 기괴한 상상력이다. 아이덴티티>는 그러한 상상력이 심리극을 만나 영리하게 발휘된 결과물이다. 반전을 조금 비튼 방식의 결말로, ‘반전으로 흥하고 반전으로 망한 샤말란’이라는 일각의 야유를 대범하게 뒤집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