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검색 결과

백종원 출연 예능 '남극의 셰프' 11월 17일 방송…“'요리'보다 '남극의 독특한 세계관'” 강조

백종원 출연 예능 '남극의 셰프' 11월 17일 방송…“'요리'보다 '남극의 독특한 세계관'” 강조

“요리쇼 아냐, 기후환경 프로젝트로 가치 전하는 것 중요하다 판단”
〈남극의 셰프〉가 11월 방영일을 공개했다. 〈남극의 셰프〉는 MBC와 LG유플러스 STUDIO X+U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았다. 1년 넘게 프로젝트를 이어오며 진심을 담은 프로그램이나 출연자 중 백종원이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공개를 미뤘다. 그런 〈남극의 셰프〉가 오는 11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리왕산을 돌려줘!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종이 울리는 순간’ 11월 개봉 및 텀블벅

가리왕산을 돌려줘!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종이 울리는 순간’ 11월 개봉 및 텀블벅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파괴된 천 년의 숲 ‘가리왕산’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텀블벅 모금을 진행 중이다.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이 내년 초 치러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텀블벅 오픈과 함께 개봉 소식을 전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파괴된 천 년의 숲 ‘가리왕산’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보도스틸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빌 게이츠, 유재석 '유퀴즈' 8월 출연 확정...280조원 기부 약속한 세계 부호의 인생 철학 공개

빌 게이츠, 유재석 '유퀴즈' 8월 출연 확정...280조원 기부 약속한 세계 부호의 인생 철학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한국 예능 출연하는 이유는? 디지털 혁명가에서 인류 구원자로 변신한 특별한 이야기
세계 최고 부호 중 한 명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유재석의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18일 공식 발표됐다. tvN 측은 빌 게이츠의 출연이 성사됐으며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 예능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인물의 출연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20일 또는 27일 수요일 방송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빌 게이츠의 '유퀴즈' 출연은 단순한 예능 게스트 섭외를 넘어선 의미를 담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 “어린 시절의 꿈이 현실이 되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 간담회

스칼렛 요한슨 “어린 시절의 꿈이 현실이 되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 간담회

부터 까지 전 세계를 열광시킨 지상 최대 블록버스터 ‘쥬라기’ 시리즈가 2025년 여름 새롭게 단장하고 돌아온다. 그 포문을 여는 의 개봉을 하루 앞두고, 이번 영화의 주역인 스칼렛 요한슨과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한국을 방문했다. 감독과 배우들은 7월 1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이하 )의 내한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이번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아끼지 않고 전했다. "아침으로 7가지 김치 먹어"먼저, 의 주역들이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 시즌3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 시즌3 "미래 세대에 더 나은 세상 물려주고 싶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시즌3 엔딩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강조했다. 황 감독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즌3의 결말이 미래 세대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황 감독은 당초 기훈 이 게임에서 살아남아 미국에 있는 딸을 만나는 해피엔딩을 구상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작품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미래 세대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집중하게 되면서 엔딩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레디, 클라이밋, 액션!' 서울국제환경영화제 6월 5일 개막

'레디, 클라이밋, 액션!' 서울국제환경영화제 6월 5일 개막

환경재단은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레디, 클라이밋, 액션. '(Ready, Climate, Ac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연세대 대강당과 메가박스 홍대 등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올해 영화제가 '탄소중립 실천형 영화제'를 표방하며, 상영관 운영 방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에 탄소중립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환경재단은 작년 영화제에서 탄소 배출량을 측정한 후, 이를 상쇄하기 위해 방글라데시에 맹그로브 숲을 확대 조성한 바 있다.
서울재즈페스타, 음악으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오는 27일 노들섬서 개최

서울재즈페스타, 음악으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오는 27일 노들섬서 개최

한국재즈협회가 오는 27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2025 서울재즈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음악 축제는 K-재즈를 중심으로 국악, 현대무용, 힙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융합한 무대를 선보이는 행사다. 매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재즈의 날'(4월 30일)을 기념해 개최되고 있다. 서울재즈페스타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서울시 유망 축제'로 선정되며 서울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봉준호의 색을 입은 영화 〈미키 17〉은 원작 「미키 7」과 어떻게 달라졌나!

봉준호의 색을 입은 영화 〈미키 17〉은 원작 「미키 7」과 어떻게 달라졌나!

현대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계급 문제에 천착해 온 봉준호답다. 그는 에드워드 애슈턴의 SF 소설 「미키 7」을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고, 또다시 죽는 것이 직업인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로 읽어낸다. 봉준호 감독은 원작의 독특한 컨셉에 매혹됨과 동시에 원작에 내포된 노동자 계급의 서사로 “인간적인 이야기를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의 연출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원작의 ‘어두운 유머 코드’ 또한 그의 마음을 이끌었을 것이다.
한 해 마무리는 이 영화와 함께! 영미들(영화에 미친자들)이 추천하는 연말 영화 5편

한 해 마무리는 이 영화와 함께! 영미들(영화에 미친자들)이 추천하는 연말 영화 5편

2024년의 끝이 보인다. 크리스마스도 코앞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먼지 쌓인 코타츠(전용 탁자에 이불이나 담요를 덮어 사용하는 일본식 난방기구)를 꺼내고 귤을 주문했다. 어떤 억압에 대해서는 심드렁하게 불참을 선언하는 것이 훌륭한 저항이 되는 법. 필자는 나 홀로 영화를 보는 것으로 로맨틱한 연애로만 수렴되는 크리스마스에 저항코자 한다. 주변의 영미들 에게 연말 영화를 추천받았다. 영화에 걸맞은 야식도 페어링 했으니, 당신도 이 저항에 함께하시길. 치킨과 함께라면 그게 뭐든 (2018) 때는 1962년.
〈모아나 2〉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모아나 2〉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모아나 2 감독 데이비드 G. 데릭 주니어 출연 아우이 크라발호, 드웨인 존슨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길을 개척하는 캐릭터, 그렇지 못한 영화 ★★★ 가 한층 성장한 길잡이 모아나를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정해진 길만 길이 아니며 조금 헤매도, 다른 길로 가도 괜찮다는 것.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 되는 모아나의 여정은 길잡이가 필요한 이들의 이정표가 되고자 한다. 그러나 영화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보다는 전편의 성공가도를 그대로 따르며 메시지와 상반된 보법을 보여 아쉬움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