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길" 검색 결과

[인터뷰] <습도 다소 높음> 고봉수 감독, 코로나 속 촬영이 힘들지 않았던 이유는?

[인터뷰] <습도 다소 높음> 고봉수 감독, 코로나 속 촬영이 힘들지 않았던 이유는?

고봉수 감독. 무더운 여름날 비말 차단을 막기 위해 가동되지 않는 극장 에어컨과 이에 항의하는 관객들, 문진표 작성을 거부하는 자칭 유명 감독 , 공짜 음료를 주지 않는다고 투덜대는 저명한 평론가 와 이들 모두의 짜증을 견뎌내는 극장 직원 찰스 . 영화 은 마스크 속에 머무는 더운 입김 못지않은 답답하고 불쾌한 상황들을 통해 코로나 19로 위기에 빠진 영화계를 생생하게 재현한다. ​ 고봉수 감독은 뚝딱뚝딱 영화를 잘도 찍어낸다. 2017년 장편 를 들고나온 이후 단 한 해도 작품을 거른 적이 없다.
꺼져가는 새해 결심 불붙일 청춘들의 열정 다룬 독립영화 5

꺼져가는 새해 결심 불붙일 청춘들의 열정 다룬 독립영화 5

벌써 2019년 1월 중반이다. 아마 이 즈음 되면, 새해 열정 넘쳤던 계획들이 작심삼일로 끝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나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꺼져가는 새해 결심에 다시 불을 붙여줄 열정 가득한 영화들을 준비했다. 무모해 보이지만 날 것 그대로의 열정을 간직한 청춘들이 담긴 한국 독립영화 5편을 소개한다. 이 영화들은 1월 19일~1월 25일까지 N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2의 이제훈, 최우식이 되기를! 2018년 한국 독립영화 속 소년들

제2의 이제훈, 최우식이 되기를! 2018년 한국 독립영화 속 소년들

2010년 윤성현 감독의 으로 이름을 알린 이제훈, 박정민. 2014년 김태용 감독의 으로 눈도장을 찍은 최우식까지. 모두 독립영화가 배출한 스타들이다. 교복을 입은 소년으로 등장해 연기력을 뽐냈던 그들은 이제는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아쉽게도 올해 한국 독립영화 속 소년 중에는 이제훈, 박정민, 최우식같이 큰 주목을 받은 배우는 없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이들은 있기 마련. 적으면 10대, 많아도 이제 30대에 접어든 그들은 지금보다는 앞으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개들의 섬>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개들의 섬>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개들의 섬감독 웨스 앤더슨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 코유 랜킨, 리브 슈라이버 송경원 기자올바른 통찰로 향하는 위험한 경로. 이 모든 걸 덮어버리는 매혹적인 만듦새 ★★★☆ 애완견들을 쓰레기섬에 격리시킨 20년 후 가상의 일본 도시. 소년은 자신의 개를 만나기 위해 쓰레기섬에 잠입하고 다섯 마리의 개들이 이 모험을 돕는다. 늘 그랬듯 소년의 성장담을 뼈대로 세우고, 일본 서브컬쳐의 이색적인 면모를 근육으로 엮은 뒤 특유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피부처럼 덧씌운 스톱모션 인형극.
<미이라> <악녀> 등 6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미이라> <악녀> 등 6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악녀감독 정병길 출연 김옥빈, 신하균, 성준 이화정 기자여성 액션 장르를 향한 도전장★★★도 도 도 한꺼번에 연상된다. 는 여성 액션 영역에 있어서 감독이 ‘해보고자 한’ 것들, 우리가 기대해 온 것들을 작정하고 덤벼든 용감한 도전으로 보인다. 이 경우, 독창성의 문제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 상투적인 드라마가 좀 더 매끄럽게 진행됐더라면, 숙희의 액션에 감정이 좀 더 실렸을 것 같다. 그 부족함이 적지 않게 숙희의 액션에 발목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