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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아르젠토" 검색 결과

피는 못 속여! 대를 잇는 감독 패밀리

피는 못 속여! 대를 잇는 감독 패밀리

얼마 전 개봉한 독특한 스릴러 의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는 공포/스릴러 거장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아들이다. 크로넨버그와 더불어 아버지를 따라 감독의 길을 택한 이들을 소개한다. ​ 포제서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 출연 제니퍼 제이슨 리, 숀 빈 개봉 2021. 03. 11. 데이빗 크로넨버그 브랜든 크로넨버그 / 브랜든 크로넨버그의 영화는 아버지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그의 나이 즈음에 만들었던, 인간 육체에 대한 상상을 극한으로 밀어붙인 '바디 호러' 작품들을 떠올리게 한다.
영화음악의 전설 엔니오 모리꼬네가 떠나다

영화음악의 전설 엔니오 모리꼬네가 떠나다

언젠가는 오겠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운명의 그 날이 도래했다.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91세의 일기로 지난 7월 6일 타계한 것이다. 그는 며칠 전 자택에서 낙상으로 인한 대퇴부 골절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 코로나가 발발하기 전인 작년 여름까지 꾸준히 유럽에서 순회공연을 펼쳤고, 4년 전인 2016년까지도 쉬지 않고 영화음악 작업을 했던 터라 노익장을 과시하며 더 오래 우리 곁에 머무를 줄 알았는데, 이별은 급작스럽고도 뜬금없이 찾아왔다.
드라마 <설국열차> 배우들, 어디서 봤더라?

드라마 <설국열차> 배우들, 어디서 봤더라?

넷플릭스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한 편씩 공개되고 있는 드라마 .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 만의 색다른 매력 중 하나는 국내 관객에게 다소 낯선 배우들이 등장한다는 것. 국내 관객에겐 이제 막 눈도장을 찍었지만, 알고 보면 여러 어워즈에서 트로피를 휩쓸거나 인디 영화로 미리 호평을 받은 배우들이다. 시즌 1, 시즌 2 통틀어 19회 이상 출연하는 비중 있는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을 모아 그들의 이력을 정리해봤다.
40년 만에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 최고의 좀비영화 <시체들의 새벽> 뒷이야기

40년 만에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 최고의 좀비영화 <시체들의 새벽> 뒷이야기

'좀비영화의 아버지' 조지 로메로가 1978년 발표한 이 지난 4월 15일, 처음 한국 극장가에 걸렸다. 로메로의 데뷔작 (1968)의 속편격으로 작품으로, 흥행과 비평 면에서 모두 로메로의 최고작으로 손꼽힌다. 에 관한 소소한 사실들을 정리했다. 시체들의 새벽 감독 조지 로메로 출연 데이비드 엠지, 켄 포리 개봉 2020. 04. 15. ____ 1970년대 말,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공포영화 감독으로 이름을 날리던 다리오 아르젠토는 조지 로메로의 열렬한 팬이었다.
걸작이냐 문제작이냐, 호불호 엇갈린 2019 개봉 영화 4편

걸작이냐 문제작이냐, 호불호 엇갈린 2019 개봉 영화 4편

어쩌면 지금 가장 첨예한 논쟁의 영화는 다. DC 코믹스의 오랜 역사를 누구보다 큰 존재감으로 지켜왔던 슈퍼 빌런 조커. 그의 내면에 악이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내밀한 탐구가 토드 필립스 감독의 영화 에 담겼다. 그러나 평단과 관객의 반응은 그야말로 극과 극이었다. 보다 더 먼저 개봉한 쿠엔틴 타란티노의 와 더불어 올해 극장을 방문한 , 에 쏟아진 엇갈린 반응들을 살펴봤다. 해외 영화 사이트 로튼토마토의 평을 참고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는 역대 가장 음울한 조커 영화가 탄생했다.
미술 작품을 오마주한 공포 영화 속 장면 모음

미술 작품을 오마주한 공포 영화 속 장면 모음

이미지를 창조하는 영화감독은 미술 작품의 필연적 영향 아래에 있다. 예술의 영역 안에서, 영화와 미술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유명 미술 작품이 영화로 탄생한 흥미로운 사례가 무수한 가운데, 특히 호러 영화에서 오마주 된 기이한 장면들을 포착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한 영감을 선사하는 예술의 힘은 실로 경이롭다. ​ 웨스 크레이븐 / 에드바르 뭉크 명화를 오마주 한 영화 가운데 을 빼놓을 수 없다. 비명 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괴함이 인상적인 뭉크의 는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의 가면으로 에서 차용됐다.
'라디오헤드의 프론트맨' 톰 요크가 만든 영화음악

'라디오헤드의 프론트맨' 톰 요크가 만든 영화음악

2019년은 한국의 라디오헤드 특히 톰 요크의 팬들에겐 각별한 한 해로 기억될 법하다. 요크의 첫 영화음악 (2018)가 지난 5월 개봉한(해외에서는 작년에 공개돼 OST는 먼저 발매됐다) 데 이어, 오는 7월 28일엔 요크의 한국에서의 첫 솔로 라이브가 열린다. 2012년 지산락페스티벌의 라디오헤드 공연에 이어 7년 만에 내한이다. 공연을 기다리는 와중, 돌연 세 번째 솔로 앨범 가 발표됐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폴 토마스 앤더슨 연출의 단편영화가 지난 6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기까지 했다.
청불 로맨스에서 청불 호러로, <서스페리아> 다코타 존슨

청불 로맨스에서 청불 호러로, <서스페리아> 다코타 존슨

70년대 컬트 호러의 고전 를 리메이크한 루카 구아다니노의 가 개봉했다. 강렬한 이미지와 자극적인 장면을 특징으로 한 원작과는 또 다른 구아다니노 만의 스타일리시한 호러가 탄생했다. 중심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는 로 알려진 다코타 존슨. 그녀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을 나열해 봤다. , 서스페리아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다코타 존슨, 틸다 스윈튼, 클로이 모레츠, 미아 고스 개봉 2019. 05. 16.
<배심원들>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배심원들>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출연 문소리, 박형식 심규한 기자상식이 원칙이라는 진리 ★★★☆ 건조한 법의 언어에 감정을 담아 상식의 말로 풀어냈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 기댄 것은 오직 상식이라는 일상의 감정이다. 법을 아는 자들보다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는 순박한 이야기가 다소 교훈적이지만, 강자와 약자에 다른 잣대를 내미는 현재 사회에 대한 경종으로 충분하다. 탄탄한 법정 공방을 기대한 관객이라면 느슨한 논리는 다소 실망할 수 있다.
<서스페리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에 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

<서스페리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에 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서스페리아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다코타 존슨, 틸다 스윈튼, 클로이 모레츠, 미아 고스 개봉 2019. 05. 16. 상세보기 의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국내 영화팬들에게 이탈리아는 다소 먼 곳이다. 이탈리아 영화가 수입되는 경우가 많이 없기 때문이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이전에는 난니 모레티가 이탈리아 감독으로 가장 유명했던 것 같다. , , 등이 난니 모레티 감독의 최근작이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2009년 제작되고 2011년 국내 개봉한 로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