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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얼의 만화책] 학업과 꿈과 사랑과 우정, 그 모든 것을 담아 '스킵과 로퍼'

[성찬얼의 만화책] 학업과 꿈과 사랑과 우정, 그 모든 것을 담아 '스킵과 로퍼'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이 코너 연재를 준비하는 시점부터 떠올렸던 만화가 있다. 다만 일전에도 다룬 바가 있어 잠시 묻어두고 있었는데, 이게 웬걸. 최근 네이버 웹툰에 이 만화가 입점하고야 말았다. 이렇게 좋은 타이밍에 영업하지 않는다면 덕후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것. 그리하여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타카마츠 미사키의 「스킵과 로퍼」다. 「스킵과 로퍼」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연재 중인 고등학교 학원물이다.
[포토&] 명작 '철도원', 25년 만에 스크린 컴백

[포토&] 명작 '철도원', 25년 만에 스크린 컴백

故 다카쿠라 켄·히로스에 료코 주연, 내년 1월 7일 재개봉
2000년 국내 개봉 당시 서울에서만 29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일본 명작 영화 '철도원'이 2026년 1월 7일 재개봉을 확정지었다. 고(故) 다카쿠라 켄과 히로스에 료코가 주연한 이 작품은 평생 호로마이 역을 지켜온 철도원 오토가 눈 내리는 새해 아침 플랫폼에서 낯선 여자아이를 마주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인간 삶에 대한 고찰을 눈부신 홋카이도의 겨울 풍경과 함께 담아냈다.
'고질라 마이너스 원' 속편 제작 공식 발표

'고질라 마이너스 원' 속편 제작 공식 발표

전작에 이어 야마자키 다카시 감독이 메가폰 잡아
〈고질라 마이너스 원〉이 속편 제작을 발표했다. 2023년 영화 〈고질라 마이너스 원〉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방사능 여파에 거대 괴수 고질라가 출연한 일본을 그렸다. 일본의 대표 괴수 고질라의 7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96회 미국 아카데미에서 비영화권 영화 최초로 시각효과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리고 11월 3일 열린 '고질라 페스트 2025'에서 공식적으로 〈고질라 마이너스 원〉의 속편 제작이 발표됐다. 전작과 동일하게 야마자키 다카시 감독이 연출과 각본, VFX를 담당한다.
안방에서 즐기자! <해피엔드>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까지 오픈

안방에서 즐기자! <해피엔드>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까지 오픈

새로운 청춘 영화의 바이블로 안방까지 물들인다!
네오 소라 감독의 장편 데뷔작 가 누적 관객수 13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바로 오늘 7월 17일 부터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오픈하며 안방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는 지진의 위협이 드리운 근미래의 도쿄에서 세상의 균열과 함께 미묘한 우정의 균열을 마주하게 된 두 친구 유타 와 코우 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이다. 지난 4월 30일 개봉 후 신드롬급 인기를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는 로 잘 알려진 네오 소라 감독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시작된 입소문을 바탕으로 누적 관객 수...
좋긴 한데 뭔가…〈해피엔드〉에서 마음에 걸리는 단 한 가지 부분(들)

좋긴 한데 뭔가…〈해피엔드〉에서 마음에 걸리는 단 한 가지 부분(들)

10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는 .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4월 30일 개봉해 현재까지 99,373명을 동원했다(5월 28일 기준). 적어진 상영관과 상영횟수에도 매일 1천 여 명이 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일본 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에 팽배해진 차별과 통제의 분위기를 읽고 있다. 첫 장편이라 믿을 수 없는 만듦새와 근미래의 사회로 현대를 진단하는 시선, 캐릭터들과 찰떡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출연진 등 의 장점이 한국 관객들에게도 유효하게 작용한 것이다.
미키 다카히로 감독 영화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미키 다카히로 감독 영화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상큼한 해피엔딩"

미키 다카히로 감독이 새 영화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를 통해 1990년대 할리우드 러브스토리의 감성을 재현했다고 밝혔다. 22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키 감독은 "상큼한 해피엔딩이라 영화를 보고서 집에 돌아가실 때도 상쾌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베스트셀러 작가 리쿠 가 평행 세계로 이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8년간 함께한 첫사랑이자 아내인 미나미 가 평행세계에서는 자신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자, 리쿠는 그녀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주요 줄거리다.
‘해친자’들 모여라! 〈해피엔드〉 비하인드 TMI

‘해친자’들 모여라! 〈해피엔드〉 비하인드 TMI

붐이 왔다. 네오 소라 감독의 영화 가 국내에서 지난 4월 30일 개봉한 가운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는 5/12 기준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한 것은 물론, ‘해친자’라는 팬덤을 형성하며 관객들의 N차 관람 ‘붐’을 일으키고 있다. 상영 3주 차에도 상영관이 나날이 늘어나는 등 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친자’들을 위해 의 비하인드를 모아봤다. 아래 내용은 앞서 씨네플레이와 네오 소라 감독이 진행한 인터뷰와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 영화사 진진을 통해 밝혀진 공식 자료 등을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1.
[선공개 감상톡] 〈해피엔드〉, 어땠냐면...

[선공개 감상톡] 〈해피엔드〉, 어땠냐면...

선공개 감상톡, 그 영화 어땠냐면.. ​ 붐이 왔다! 영화 가 최근 6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여러분은 를 어떻게 보셨나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리얼한 영화 감상톡을 전합니다. 씨네플레이 김지연, 이진주 기자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씨네플레이 CINEPLAY(@cineplay_kr)님의 공유 게시물 *0:39 경의 유토 > 유타로 정정합니다.
21세기의 「1984」,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를 되살린 영화 '해피엔드'

21세기의 「1984」,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를 되살린 영화 '해피엔드'

다큐멘터리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네오 소라 감독의 영화 〈해피엔드〉가 4월 30일 개봉한다. 〈해피엔드〉는 대지진의 위협이 드리운 근미래의 일본에서 세상의 균열과 함께 미묘한 우정의 균열을 마주한 두 소년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네오 소라 감독은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예견하며 경고한 조지 오웰의 소설 속 세계관과 빛과 어둠으로 시대의 공기를 포착한 에드워드 양 감독의 미학을 결합해 영화 〈해피엔드〉를 빚어낸다. 〈해피엔드〉는 붕괴 중인 근미래의 일본을 배경으로 머지않은 미래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용감하고 직설적이고 뻔뻔하며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가 도착했다. 일본의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해피엔드〉다. 전작으로 이미 감독의 이름을 외운 몇몇 관객도 있다. 고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2023)가 재작년 국내 개봉했고, 알려졌다시피 그는 류이치 사카모토 감독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평생의 커리어, 그 기류를 담은 듯 급진적이고, 예술적이며, 품위로 가득 차 울림을 주는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