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 검색 결과

[강정의 씬드로잉] 나는 ‘나’를 모를 권리가 있다 <에너미>

[강정의 씬드로잉] 나는 ‘나’를 모를 권리가 있다 <에너미>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정확히 볼 수 없다.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불가능하다. 물리적으론 겨우 거울에 비친 허상을 보고 자신이라 믿게 된다. 정신적으론 어떠한가. 자신의 생각이나 기억, 그리고 타인과의 접촉을 통해 발생한 체험에 의해 구성된 자아를 자신이라 여기게 된다. 어쩌면 그게 더 정확한 자기 자신일지도 모른다. 아무도 자신을 명백한 객체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어느 날 물리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자신을 자신 아닌 것으로 바라보게 되면 무슨 일이 발생하게 될까.
박성광 말고 또 누구? 잘나가는 '개감독'들!

박성광 말고 또 누구? 잘나가는 '개감독'들!

상이해 보이는 코미디와 영화의 세계는 사실 참 닮아있다. 개그 코너의 각본, 연기, 연출을 도맡아 하는 코미디언들의 창작 환경은 영화감독의 본질과 맞닿아 있고, 코미디의 본령인 풍자와 패러디는 영화 연출에 필수적 요소다. 그래서인지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들이 종종 눈에 띈다. 최근에는 를 극장에 선보이며 '심형래'와 '이경규'로 대표되는 1세대 '개감독(개그맨·개그우먼+영화감독)'들의 행보를 잇고 있는 박성광이 가장 도드라진다. 오늘은 번뜩이는 기지와 위트, 패러디로 무장한 코미디언 출신 감독들을 모아봤다.
우아함에 숨겨진 잔인하고 강인한 카리스마, <늑대사냥> 장영남

우아함에 숨겨진 잔인하고 강인한 카리스마, <늑대사냥> 장영남

배우 장영남, @앤드마크 만나본 적 없는 사람을 전적으로 믿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직접 대화를 나눠보지도 않고 눈을 마주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믿겠는가.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했다. 에서 악역을 연기한 장영남을 마주하기 전까지는. 깐깐하지만 다정한 수간호사 '박행자'와 사이코패스인 '도희재'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연기하는 그녀를 본 순간, 굴뚝같던 내 소신은 다 무너졌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장영남의 연기는 무조건 믿을 수 있다.
케이트 블란쳇이 또? 비록 故 강수연·김기덕 이후 한국은 뜸해도...2022 베니스 영화제

케이트 블란쳇이 또? 비록 故 강수연·김기덕 이후 한국은 뜸해도...2022 베니스 영화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가 얼마 전 79번째 행사를 마쳤다. 경쟁부문 심사위원장 줄리앤 무어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이 선택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로라 포이트라스 황금사자상로라 포이트라스All the Beauty and the Bloodshed 베니스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의 영예는 다큐멘터리 에게 돌아갔다. 극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가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건 2013년 잔프랑코 로시 감독의 이후 9년 만이다.
[최신 OTT 통합 랭킹] 빅마우스는 대체 누구인가? 우영우 대세 잇는 <빅마우스> 3주 연속 1위!

[최신 OTT 통합 랭킹] 빅마우스는 대체 누구인가? 우영우 대세 잇는 <빅마우스> 3주 연속 1위!

2022년 8월 4주 차 (8/20~8/26) 길고 뜨거웠던 여름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느낌이다. OTT 트렌드 역시 여름 화제작들이 하나둘씩 영광의 퇴장을 앞두며, 그 빈 자리를 신작들이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여름 극장가를 책임졌던 대형 작품들이 VOD로 출시되어 이제는 안방을 노린다. 날씨는 선선하지만, OTT 시장의 열기는 아직도 여름보다 뜨겁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는지 차트를 통해 확인해보자.
찍었다 하면 레전드ㄷㄷ 이하늬빨 받은 화보 모음.zip

찍었다 하면 레전드ㄷㄷ 이하늬빨 받은 화보 모음.zip

순간 최고 시청률 18%를 달성하는 등, 현재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중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 그 중심에는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하늬~’ 이하늬가 있습니다. 일명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를 장르로 내건 은, 하루아침에 재벌이 되어버린(. ) 비리 검사의 불량 지수 100% 재벌가 적응기를 다룹니다. 원 더 우먼 연출 최영훈 출연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방송 2021, SBS 상세보기 이하늬 인스타그램 (@honey_lee32) 이하늬는 으로 1인 2역에 도전했는데요.
상위 1퍼센트의 빌런,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카니지 안내서

상위 1퍼센트의 빌런,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카니지 안내서

(2021) 베놈이 안티 히어로라면, 카니지는 순수 악 그 자체다. 대학살을 의미하는 ‘Carnage'에서 유래된 이름처럼, 그는 베놈과 같은 종족일지언정 같은 존재는 아니다. 신체적인 능력으로 따지자면 그는 베놈보다 훨씬 공격에 특화되어 있으며, 압도할 만한 힘을 갖고 있다. 물론, 훨씬 더 악랄하고 잔인하기 때문에 타인의 죽음에 대해 서슴없다. 베놈에게서 태어났지만, 베놈보다 더 강력하고 사악한 빌런, 카니지. (이하 )에서는 카니지의 등장으로 혼란이 찾아온 세계를 그리고 있다.
장우진 감독이 <춘천, 춘천> <겨울밤에>에서 계절과 풍경을 관계의 우화로 조형하는 방식에 대해

장우진 감독이 <춘천, 춘천> <겨울밤에>에서 계절과 풍경을 관계의 우화로 조형하는 방식에 대해

의식의 텍스처 중년의 부부 흥주 와 은주 는 택시 안에 있다. 멀미가 날 것 같은 구불구불한 곡선의 도로 위를 달리며 택시 기사와 흥주는 30년 전 흥주가 군 복무를 하고 있을 때 춘천을 방문했던 기억을 회고하는 대화를 주고받는다. 1988년, 서울에서는 올림픽이 열렸고 청평사 근처에서 소라를 팔았던 노점상들은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모두 철거를 당했노라고 택시 기사는 말한다. 택시 기사의 이 말은 부부를 인도하여 30년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게 하는 발화점이다.
<테넷> 일어나기 전까진 일어난 게 아니다

<테넷> 일어나기 전까진 일어난 게 아니다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 단 한 번도 이름이 언급되지 않지만 엔드크레딧 상에서 주도자라는 의미를 가진 프로타고니스트 라고 표기된 주인공 에게 ‘인버전’ 총알의 원리를 설명하는 과학자 바버라 가 던지는 이 대사는 아마 크리스토퍼 놀란의 에 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인용된 대사일 것이다. 비교적 극 초반부에 등장하는 이 대사는 을 즐기는 관객을 위한 안내서처럼 여겨지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관객들은 회전문이 돌아갈 때마다 당혹스러운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대체 뭘 느끼라고. ’ ​ 은 관객을 시험에 들게 만드는 영화다.
이분들 가족 아닌가 Hoxy? 닮아도 너~무 닮은 아이돌&배우 닮은꼴 모음.zip

이분들 가족 아닌가 Hoxy? 닮아도 너~무 닮은 아이돌&배우 닮은꼴 모음.zip

싱크로율 100%! 아니, 1000%!!!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연예계 닮은꼴 그중에서도 배우와 아이돌 조합의 도플갱어들을 모아봤습니다!!‍ 엑소 디오&김향기 워너원 옹성우&김무열 있지 류진&한소희&이연희 엔시티 재민&남궁민&이레 세븐틴 원우&주지훈 에프엑스 크리스탈&이영진 아이즈원 안유진&전소민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강 닮은꼴은 누구인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 스낵처럼 즐기는 영화 이야기, 씨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