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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싶은 사람 다 모여! 부산코미디페스티벌 8월 29일 개막

웃고 싶은 사람 다 모여! 부산코미디페스티벌 8월 29일 개막

개막식 이후 9월 7일까지 부산 전역 공연장에서 다양한 공연으로 무대 채워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이 막을 올렸다.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 코미디 행사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가 8월 29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개막식은 개그맨 박명수가 MC를 맡아 유튜버 랄랄의 부캐 '58년생 건물주 이명화'의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개그콘서트'팀, 가수 윤수일, 벙크 퍼펫, 생동감 크루 등이 코미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코페는 이후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
〈대가족〉, 〈서브스턴스〉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대가족〉, 〈서브스턴스〉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대가족 감독 양우석 출연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김시우, 윤채나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저출산 시대에 묻는 가족의 의미 ★★☆ 시리즈를 만든 양우석 김독의 가족 코믹극. ‘정자 기증 스캔들’로 발칙하게 출발해 ‘대안가족’이라는 틀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묻는다. 장르는 다르지만, 목표한 바를 향해 이야기를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감독의 화법은 여전하다. 무난하게 즐길 대중영화이긴 하나, 후반부 갈등 해소 과정의 섬세함이 떨어지고 메시지를 너무 교훈적으로 전하고 있어서 종종 저출산 시대에 나타난 출산 장려 영화처럼...
이탈리아의 젊은 거장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만든 작품들

이탈리아의 젊은 거장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만든 작품들

당대 가장 주목받는 이탈리아 감독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10년 전에 발표한 가 한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지난 6월엔 로르바케르의 두 번째 그림책 의 한국어판이 발간되기도 했다. 로르바케르가 올해까지 지나온 창작의 궤적을 시간 순으로 정리했다. 장편 영화 Corpo celeste 2011 이탈리아의 신인 감독 10명이 자국의 정치에 관해 논하는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2006)에 참여하면서 처음 영화계에 등장한 알리체 로르바케르의 장편 데뷔작은 극영화 였다.
[씨픽: 내가 뽑은 차세대 감독④] 비루함과 숭고함 사이, 알리체 로르와커의 미학

[씨픽: 내가 뽑은 차세대 감독④] 비루함과 숭고함 사이, 알리체 로르와커의 미학

맛집, 명소, 명곡, 제품… 마음에 드는 것이 생기면 주변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하루 종일 영화, 드라마로 글을 쓰면서도 여유 시간에 잠깐 사담을 떨 때면 '이번에 이 작품이 좋더라' '이 사람이 나오는 영화는 좋더라' 같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영업에 나서곤 한다. 그런 마음을 독자들에게도 전하고자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사심을 살짝 얹은, 그러면서도 독자에게 유익할 영업을 준비했다.
한국인 최초 ‘제프리 젤리코상’ 정영선의 다큐멘터리 〈땅에 쓰는 시〉 4월 개봉

한국인 최초 ‘제프리 젤리코상’ 정영선의 다큐멘터리 〈땅에 쓰는 시〉 4월 개봉

조경사 정영선의 작업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정다운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
한국 1세대 조경사의 사계절을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가 4월 개봉한다. 는 조경사 정영선의 작업과 그의 철학을 전할 다큐멘터리다. 정영선은 세계조경가협회가 수여하는 ‘제프리 젤리코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하고, 지금까지도 열렬히 활동 중인 조경사다. 선유도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경춘선 숲길 등 공공 공원과 오설록 티 뮤지엄, 북촌 설화수의 집, 성수 디올 등 핫플레이스의 정원을 담당한 그의 공간과 시선을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랑스러운 탐미주의자의 자아실현기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사랑스러운 탐미주의자의 자아실현기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이미지: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 최근 한 명품 브랜드 가방의 가격이 1500만 원을 돌파했다. 왠만한 경차 값과 맞먹는 셈인데, 자동차에 ‘드림카’가 있듯이 가방에도 ‘드림백’이 있는 모양이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허세와 돈 낭비일 수 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기꺼이 그 값을 지불한다. 여기에 오픈런도 마다하지 않는다 . 명품을 소유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영화가 있다. 는 디올 드레스를 사기 위해 전 재산을 들고 파리로 향한 해리스 부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거인의 날개를 짊어진 나의 사랑,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거인의 날개를 짊어진 나의 사랑,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이미지: 블룸즈베리파트너스 1975년, 사진작가 헬무트 뉴튼은 ‘르 스모킹’ 룩을 입고 머리를 말끔히 뒤로 넘긴 모델의 모습을 포착한다. '르 스모킹’ 룩은 1966년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이 선보인 파격적인 스타일로,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턱시도를 여성화한 룩이다. 남성복과 여성복의 경계를 허물며 양성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린 위 사진은 당시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고, 현재까지도 강인한 여성의 상징으로서 유효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계적 거장으로 거듭난 봉준호 인생 영화는 무엇?

그것이 알고 싶다! 세계적 거장으로 거듭난 봉준호 인생 영화는 무엇?

2012년 리스트 / 2022년 리스트 영국을 대표하는 영화 잡지 는 10년 간격으로 영화감독 및 평론가에게 설문을 받아 '영화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를 선정한다. 이제는 을 통해 세계적인 명장이 된 봉준호 감독 역시 2012년에 이어 2022년에도 설문에 참여했다. 그가 선택한 '인생 영화'를 살펴보자.
[할리우드 말말말]

[할리우드 말말말] "OO만큼은 못 끊어!" 앤드류 가필드 메소드 연기 방해한 물질은 무엇?

스포츠 경기장에선 육성 응원이 들려오고 영화관에서는 달콤한 팝콘 냄새가 풍겨온다.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가운데 이번 주 할리우드는 카다시안 가족과 블랙 차이나의 법정 공방으로 시끄러웠다. 이들은 양육권, 손해 배상, 협박 등을 걸고 넘어지며 진흙탕 싸움에 돌입했다. 한편 벤 애플렉이 소개팅 어플 관련 루머에 휩싸였다. 제니퍼 로페즈와 재결합해 로맨틱한 연애를 즐기고 있는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확인해 보자. “커피는 못 끊어요” – 앤드류 가필드
구찌 좋아해? 패션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

구찌 좋아해? 패션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

구찌, 샤넬, 생 로랑… 명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품 브랜드들이다. 수백이 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오픈런'(개장과 동시에 달려가서 구매하는 것. 대개 가격이 오르기 직전에 있는 현상) 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도대체 명품이 뭐길래, 패션이 뭐길래 오픈런까지 하며 수백만 원짜리 가방을 사는 걸까. 오늘은 명품의 뒷이야기를 볼 수 있는 영화들을 준비했다. 샤넬과 스트라빈스키(2011)감독 얀 쿠넹출연 아나 무글라리스, 매즈 미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