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류덕환" 검색 결과

'여론 뒤집기 전문'이라는 <빈센조> 작가의 반전 과거

'여론 뒤집기 전문'이라는 <빈센조> 작가의 반전 과거

이젠 확실해졌다. 는 송중기의 완벽한 복귀작이 됐다. 극 초반, 과잉된 설정으로 호불호 논란에 휩싸였던 것도 잠시. 그 모든 오바스러움을 만의 매력으로 승화시키며 연초 최고의 흥행작 자리를 꿰찼다. 빈센조 까사노, 이탈리아 마피아라는 다소 당황스러운 캐릭터를 온전히 흡수한 배우 송중기에게 박수를 보내기 전. 세계관을 다- 계획 있게 쌓아 올린 장본인, 박재범 작가를 조명하려 한다. '슬로우 스타터'라는 남다른 별명을 가진 스타 작가. 박재범이 작가로서 걸어온 길을 되짚어본다.
존재감 ㄷㄷ <펜트하우스> 조연 배우들의 과거

존재감 ㄷㄷ <펜트하우스> 조연 배우들의 과거

*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잘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막장이란 수식어를 뛰어넘고, 이젠 안 보는 사람이 고독해질 정도로(. ) 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무엇보다 는 매회 희대의 명장면들을 탄생시키는 이지아, 유진, 김소연 트리오의 열연 못지않게, 개성 있는 조연 배우들의 면면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작품. 곧 방영될 시즌 2를 기다리며, 조연 배우들의 과거 출연작을 모아봤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우리의 현실 속에도 이처럼 우직한 사람이 있을까?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우리의 현실 속에도 이처럼 우직한 사람이 있을까?

세상엔 남의 고통을 모르쇠 할 수 없어 괴로워하다가 제 삶을 던져버린 이도 있다. 그리고 그가 남기고 간 뜻은 죽지 않고 살아 아직도 우리 곁에 남았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연출 박원국 출연 김동욱, 박세영, 김경남, 류덕환, 설인아, 오대환, 강서준, 이원종, 유수빈, 송옥숙, 고건한, 이상이, 김시은, 이나윤 방송 2019, MBC 떠올릴 때마다 생각이 복잡해지는 작품이 있다. MBC (이하 )이 그렇다.
<아무도 모른다>, 좋은 어른이란 어떤 어른인 걸까

<아무도 모른다>, 좋은 어른이란 어떤 어른인 걸까

어쩌면 진짜 좋은 어른이 되는 건 그 어떤 것도 일방적이진 않다는 걸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아무도 모른다 연출 이정흠 출연 김서형, 류덕환, 신재휘, 조한철, 백수장, 서영주, 박훈, 안지호, 민진웅, 강예원, 문성근, 박철민, 장영남 방송 2020, SBS 뭐 하나 뾰족하게 이뤄 놓은 것도 없는데, 정신없이 마스크를 갈아 쓰다 보니 2020년도 어느새 2/3가 거진 다 지났다. 또 정신없이 손을 씻고 소독제를 뿌리고 뉴스를 보다 보면 2021년이 되어 있겠지.
<백두산> 이해준 감독이 지난 20년간 만든 영화들

<백두산> 이해준 감독이 지난 20년간 만든 영화들

이해준 감독 이 개봉 4주차에 접어들며 (1월 12일 기준) 8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이 이끄는 덱스터가 제작한 은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계에 입문한 이해준 감독이 촬영감독으로도 활동하는 김병서 감독과 함께 공동연출한 영화다. 재난의 상황에서도 틈만 나면 유머를 건드리는 방향에서 이해준 감독의 코미디를 향한 의지가 돋보인다. 을 연출하기까지, 지난 20여년 간 이해준 감독이 이야기를 만든 영화들을 소개한다. 백두산 감독 이해준, 김병서 출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수지 개봉 2019.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20년이 밝았다. 지난 2019년 연말,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들이라면 방송 3사의 연기대상을 즐겼을 것이다. 워낙 수상 분야가 많으니 전부 다 옮길 수는 없고, 대신 최우수상 및 대상 수상자들과 그들의 차기 행보를 정리해봤다. KBS 대상공효진 ‘공블리’ 공효진이 또 해냈다. 2016년 이후 3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가 연기한 오동백은 술집 까멜리아의 사장이자 미혼모, 연쇄살인마 까불이에게 위협까지 당하는 복합적인 인물. 공효진은 이 인물을 특유의 매력으로 소화해 데뷔 이래 첫 대상을 받았다.
아름다운 나이 서른! 영화계 90라인 여성 배우들

아름다운 나이 서른! 영화계 90라인 여성 배우들

딱 올해로 서른이다. 1990년생 배우들의 나이가 마침 서른의 과녁에 맞춰졌다는 건, 2019년 올해가 그들 자신에게도 조금 특별한 시점이란 의미다. 당장 체감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어느새 인생에서 가장 바쁜 한때를 보내는 중인 그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준 영화계 90라인 여성 배우 다섯을 모았다. 서예지 / 1990년 4월 6일생 / ​ 매력적인 저음의 소유자. 정작 본인은 낮은 목소리를 콤플렉스로 느껴 스페인어에 관심을 가졌다고.
충무로가 왜 정두홍, 정두홍 하는지에 대하여

충무로가 왜 정두홍, 정두홍 하는지에 대하여

정두홍이 돌아왔다. 무술감독으론 늘 그렇듯 꾸준히 활동 중이지만, 스크린에 배우로 선 건 2006년 이후 13년 만이다. “연기를 너무 못해서” 연기를 안 하겠다는 그였지만, 마셜 아츠에 정통한 배우가 아직 등장하지 않아 의 강기만 역을 맡게 됐다. 영화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은 봤을, 혹은 들어봤을 정두홍이란 이름 석 자. 충무로는 왜 이렇게 정두홍, 정두홍 하는 걸까. 그 이유를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난폭한 기록 감독 하원준 출연 정두홍, 류덕환, 서은아 개봉 2019. 07. 11. 1.
순박해보이는 얼굴, 알고보니 프로복서? 조복래의 이모저모

순박해보이는 얼굴, 알고보니 프로복서? 조복래의 이모저모

이렇게 한국적인 ‘예수’가 있었던가. 배우 조복래가 예수 역으로 돌아왔다. 베스트셀러 ‘예수를 만나다’를 영화화하자는 감독 앞에 나타난 예수는 아주 능숙한 한국말로 능청스럽게 스스로는 ‘예수’라고 소개한다. 이 기막힌 이야기에 조복래는 특유의 연기로 녹아들어 영화의 질감을 드러낸다. 어디서 나오든 항상 눈에 띄는 이 배우, 조복래. 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모아봤다. 성우가 꿈이었다 연기를 보면 천생 배우처럼 능수능란한 조복래. 원래 꿈은 성우였다. 고등학교 입학 후 성우가 되고 싶어서 애니메이션 성우들을 따라하곤 했다.
대학 시절부터 남다른, 류승룡의 발자취

대학 시절부터 남다른, 류승룡의 발자취

맛깔난 대사로 유명한 이병헌 감독의 극한직업>으로 돌아온 류승룡. 이번 영화에서 그는 수사를 위해 치킨집을 위장 창업하지만, 오히려 장사가 너무 잘 돼 곤란해하는 마약단속반의 고반장 역을 맡았다. 여러 영화, 광고 등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웃음을 유발했던 그라면 이병헌 감독의 ‘말맛’을 200% 끌어올렸을 듯하다. 작품 속을 넘어 촬영현장에서도 뛰어난 유머감각으로 활력을 북돋았다고. 그러나 류승룡은 무겁고 진중한 캐릭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코미디와 정극 캐릭터를 괴리감 없이 넘나드는 넓은 스펙트럼의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