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아벨" 검색 결과

아무 의문 없이 당도한 지금, 아이유가 부르고 이지은이 연기한 궤적들

아무 의문 없이 당도한 지금, 아이유가 부르고 이지은이 연기한 궤적들

노랫말로 자기 이야기 하길 좋아하던, 스스로 ‘수다스러웠던 20대를 보냈다’고 말하는 가수 아이유는 스물아홉에 발매한 앨범 ‘에필로그’를 통해 ‘아무 의문 없이 이 다음으로 가겠다’고 했다. 그가 언급한 ‘이 다음’은 의 ‘소영’으로 칸의 레드 카펫을 밟는 일이었고, 해를 거듭할수록 뚜렷해지는 배우 이지은의 존재감은 가수 아이유의 정체성을 등에 업지도, 흐리지도 않은 채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수와 배우로서, 아이유와 이지은이 함께 그려온 궤적을 따라가 보았다.
허염, 장그래… 임시완의 인생 캐릭터는?

허염, 장그래… 임시완의 인생 캐릭터는?

말단 인턴사원 ‘장그래’(미생>)로 청춘 세대의 공감을 이끌었던 배우 임시완이 국세청 팀장이 됐다. 나쁜 돈을 좇는 국세청 조사관들의 이야기를 그린 추적 활극 드라마 트레이서>. 임시완은 물불 가리지 않는 거친 성격과 입담, 명석한 두뇌로 조세 5국을 이끄는 팀장 ‘황동주’역을 맡아 기업, 나아가 국세청의 비리를 파헤칠 전망이다. 어느덧 연기를 시작한 지 10년이 지난 그. 매 작품마다 놀라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 임시완의 대표 작품들 속 캐릭터를 선정해 봤다. 해를 품은 달>│허염 역 어디에서 이런 배우가 나타났을까.
작품마다 초면이세요... <D.P.>가 쏘아 올린 '괴물 배우'의 과거작

작품마다 초면이세요... 가 쏘아 올린 '괴물 배우'의 과거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는 배우들의 균형 잡힌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유의 진중함과 치기 어림으로 극의 중심을 잡은 정해인과 그 속을 파고들어 쉴 틈을 만들어내는 구교환의 연기합은 의 가장 큰 흥행 요인 중 하나. 그리고 그 두 사람을 들끓는 감정 속으로 빠뜨리는 배우 조현철의 광기 어린 에너지는 시청자를 압도하며 형용할 수 없는 감정들을 안겼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후에도 조석봉 이란 캐릭터가 짙게 기억되는 이유일 것이다.
차기작은 송혜교와 함께! 2021년 소처럼 일할 예정이라는 장기용의 얼굴들

차기작은 송혜교와 함께! 2021년 소처럼 일할 예정이라는 장기용의 얼굴들

배우의 성장기를 지켜볼 수 있다는 것, 대중이 즐길 수 있는 특권 중 하나다. 몇 년 사이 놀랍도록 깊어진 눈망울, 조용히 두둑해진 필모그래피를 마주한 순간 우린 한 배우의 성장을 체감한다. 그리고 으로 시청자를 찾은 배우 장기용을 보고 있노라면 그렇다. 모델 장기용에서 배우 장기용이 되기까지. 어느덧 10년이란 시간을 지나온 그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성실히 제 몸집을 키워왔고, 이젠 굵직한 작품의 중심에 서서 극을 이끌고 있다. 배우 장기용의 성장은 어떤 모양이었을까.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본다.
전여빈이라는, 매혹(魅惑)

전여빈이라는, 매혹(魅惑)

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월하의 맹세라도 한 것처럼 “전여빈, 매력 있지 않냐. ”고 물어온다. 같은 생각을 이전부터 품어왔던바, 대화는 ‘전여빈 만세’로 대동 단결되기 일쑤다. 이쯤이면 확신하게 된다. 전여빈은 대중이 더 읽어내고 싶은 호기심의 얼굴이 됐다는 걸. 전여빈이란 배우를 좋아하는 게 ‘개인의 취향’으로 여겨지던 시간을 넘어 ‘범대중적인 선호’로 넘어가는 시기라는 걸. ​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첫 만남에서부터 상대의 눈을 멀게 하는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유형의 배우는 아니다.
독보적인 마스크로 충무로 씹어 먹었다는 이 배우

독보적인 마스크로 충무로 씹어 먹었다는 이 배우

송중기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의 시청률 그래프가 연일 상승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초반 다소 과한 캐릭터 설정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모으기도 했으나. 회차를 거듭할수록 각 인물들의 반전 매력이 빛을 발하고 있죠. 특히 홍차영 변호사, 배우 전여빈을 향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극 초반 다소 어색한 어투와 '투 머치하게' 직설적인 화법으로 "어색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서사가 진행될수록 '전 며드는'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죠. 연기력은 물론이거니와 독보적인 마스크를 가진 전여빈.
분위기 뭐야..? 마라맛에 지친 이들이 찾는다는 이 커플

분위기 뭐야..? 마라맛에 지친 이들이 찾는다는 이 커플

사진 ・ JTBC 이번 주 ‘임시완 카메라 평생 압수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소셜 미디어 피드에서 종종 볼 수 있었던 짤이 있습니다. 바로 이 사진인데요. 메이킹 영상 속에서 두 배우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죠. 남이 찍어준 임시완, 신세경과 인스타그램 @yim_siwang 임시완이 찍은 임시완, 신세경입니다. 메이킹 영상 자막처럼, 미인들은 각도를 신경쓰지 않는 걸까요. . 하하. . 각도가 정말 창의적입니다. 물론 이러나저러나 두 배우의 미모는 열일하고 있지만, 앞 사진의 각도가 더 그럴듯해 보이는 것. . 저뿐만이 아니곘죠.
얼른 개봉해 주세요! 2020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7편

얼른 개봉해 주세요! 2020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7편

코로나19로 인해 비상 시기를 맞이한 2020년 전 세계의 영화제. 올해 부산은 현명하게 코로나의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10월 21일 개최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어느덧 막바지를 바라보고 있다. 초청 편수를 약 300편에서 192편으로 줄이고, 한 영화당 1회 상영을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축소된 규모로 운영되고 있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지닌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애정만큼은 변함없어 보인다. 알찬 구성으로 관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연이어 받고 있는 2020년의 부산국제영화제.
악하거나 선하거나, 충무로 대세 배우 이학주 요모조모

악하거나 선하거나, 충무로 대세 배우 이학주 요모조모

배우 이학주의 첫인상은 강렬하다. 그간 맡아온 배역 탓일 수도 있겠지만 날카로운 눈은 어딘지 모르게 무서워 보이고 세 보인다. 하지만 그 무섭도록 강한 눈빛 뒤에는 세상 천진난만한 눈웃음이 숨겨져 있었으니. 선과 악이 공존하는, 배우로서는 축복받은 얼굴을 가진 그가 지난봄 종영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단숨에 충무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것은 어쩌면 예견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이후로도 드라마 야식남녀>, 영화 왓칭>으로 틈 없이 활동해온 그가 얼마 전 또 한 편의 영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의 주연을 맡아 돌아왔다.
취향대로 골라봤다, 씨네플레이의 넷플릭스 추천작은? ①

취향대로 골라봤다, 씨네플레이의 넷플릭스 추천작은? ①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방 안에서 넷플릭스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면 주목하시길. 콘텐츠의 바닷속에서 뭘 봐야 할지 고민 중인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MY NETFLIX’는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다양한 작품을 다채롭고 뜻깊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추천작 시리즈다. 이에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각자 취향을 반영한 추천작 두 편을 선정해봤다.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지금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