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출연 강하늘, 박서준, 박하선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소수자를 다루는 방식에 대하여★★☆중반까지 호흡도 나쁘지 않고, 캐릭터를 살리는 강하늘, 박서준 두 배우들의 매력도 상당하다. 인물들의 개인기를 이용한 잔재미는 코미디로써 타율도 높은 편. 하지만 남성의 성장 서사를 위해 여성은 제물로 바쳐지고, 이방인은 악인이 되어야만 하는 상황은 웃음을 이내 증발시킨다. 경찰대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주인공들이 스스로를 단련하는 동안 길 위의 소녀들은 착취당하고 목숨을 위협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