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마당" 검색 결과

평범한 듯 비범한 매력의 소유자, 안재홍의 이모저모

평범한 듯 비범한 매력의 소유자, 안재홍의 이모저모

안재홍 독보적인 매력으로 이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배우 안재홍. 여러 작품들을 통해 대세 배우로 거듭난 만큼, 그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영 중인 에서는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직접 동물 탈을 쓴 태수를 연기, 타율 놓은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으며 2월에는 윤성현 감독의 신작 으로 곧바로 관객들과 재회한다. 그런데, 스틸컷 속 안재홍은 새삼스러운 느낌을 풍겼다. 짧게 민 머리카락과 스크래치를 낸 눈썹, 불만 가득한 눈빛과 표정까지. 확실히 이전까지의 안재홍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거친 이미지다.
[정시우의 A room] 안재홍과 ‘따릉이’ 타고 나눈 인터뷰

[정시우의 A room] 안재홍과 ‘따릉이’ 타고 나눈 인터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보다 그의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의상+자전거+헬멧’의 조합이 뭔가 실험적이었던 이날의 안재홍. 어디서 나타난 낭만의 화신인가. 너도 나도 ‘스펙왕’을 추구하는 시대에 ‘족구왕’이라니. 꿈도 빽도 스펙도 요원하나 족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메시 부럽지 않은 복학생 만섭으로 분한 안재홍은 공 차기를 유유자적하게 구사하며 영화 속으로 발랄하게 들어왔다.
[에디터 PICK]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화, <러빙 빈센트> 재개봉

[에디터 PICK]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화, <러빙 빈센트> 재개봉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화, 재개봉 브로크백 마운틴>, 어거스트 러쉬>, 트루먼 쇼> 등 재개봉 영화가 쏟아지는 연말. 그 가운데 기자가 주목하는 작품은 1년 만의 이른 재개봉을 하는 러빙 빈센트>. 제작기간만 10년으로 알려진 이 영화는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화가 반 고흐의 명화 130여 점을 스크린에 재현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짧고도 강렬했던 37년 인생을 역동적인 유화의 질감에 담아내기 위한 여정은 대단했다.
왜 거기서 나와? 깜짝 내한한 스타들의 서울 탐방기

왜 거기서 나와? 깜짝 내한한 스타들의 서울 탐방기

올해 8월, ‘2018 코믹콘 서울’ 참석 차 내한했던 에즈라 밀러가 다시 한국을 찾았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그의 출연작 측 관계자도 몰랐던 깜짝 내한. 그의 팬이라면 서울 어디선가 에즈라 밀러를 마주할 수 있을 것 같단 희망에 부푼 마음을 안고 한 주를 보냈을 터다. 에즈라 밀러처럼 작품 홍보, 특정 행사 참석 등 공식 내한이 아닌 스케줄로 한국 땅을 밟았던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그들이 즐긴 서울 탐방 코스도 함께 소개한다.
[9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서예지, <양자물리학> 주연 확정

[9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서예지, <양자물리학> 주연 확정

서예지, 주연 확정 서예지 배우 서예지가 에 캐스팅됐다. 를 연출한 이성태 감독의 차기작 은 화류계 종사자들이 권력자들에게 맞서는 내용을 유쾌하게 다룰 예정이다. 서예지는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중 화류계에 입문한 성은영 역을 맡는다. 원진아·임형준·최귀화, 합류 원진아 , 임형준, 최귀화 배우 원진아, 임형준, 최귀화가 영화 에 합류한다. 은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이자 김래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목포의 폭력조직 보스가 정치계에 진출한다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9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손예진-소지섭, 영화서 부부로 만난다

[9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손예진-소지섭, 영화서 부부로 만난다

손예진, 소지섭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부부로 호흡 손예진 , 소지섭 (사진 씨네21). 손예진과 소지섭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치카와 다쿠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는 1년 후 비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과 아들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손예진은 아내 수아를, 소지섭은 남편 우진을 연기한다. 지난 8월 12일 인천에서 촬영에 들어간 영화는 신인 이장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18년 개봉 예정이다.
아이돌 팬덤 못지 않은 영화 팬덤의 힘! 팬들이 지켜낸 상영관은?

아이돌 팬덤 못지 않은 영화 팬덤의 힘! 팬들이 지켜낸 상영관은?

좋아하는 영화는 상영관에 오래 걸렸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해 슬픈 팬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오늘은 영화 팬들이 모여 만들어 낸 특별한 업적(. )들을 모아봤습니다. 장기상영과 응원상영과 재개봉까지~.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실까요. 계속 보고 싶어서 '장기상영'대부분 영화의 상영기간은 한 달 정도가 일반적인데요. 팬들의 끊임없는 관심으로 장기상영을 이루어낸 영화들이 있습니다. 는 작년 12월 7일 개봉 후 입소문을 타다가, 여느 영화와 마찬가지로 일정 시간이 지나자 하향세를 탔는데요.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야, 김태리의 또다른 데뷔작, '문영'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야, 김태리의 또다른 데뷔작, '문영'

할 말을 잃은 아이 캠코더를 들고 다니며 촬영하는 취미를 가진 고등학생 문영 은 말을 못합니다. 누군가 지하철에서 그녀에게 말을 걸어도 그녀는 대답하지 못합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누군가 길에서 그녀에게 길을 물어도 예의가 없어서 대답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너는 왜 말을 못하니. "라고 화를 내지도 말아주세요. 진짜 말을 못하는 아이입니다. 말을 못하는 문영이 왜 그렇게 악착같이 캠코더를 들고 다니면서 무언가를 찍어대는지 관객은 알 길이 없습니다.
올해를 빛낸 배우들만 모았다, '2016 씨네 아이콘'

올해를 빛낸 배우들만 모았다, '2016 씨네 아이콘'

2016 CINE ICON: 상상마당 배우기획전 지난 해,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작이 속출했던 기획전이 있습니다. 바로 '2016 CINE ICON: 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 인데요. 올해로 6회째 열리는 '씨네 아이콘'은 2016년 한 해를 빛낸 '배우'들에 초점을 맞춰 작품을 상영하는 기획전입니다. '연말에 만나는 가장 특별한 기획전'이라는 '씨네 아이콘'의 타이틀처럼 많은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죠. 또한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경계 없이 배우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떡잎부터 다르다! 독립영화가 낳은 스타 배우와 미래의 스타

떡잎부터 다르다! 독립영화가 낳은 스타 배우와 미래의 스타

이번 주 개봉작 중엔 유난히 다양성 영화가 많습니다. 다양성 영화 하니 독립영화가 떠오르고, 독립영화가 떠오르니 풰이머스 독립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떠오르는 의식의 흐름.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독립영화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기 시작한 배우들의 히스토리. 앗, 너무 식상한 거 아니냐고요. 그래서 준비했죠. 1년만 지나면 '주연' 소식 쏟아질 거라 예상되는 핫핫, 뜨거운 배우들까지. 할 말이 많아요. 고고고. 이제훈 , , , '독립영화' 하면 , 하면 이제훈입니다. 이제 독립영화 출신 배우 조상급에 접어든 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