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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셔" 검색 결과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여름 특선 마약, 약 빤 컬트 호러 영화 4선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여름 특선 마약, 약 빤 컬트 호러 영화 4선

컬트 영화는 소수의 관객에 의해 광적으로 숭배받는 영화를 일컫는다. 대체로 스토리와 표현 방식에 있어 감독의 주관을 끝까지 밀어붙인 컬트 영화는 소수의 영화광에 의해 인정받고 발견된다. 아마 취향에 맞는다면 상업 영화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감각과 해방감을 맛볼 수도. 정신이 아득해지는 컬트 호러 영화 4편을 추천한다. (1977) 는 일본 컬트 영화의 거장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의 대표작이다.
[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뭐 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10

[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뭐 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10

한여름의 장르영화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 시작일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다(27일 목요일 2시). 보고 싶은 영화를 이미 추려놓고 시간표를 짜 놓은 사람이라면 벌써부터 티켓팅 연습 중이겠지만, 어떤 영화를 볼지 아직 고민 중인 관객들을 위해, 이번 부천에서 기대가 되는 작품들을 꼽아봤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난 작품들에, 필자 개인의 주관성을 더해 10편을 추렸다. 개/폐막작을 제외하고 가장 ‘부천스러운’ 섹션들, ‘부천 초이스’ ‘코리안 판타스틱’ ‘매드 맥스’ 섹션의 장편영화 10편을 소개한다.
〈핸섬가이즈〉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핸섬가이즈〉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핸섬가이즈 감독 남동협 출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 이규형, 우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희한하게 사랑스러워 ★★★☆ 슬래셔 무비, 슬랩스틱 코미디, 오컬트까지 온갖 장르가 믹스테이프처럼 한 데 모인 가운데 공포와 웃음 사이를 사정없이 오가는 롤러코스터. 안전한 현지화를 모색하다 독자적 매력을 더하는 데 실패하는 리메이크의 일반적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는 점이 우선 반갑다. 뻔뻔한
〈그녀가 죽었다〉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그녀가 죽었다〉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그녀가 죽었다 감독 김세휘 출연 변요한, 신혜선, 이엘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관음과 관종 캐릭터의 ‘맞다이/맞짱’ 뜨기 ★★★ 누군가는 훔쳐보고 싶어 하고(‘관음’), 누군가는 보여주고 싶어 한다(‘관종’). 이 영화에서 전자가 궁금해하는 건 관음 대상의 ‘진짜’ 모습이고, 후자가 지켜내고 싶은 건 노출되기 싫은 자신의 ‘진짜’ 모습이다. 비호감 캐릭터들을 전면에 내세운 는 동상이몽을 품은 두 주인공이 시선의 오해를 낳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자인 동시에 피의자가 되는 역지사지를 그려낸다.
〈곰돌이 푸: 피와 꿀〉의 프랜차이즈 피터팬, 밤비 나오는 〈푸니버스: 몬스터 어셈블〉 제작 예정!

〈곰돌이 푸: 피와 꿀〉의 프랜차이즈 피터팬, 밤비 나오는 〈푸니버스: 몬스터 어셈블〉 제작 예정!

〈곰돌이 푸: 피와 꿀〉의 리스 플레이크 워터필드 감독이 〈푸니버스: 몬스터 어셈블〉 연출 맡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을 만든 저예산 레이블 재기드 엣지 프로덕션(Jagged Edge Productions)과 ITN 필름이 다시 잔혹한 피의 영화를 만든다. (Poohniverse: Monsters Assemble)은 슬래셔 호러 영화로 2025년 개봉을 앞두고 올해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곰돌이 푸: 피와 꿀>은 6피트 크기의 곰돌이 푸와 그의 조수 피글렛이 친구에게 버림받은 후 잔혹한 복수를 시작하는 내용을 다룬다. 이후 속편이 나왔고, 현재 푸니버스로 이어지게 되었다.
믿을 수 없는 처절한 동행〈운수 오진 날〉을 비롯한 11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23~11/29)

믿을 수 없는 처절한 동행〈운수 오진 날〉을 비롯한 11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23~11/29)

11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23~11/29)
11월 넷째 주의 OTT 신작 라인업은 다채롭다. 초겨울 추위보다 서늘한 슬래셔 호러부터 처절한 범죄 스릴러, 뜨거운 청춘 코미디, 달콤살벌한 판타지 로맨스, 잔혹한 코미디 서바이벌까지.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11월 넷째 주의 OTT 신작을 만나본다. 스크림 6 ㅡ 더 강력해진 슬래셔 호러의 전설 스트리밍: 티빙 공개일: 11/24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22분 출연: 멜리사 바레사, 제나 오르테가, 커트니 콕스 #슬래셔 #호러 #긴장감넘치는 팬을 환호하게 할 가 11월 24일 티빙 ‘파라마운트+...
[인터뷰] “BTS 덕분에 만든 영화 … 지저분한 곰팡이의 끈질긴 생명력 속 애잔함 담고 싶었어요” <다섯 번째 흉추> 박세영 감독

[인터뷰] “BTS 덕분에 만든 영화 … 지저분한 곰팡이의 끈질긴 생명력 속 애잔함 담고 싶었어요” <다섯 번째 흉추> 박세영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 인디스토리 침대 매트리스에서 피어난 곰팡이 꽃이 인간의 척추뼈를 탐하며 생명체로 탈바꿈한다. 이 기이한 여정을 이상하고도 아름답게 설득해낸 신예 박세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 가 8월 2일 극장 개봉한다. 이 영화를 보는 관객은 어쩌면 한국 장르영화 뉴 제너레이션의 탄생을 목도하는 첫 증인이 될지도 모른다. ​
탁 트인 화면처럼 여름도 시원했으면! 시네마스코프 70주년 기념 <시네 바캉스>가 열린다고?

탁 트인 화면처럼 여름도 시원했으면! 시네마스코프 70주년 기념 <시네 바캉스>가 열린다고?

드디어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서 장마 전선이 소멸했다. 이제는 숨 막힐 듯한 더위와 긴 시간을 맞서 싸워야 한다는 뜻이다.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와 피시방에서 더위를 피하는 ‘피캉스’ 등 다양한 ‘O캉스’들이 신조어로 등장했지만, 전통적으로 여름철 가장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 중 하나는 바로 극장이었다. 90분에서 150분 사이의 적절한 시간 동안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영화 한 편을 보는 선택은 여름철 더위에 지친 커플과 친구들에게 필수 코스였다.
<올드보이>가 3위, <살인의 추억>이 4위.. 해외매체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스릴러 영화

<올드보이>가 3위, <살인의 추억>이 4위.. 해외매체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스릴러 영화

무더운 여름이 오면 심장이 쫄깃해지는 스릴러 영화가 제격이다. 영화 전문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는 2000년대의 가장 위대한 스릴러 영화를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 눈에 띄는 건 4위에 봉준호 감독의 (2003), 3위에 박찬욱 감독의 (2003)이 올랐다는 것. 그럼 도대체 1위는 어떤 영화일까. 10위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The 20 Best Thriller Movies Of The 2000s Ah, the 2000s, what a time to be alive.
입장주의! 구토 봉투를 나눠준 ‘대단한’ 영화 5편

입장주의! 구토 봉투를 나눠준 ‘대단한’ 영화 5편

입장주의 딱지를 보고도 이 글에 입장한 분들에게 우선 박수를 보낸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이 콘텐츠를 기획하는 동안은 먹을 걸 입에 대지 않았다. 댈 수 없었다, 고 표현하는 게 더 옳을지도 모르겠다. 영화를 보는 내내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부글거리는 불쾌한 구역감이 느껴졌다. 구토를 하진 않았으나, 언제든 화장실에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했다. 만약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봤다면, ‘구토 봉투가 반드시 필요하겠다’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