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미" 검색 결과

이번엔 우주로? 톰 크루즈의 목숨을 건 스턴트 모음

이번엔 우주로? 톰 크루즈의 목숨을 건 스턴트 모음

톰 크루즈가 우주에 간다. 해외 매체 데드라인은 톰 크루즈가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의 항공 우주회사 ‘스페이스X’와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미국 항공우주국 행정관 짐 브리덴스타인이 개인 SNS를 통해 “NASA는 톰 크루즈와 국제우주정거장 에서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비밀리에 초기 단계가 진행 중이며, 성사될 경우 톰 크루즈는 우주에서 실제로 연기한 최초의 배우로 영화사에 남게 된다.
이열치열, 여름의 기를 죽이는 무더위 영화 5

이열치열, 여름의 기를 죽이는 무더위 영화 5

덥다는 말이 무색하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그늘 아래 있으면 적당히 살만했던 거 같은데, 이제는 그늘로 들어가도 습한 공기에 포위당하는 기분마저 든다. 여름이 오면 “아가미로 호흡했으면 좋겠다”는 농담이 유행어처럼 곳곳에서 들릴 정도다. 이럴 때 우리 조상들은 뭐라 했던가. 이열치열(以熱治熱), 열은 열로 다스린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 영화들의 뜨거움으로 무더위를 날려보자. 물론 에어컨은 켜두시고.
[할리우드 말말말] 윌 스미스가 이안 감독에게 “연기를 조금 못해달라”고 주문받은 이유는?

[할리우드 말말말] 윌 스미스가 이안 감독에게 “연기를 조금 못해달라”고 주문받은 이유는?

아가미가 달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되면 얼른 시원한 극장으로 달려가자. 이제 겨우 여름의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있지만, 할리우드는 본격적인 가을 채비에 들어갔다. 베니스영화제, 토론토영화제가 초청작 라인업을 발표하며 영화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가을 개봉 예정인 영화의 예고편과 스틸컷도 속속 공개되며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얼른 시간이 가서 더위는 물러가고 재미있는 영화는 빨리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설렘으로 부푼 마음을 안고 이번 주 할리우드의 다양한 말을 살펴본다.
<7광구> 크리처의 질감을 미더덕, 멍게 같은 해산물을 보고 만들었다고?

<7광구> 크리처의 질감을 미더덕, 멍게 같은 해산물을 보고 만들었다고?

, 한국의 , 미국의 가 공교롭게도 극장가에서 동시에 개봉한다. 둘 다 크리처 무비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는 중종 22년, 생기기는 삽살개 같고 크기는 망아지 같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출현했다는 기록이 담긴 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는 1987년작 를 리부트한 작품으로 SF 액션 스릴러 사상 전설적인 크리처라 불리는 프레데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볼 수 있다. 이런 특이 생명체를 다룬 영화들은 이것 말고도 아주 많다. 이번 주 알쓸신잡은 영화 속 특이 생명체들의 모티브가 된 것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억지 눈물 없이 감동적인 영화 5

억지 눈물 없이 감동적인 영화 5

장마철이다. 눅눅한 공기가 달라붙어 마음도 어쩐지 눅눅해지는 시기다. 아가미가 있었다면 그걸로 숨을 쉬었을 지도 모른다. 추적하게 내리는 비처럼 아무 이유 없이 처지고 우울할 땐 마음을 잔잔하게 울려 주는 영화를 처방해주자. 날씨도 축축한데, 영화가 억지로 눈물을 짜내면 마음은 더 지치고 만다. 그러니 조심스럽게 영화를 골라야 한다. 오늘은 억지 눈물 없이,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영화 다섯 편을 선정했다.
왜 괴물 영화만 찍나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 대해 궁금한 것들

왜 괴물 영화만 찍나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 대해 궁금한 것들

3월 5일 열린 2018년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감독이 있습니다. 바로 데뷔 25년 만에 감독상을 수상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입니다. 그의 신작 은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시작으로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데 이어,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감독상, 미술상, 음악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름부터 특이하고, 영화도 독특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그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실까요. 왜 이렇게 괴물을 잘 만들어요. 의 판, 의 어인 델 토로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괴물’이죠.
맨얼굴이 낯선, 특수분장 전문 배우 더그 존스의 캐릭터들

맨얼굴이 낯선, 특수분장 전문 배우 더그 존스의 캐릭터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서 자신에게 유일하게 인간적 교감을 시도한 청소부 일라이자(샐리 호킨스)와 사랑에 빠지는 물고기 괴수를 기억하시나요. 사실상 할리우드 특수분장의 1인자이자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평생의 영화 동지 더그 존스가 연기했습니다. 더그 존스는 배우로 참여한 백여편의 작품에서 대부분 특수분장한 채로 출연한, 특수분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배우인데요. 더그 존스의 화려한 특수분장 연대기를 모았습니다. ※ 특수분장 캐릭터의 성격상 혐오감을 느낄 법한 사진도 있습니다.
친구 맺고 싶은 영화 속 호감 200% 특이 생명체들

친구 맺고 싶은 영화 속 호감 200% 특이 생명체들

영화 속엔 다양한 생명체들이 공존(. )하죠. 인간뿐만 아니라, 몬스터부터 외계 행성 종족, 온갖 요정들까지. 오늘은 넘나 귀여워서 옆에 꼭 붙어 다니고 싶은 영화 속 호감 200% 특이 생명체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그루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아니 이런 귀여운 생명체를 봤나. . . 심장폭행나무 그루트입니다. 그루트는 '플로라 콜로서스'라는 희귀 종족 출신입니다. 스포주의 발동하여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전편의 눈물겨운 사건으로 인해 몸이 한껏 작아졌습니다. 에서는 아가아가미를 장착한 '베이비 그루트'로 등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