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 구로사와 월드, 변화하는 두 세계
안시환 평론가의 어느 가족>과 산책하는 침략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자신이 쌓아올린 영화적 세계에 안주하기보다 그와 일정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려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더구나 그러한 변화가 자신들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두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과 감독들의 작품 세계에서의 위치 공교롭게도 (이하 )과 이 함께 개봉했던 지난 2016년처럼, 2018년에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과 구로사와 기요시의 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