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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시리즈 속 더 이상 볼 수 없는 배우들

<해리 포터> 시리즈 속 더 이상 볼 수 없는 배우들

옷이 두툼해지는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정주행 시리즈들이 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마법 판타지의 시작, 해리 포터 시리즈도 그중 하나다. 2001년 12월 14일 개봉한 부터 지난 21년 간 우리의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책임져 준 해리 포터.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이제는 더 이상 스크린에서 만날 수 없는 배우들도 있다. 애도하는 마음을 담아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 별이 된 스타들을 모았다.
네에??? 갑자기 은퇴요??? 게리 올드만과 자비에 돌란

네에??? 갑자기 은퇴요??? 게리 올드만과 자비에 돌란

비상이다. 날아오른다는 비상 말고, 긴급하다는 비상. 며칠 사이 바다 건너 할리우드에서 '은퇴할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은 배우가 두 명이나 등장했다. 두 사람 다 영화계에서 맹활약하는 인물이었기에 대중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남겼다. 그나마 한 쪽은 '그럴만하지' 할 수 있지만, 한 쪽은 '갑자기 왜.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11월 중순, 갑작스러운 은퇴 소식으로 영화계에 긴장감을 선사한 게리 올드만과 자비에 돌란 이야기를 전한다. 게리 올드만 영국 MI5 첩보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에 출연 중인 게리 올드만.
소포모어 징크스 깨고 두 번째 작품도 호평 받은 감독 5명은?

소포모어 징크스 깨고 두 번째 작품도 호평 받은 감독 5명은?

세상에 한 편의 영화를 내놓는 것. 그것만으로도 기적같은 일이다. 하지만 영화감독으로 제대로 자리 잡으려면 데뷔작 이후 차기작까지 훌륭하게 만들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데뷔작이 그저 소 뒤걸음치다 쥐 잡은 격으로 여겨져 다시는 세 번째 작품을 만들지 못할 수 있으니까. 두 번째 작품이 첫 번째 작품에 미치지 못하는 '소포모어 징크스', 그걸 이겨낸 영화 감독들. 외신 '인디와이어'에서 소개한 35명의 감독 중 대중적으로 친숙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소포모어 징크스를 물리친 5명을 골라 소개한다.
아이 잃은 두 부부가 공유하는 현재 : <매스>, 서로를 끌어안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아이 잃은 두 부부가 공유하는 현재 : <매스>, 서로를 끌어안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어느 작은 교회의 아침, 예배당에선 아이가 피아노를 배우고 있고 기도하는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그저 소박하고 평범한 풍경이다. 곧 젊은 집사 주디 가 교회에 들어선다. 그녀는 짧게 기도한 뒤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주방에서 설거지하는 청년과 나누는 대화를 들어봐도 도통 무슨 일인지 알 수가 없다. 교회에서 가장 조용한 안쪽 방에 탁자와 의자를 배치하고 걱정스러운 얼굴로 돌아보는 주디. 곧 켄드라(미셸. N. 카터)라는 여성이 도착해 함께 방의 모습을 점검한다.
[할리우드 소식] 디즈니, 피터 딘클리지의 <백설공주> 실사 영화 비판에 대응

[할리우드 소식] 디즈니, 피터 딘클리지의 <백설공주> 실사 영화 비판에 대응

피터 딘클리지, 실사 영화 비판. . . 디즈니 “다른 접근 방식 찾을 것" 피터 딘클리지 최근 피터 딘클리지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디즈니의 실사 영화를 비판했다. 딘클리지는 “많은 위선이 일어나고 있다"라며 “누구에게도 악의는 없지만 라틴계 배우를 백설 공주로 캐스팅한 것을 자랑스러워할 때 조금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가 안 된다. 어떤 면에서는 진보적이나 여전히 일곱 난쟁이가 동굴에 함께 사는 구시대적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그들은 그걸 자랑스러워하고, 난 그저 ‘뭐 하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엑스맨(X-man), 자비에 돌란(Xavier Dolan)의 향방

엑스맨(X-man), 자비에 돌란(Xavier Dolan)의 향방

아이 킬드 마이 마더> 천재라는 수식어는 받지 않는 게 차라리 이득이다. 영화 분야에서 이력을 막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더욱 그렇다. 천재 칭호가 붙는 순간 세상은 그를 주목하지만 동시에 그를 끌어내리려는 모종의 보이지 않는 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높아진 기대치는 부담으로 그를 포박할 것이고, 늘어난 관심만큼 불신도 힘을 키울 것이다. 인상적인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지 못하면 ‘매너리즘’에 빠졌다 공격받기 쉬운 게 또 천재다. 우린 그런 천재(라 불렸던 이)들을 몇 알고 있다.
'엄친아' 그자체인 자비에 돌란의 연기몰빵 영화 3

'엄친아' 그자체인 자비에 돌란의 연기몰빵 영화 3

자비에 돌란 엄친아를 사람으로 만든다면, 자비에 돌란이 아닐까. 32살 팔팔한 청년이지만, 칸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수많은 관객들을 현혹시킨 자비에 돌란은 연출과 각본, 연기를 병행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지난 연출작 이 한국 개봉을 건너뛰었는데, 올해는 2019년 칸 영화제 초청작 으로 오랜만에 한국 극장가에 찾아왔다. 오랜만에 연출과 연기를 병행한 작품이라 '감독'이 아닌 '배우' 자비에 돌란을 기다린 팬이라면 더 반가울 터. 이참에 연출이 아닌 카메라 앞에서 연기에 올인한 자비에 돌란의 출연작을 모아 소개한다.
명감독들의 사진 실력을 알아보자

명감독들의 사진 실력을 알아보자

이미지를 창조하는 직업인 만큼, 사진에도 기가 막히는 감각을 선보이는 감독들이 있다. 그들이 포착한 단일한 프레임은 어떤 모습일까. 페드로 알모도바르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눈이 시릴 듯한 컬러의 활용으로 인물들의 감정을 극대화 하는 데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다. 작년 4월 뉴욕에서 열린 사진 데뷔 전시 을 통해 공개된 작품들 역시 색에 대한 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영화 속에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에너지를 격정적으로 만들었다면, 사진엔 꽃과 꽃병과 과일이 자리하고 있다.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가 고독과 소외, 분쟁, 광기에 싸인 현실 세계를 모자이크하는 방식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가 고독과 소외, 분쟁, 광기에 싸인 현실 세계를 모자이크하는 방식

문학의 정신과 영화의 육체 후보 감독의 (이하 )와 구스 반 산트의 (2003) 사이에는 몇 가지 접점들이 있다. 제목에 ‘코끼리’가 포함되어 있지만 두 영화에는 코끼리가 나오지 않는다. 후보의 영화 마지막에 울부짖는 코끼리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을 뿐이다. 두 영화는 다중 캐릭터 서사의 전범이 될 만한 모델로, 복수(複數)의 인물들이 그들 각자의 삶을 전환시키는 사건을 중심으로 교차하면서 부딪히고 순환하는 관계를 그린다는 점에서도 같은 맥락을 가진다.
90년대를 호령한 R&B 그룹 '보이즈 투 맨'의 음악

90년대를 호령한 R&B 그룹 '보이즈 투 맨'의 음악

1990년대 가장 큰 인기를 누린 R&B 그룹 보이즈 투 맨 이 12월 14일-15일 양일간 콘서트를 연다. 2011년 이후 8년 만의 내한공연이다. 미국에서만 무려 1200만 장을 팔아치운 2집 앨범 발매 25주년을 기념하는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90년대 보이즈 투 맨을 즐겼던 팬들의 추억을 마음껏 자극하는 래퍼토리로 채워질 전망이다. 영화 속에 등장한 보이즈 투 맨의 명곡들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