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가다" 검색 결과

데드풀과 멀티버스가 만나면? MCU로 들어온 ‘데드풀’의 첫 여정, <데드풀 3>

데드풀과 멀티버스가 만나면? MCU로 들어온 ‘데드풀’의 첫 여정, <데드풀 3>

팬메이드 이미지 MCU 에 엑스맨이 편입된다고 했을 때 꽤 설렜던 게 사실이다. 역사의 뒤안길에 제발 덮어두고 싶었던 엑스맨 드라마 에 꽤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엑스맨 유니버스가 잘나가다가 영화 에서 마무리가 영 시금털털했기도 하고. 하지만 좋아하던 캐릭터가 MCU 영화에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심지어 일루미나티라는 떡밥에도…) 유명을 달리하는 걸 스크린에서 목도한 현재로서는, 그냥 별개로 두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존 윅 4>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존 윅 4>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존 윅 4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출연 키아누 리브스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액션의 세계박람회 ★★★☆ 무협 영화와 사무라이 액션, 서부 영화까지 현존하는 거의 모든 액션 장르를 총망라했다. 관객이 이 시리즈에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키는 지점 역시 액션에 있다. 존 윅 이 가진 묵직한 대면 액션과 시그니처가 된 특유의 총기 사용 외에 케인 을 통해 빠르고 섬세한 무술까지 수혈한다. 개선문 카체이싱과 몽마르트 계단 신은 그저 경이로운 수준.
무속인? 광고기획자 지망생? '휴먼 다큐'라는 장르 <시간을 꿈꾸는 소녀>를 기다리며

무속인? 광고기획자 지망생? '휴먼 다큐'라는 장르 <시간을 꿈꾸는 소녀>를 기다리며

이미지: 하이하버픽쳐스 박혁지 감독 신작 영화가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소개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무속인과 광고기획자 지망생 사이에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세우려는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극영화에서는 흔히 누아르, 멜로, 스릴러 등으로 ‘장르’를 구분해 부른다. 낯설지만 다큐멘터리도 세부적으로는 ‘생태 다큐멘터리’나 ‘인물 다큐멘터리’, ‘저널리즘 다큐멘터리’처럼 일종의 장르를 구분하는데, 이중 휴먼 다큐멘터리는 우리나라에서 다큐멘터리 경향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양식 중...
아니시 차간티 감독의 정공법 <런>의 중요한 세번의 클로즈업 사용

아니시 차간티 감독의 정공법 <런>의 중요한 세번의 클로즈업 사용

기본으로 돌아가다 스페셜 관객과의 대화 에서 이동진 평론가는 아니시 차간티 감독이 전작인 , 그리고 앨프리드 히치콕과 싸운 것 같다고 평했다. 이 구축하는 서스펜스를 고려해보면 스릴러 장르의 권위자인 히치콕을 떠올리는 것은 당연지사다. 여기서 시간을 좀더 앞당겨서 하나의 영화를 추가하여 말하고 싶다. 그 영화는 90년대 클래식인 (1990)다. 는 이미 안에 작게나마 이스터 에그로 각인되어 있다. 감독은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보다 와 싸워야 한다는 것을…. ​ 은 의 21세기 리메이크작이라고 거칠게 말해도 무리가 없다.
책 펴면 졸린 분들 주목? 영화로 읽는 일본 소설&만화 6

책 펴면 졸린 분들 주목? 영화로 읽는 일본 소설&만화 6

히가시노 게이고, 무라카미 하루키. 모두가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이 작가들의 나라이자 애니메이션의 성지라고 불리는 일본은 유독 책을 영화화한 작품이 많다. 소설, 만화 원작의 다양한 일본 영화들을 장르 별로 만나보자.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그 특유의 감성을 책으로 또 영화로 두 번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책을 펴기만 해도 졸음이 쏟아진다는 이들에게는 글자가 아닌 영상으로 책 한 권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중 대부분은 OTT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고, 곧 개봉을 앞둔 작품도 있다.
홍상수가 감독상 받은 2020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홍상수가 감독상 받은 2020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황금곰상 수상작 의 배우 바란 라술로프와 심사위원장 제레미 아이언스 칸, 베니스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베를린 영화제가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됐다. 세계 각지의 신작들이 최초로 선보인 가운데, 이란 영화 가 최고상을 받았다. 올해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영된 화제작 8편을 소개한다. 악마는 없다 شیطان وجود ندارد 2020년 베를린 영화제의 황금곰상 수상작.
<조커>에 대한 박지훈, 김병규 두 영화평론가의 찬반 평론

<조커>에 대한 박지훈, 김병규 두 영화평론가의 찬반 평론

논쟁의 중심에 서다 올해 논쟁적이고 시끄러운 영화를 꼽으라면 는 반드시 들어갈 것이다. 미국에서는 극장 입장 시 총기 검사를 할 정도로 모방범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고, 동시에 반대편에선 영화는 영화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중이다. 를 둘러싼 상반된 평가는 이 영화의 미학적 완성도는 물론 사회적 파급력, 나아가 영화라는 매체의 본질에 대한 질문에 다다른다. 이에 박지훈, 김병규 두 평론가가 보내온 에 대한 각기 다른 평가를 여러분께 전한다. 이건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다름에 대한 이야기다.
<원스>, 음악으로 기억되는 순간

<원스>, 음악으로 기억되는 순간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10년 전, 20년 전 이맘때 개봉했던 영화를 소개하려 한다. 재개봉하면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서 보고 싶은 그런 영화들을 선정했다. 이름하여 ‘씨네플레이 재개봉관’이다. 재개봉 포스터 딱 10년 전, 2007년 9월 20일 가 개봉했다. 개봉 당시 22만 9672명의 관객이 들었다. 가 갱신하기 이전까지는 국내 개봉 독립영화 사상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다.
[23 아이덴티티 X 킬미힐미] 다중이들의 혼란스러운 가상 대담

[23 아이덴티티 X 킬미힐미] 다중이들의 혼란스러운 가상 대담

를 보자마자 2년 전 드라마 를 떠올린 에디터. 두 영화의 주인공 케빈 과 차도현 의 가상 대담을 무작정 편집회의 아이템으로 발제했다가 덜컥, 쓰게 된 사연이 있었더랬습니다. 결국 탱이 & 맥스와의 가상 대담, 약빤 에디터, 외계인과 필담을 나눠봤다에 이은 씨네플레이 사상 세 번째 가상 대담으로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부디 에디터에게도 제2의 드립신 인격이 나타나 이 글을 대신 써주길 바라며 혼란스러운 가상 대담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 : 의 지성 =: 의 제임스 맥어보이안녕하세요. 음. 아직까진. . . 정상이신(. ) 두 분.
'겨울 여행 뽐뿌' 영화 속 그곳은 어디?

'겨울 여행 뽐뿌' 영화 속 그곳은 어디?

겨울 여행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시험도 끝났겠다. 어디로 여행 갈지 고민중인 학생들, 연휴만 바라보며 열일하고 있는 직장인들, 언젠가 꼭 취직하고 돈 벌어서 여행 가고 말겠다는 취준생들 등등 모두 모이세요. . 나도 갈래. . . 결국 여행 뽐뿌를 참을 수 없게 된 에디터가 장인정신을 담아 한땀 한땀 포스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나라로 가는 것도 좋죠. 하. 지. 만. 이왕 겨울에 여행 가는 거 겨울을 좀더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겨울 느낌 나는 영화 속 여행지들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