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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오징어 게임〉시즌 2 최애/최악 캐릭터를 뽑아봤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오징어 게임〉시즌 2 최애/최악 캐릭터를 뽑아봤다

예상한 대로 화제성만큼은 최고였다.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된 시즌2는 공개되자마자,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 이 순위를 조사하는 93개국 모든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개 첫 주 조회수도 6800만을 기록하여 종전 최고 기록인 시즌 1의 5010만을 뛰어넘었다. 최종적으로 작품상 수상에는 실패했으나, 이례적으로 시즌 2가 공개되기도 전에 올해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여우주연상을 4명이 받았다고? 2024년 칸 영화제 수상작

여우주연상을 4명이 받았다고? 2024년 칸 영화제 수상작

77회 칸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경쟁부문 심사위원장 그레타 거윅 감독을 비롯한 릴리 글래드스톤, 에바 그린, 고레에다 히로카즈 등 심사위원들은 어떤 영화에 수상의 영예를 안겼을지 살펴보자. * 황금종려상 * ​ 션 베이커 Anora 올해 황금종려상 수상작은 미국 감독 션 베이커의 다. 베이커는 2017년 로 ‘감독주간’에 초청돼 칸 영화제와 연을 맺었고, 2021년 다음 작품 으로 처음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의 주인공 아노라는 뉴욕의 러시아계 밀집 지역인 브라이튼 비치 출신의 우즈베키스탄계 미국인 스트리퍼.
디즈니와는 다른 매력! 유머와 풍자의 세계, 드림웍스 최고의 애니메이션은?

디즈니와는 다른 매력! 유머와 풍자의 세계, 드림웍스 최고의 애니메이션은?

디즈니가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동화로 어른의 동심까지 지켜준다면, 드림웍스는 유머와 아이러니로 동화에 어른의 맛을 가미한다. 대표적으로는 시리즈가 공주와 왕자로 이루어진 전통적인 동화를 풍자적으로 재해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애니메이션에 현대인의 문화를 녹여낸 것이 특징인데, 에서는 ‘Farbucks Coffee’라는 커피 하우스 체인이 있다. 실제 스타벅스 커피를 패러디한 요소로, 한 Farbucks Coffee를 나서면 길 건너편에 또 다른 Farbucks Coffee가 있다.
“영웅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듄: 파트2〉

“영웅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듄: 파트2〉

드넓은 사막을 배경으로 전 우주의 행성에 걸친 전투를 펼쳐 보이는 프랭크 허버트의 대하 SF 소설 ‘듄’ 시리즈가 2월 28일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로 돌아온다. 에서는 빌런 페이드 로타 하코넨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폴 아트레이데스와 가문을 건 결투를 벌인다. 황제의 모략과 신하의 배신으로 멸문한 가문의 공작 폴 아트레이데스의 반격이 시작된다. ​ 의 홍보를 위해 드니 빌뇌브 감독과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내한했다.
아카데미가 사랑한 미국 국민배우 톰 행크스의 남우주연상 후보작 5편!

아카데미가 사랑한 미국 국민배우 톰 행크스의 남우주연상 후보작 5편!

이미지: 소니픽처스코리아 지난주 할리우드의 최대 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려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중 가장 주목받는 상은 아무래도 작품상과 감독상 그리고 주연상일 것이다. 후보에만 오르는 것도 힘들고 대단한데, 오늘 소개할 배우인 톰 행크스는 이런 영광스러운 남우주연상에 5번이나 후보에 오르고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 참고로 2년 연속 수상한 배우는 톰 행크스 이외에도 남자배우로는 스펜서 트레이시가 있고 여자배우로는
전 세계가 월드컵 열광할 때 스티븐 스필버그 월드컵이라니? 64편 중 1등은?

전 세계가 월드컵 열광할 때 스티븐 스필버그 월드컵이라니? 64편 중 1등은?

전 세계가 축구 월드컵으로 열기를 더할 때, 영화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월드컵이 열렸다. 바로 '로튼 토마토'에서 개최한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월드컵'이다. 그의 영화 64편을 후보로 두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팬들이 가장 사랑한 작품을 뽑는 것. 국내 방송에서도 자주 다뤘던 '이상형 월드컵'의 스필버그 버전으로 보면 된다. 11월 29일 현재, 결승전만 남은 스필버그 영화 월드컵을 정리했다.
[인터뷰] “얼마나 잘못 온 거야?” 삶이 불안한 모두를 위한 농담 같은 영화 <우수> 오세현 감독

[인터뷰] “얼마나 잘못 온 거야?” 삶이 불안한 모두를 위한 농담 같은 영화 <우수> 오세현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 인디스토리 남자는 한때 절친했던 대학 후배 ‘철수’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빈소에 가기로 마음먹는다. ‘철수’와 막역했던 다른 두 사람과 함께 나선 길.
카리스마 장난없네! 니콜 키드먼 등 톱스타 총출동 <노스맨>, 피로 쓰는 차디찬 복수극

카리스마 장난없네! 니콜 키드먼 등 톱스타 총출동 <노스맨>, 피로 쓰는 차디찬 복수극

복수의 씨앗이 가슴 속에 자라나기 시작한다면, 얼마나 많은 이들의 피를 먹어야만 잎이 나고, 꽃이 피며, 열매를 맺은 채 생을 마감할 수 있을까. 아버지의 죽음을 두 눈으로 목격한 소년은 매일 밤 잠자리에서 그 장면을 되새긴다. 소년이 청년이 되어 장성하게 될 때까지, 그의 몸과 마음을 자라게 하는 것은 오로지 분노에 가득 찬 독기였다.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오르고, 갈라질 대로 갈라진 근섬유에 깊게 새겨진 것이 증오라면, 이 광경을 바라보는 우리는 그의 손에 얼마나 많은 피를 묻혀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을 수 없을 것이다.
[6월 2주차]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 등 겹치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 OTT 신작 라인업

[6월 2주차]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 등 겹치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 OTT 신작 라인업

어느새 6월. 한 해의 반환점을 도는 시기다. 날은 점점 더워지고, 휴일엔 밖에 나가기도 귀찮다. 모르고 놓치기엔 아쉬운 이번 주 OTT 신작들을 소개한다. 감동적인 스포츠 드라마부터 파국의 불륜 스캔들과 범죄 고발 다큐멘터리까지 장르가 겹치지 않게 가져와 봤다. 줄거리와 시청 포인트를 살펴보고 취향껏 즐겨보자.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A Very British Scandal) - 20세기 최악의 이혼 스캔들
<벨파스트> 등 3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벨파스트> 등 3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벨파스트감독 케네스 브래너출연 주드 힐, 케이트리오나 발피, 주디 덴치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나의 긍지, 나의 뿌리★★★★격동의 북아일랜드라는 시대 배경의 무게는 충분히 전하면서도 그 세계를 9살 소년의 눈으로 우회했기에 가질 수 있는 천진한 태도가 묻어난다. 혼란한 시대 풍경 안에서도 사랑과 일상을 지켜나가는 가족의 순간들은, 늘 혼란스럽고 이해 불가능한 방식으로 나아가는 세계 안에서 인류가 그나마 덜 엉망으로 존속해온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더라도 자기 자신으로서의 긍지와 나의 뿌리를 잊지 말자는